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 나이 반전 소파 너머로 까맣고 윤기 나는 털 뭉치 서너 개가 살랑인다. 나머지 대여섯 개는 소파 위에 얌전히 있는 듯 했다. 그 움직임을 물끄러미 보던 산하가 작게 한숨을 쉬었다. 내가 어쩌다가...라고 생각하기엔 이제 너무 익숙해져버린 일상에 가까이 다가가 털 뭉치, 아니 꼬리를 쓰다듬으면 민혁이 벌떡 몸을 일으킨다. 교수님! 하면서. 대학 입학하기 ...
세계는 수많은 존재의 이름들로 이루어져 있다. 소년은 제게 보이고, 들리고, 느껴지는 모든 것의 부르는 방식을 하나씩 떠올린다. 개나리, 산들바람, 참새의 지저귐, 연둣빛 나뭇잎, 교실 밖을 울리는 웃음소리, 그와 함께 피어난 설렘, 따사로움, 그리고 봄. 활자와 활자 사이 의미 없는 공백의 자간처럼 이 세계를 엮어놓은 사전 속 명명되지 못한 건 소년뿐이다...
미라클 모닝, 이게 요즘 세간에 유행하는 라이프스타일이라지. 해도 뜨기 전 네시쯤 일어나서 조용한 새벽공기 맡으며 다섯시 정도부터 알찬 하루를 시작하는 거다. 좋지 뭐, 모두에게 똑같이 주어지는 24시간을 더 길고 보람차게 채워가는 거니까. 좀 더 부지런해지고 성취감도 생기고. 깨어있으면 뭐 하나라도 더 하지 않겠냐는게 미라클 모닝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주장...
겨울밤 W.오비 본 세계관은 남성의 임신이 가능하며 동성혼이 가능한 세계관입니다. 부어라 마셔라 한 통에 욱신한 머리를 붙잡고 버스를 타기 위해서 버스 정류장으로 뛰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대로 가다간 숙취로 사망할 것 같아 근처 약국으로 발을 옮겼다. “숙취 해소제 하나 주세요.” “6000원입니다.” 약사의 잘생긴 얼굴에 넋이 빠져있다가 약사의...
안녕하세요, 차은우입니다. 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나이는, 따르릉- 아, 알람이 울리는 걸 보니 아침이 밝았네요. 힘겹게 몸을 일으키며 핸드폰을 들어 확인합니다. 3월 30일, 오전 6시 30분. 생일을 축하하는 카톡이 밤새 잔뜩 쌓여있었네요. 굿바이 나의 20대, 나이는 오늘부로 서른입니다. 30대로 접어들었다고 한들 달라진 건...
상부에서 내리는 지시에 지금까지 한 번도 토를 달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만큼은 그냥 넘어갈 수가 없다. 박진우는 앞으로 자신에게 가해질 온갖 금지규정을 늘어놓는 직원의 말을 끊었다. 조용히 손을 한번 들어 올린 게 전부였지만 그로선 아주 드문 행동이었고, 박진우의 얼굴을 보는 건 처음이었으나 그의 위명을 익히 들어왔던 직원은 즉시 겁을 집어먹었다.“그러니까...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1저마다 긴장을 푸는 방법이 다르다. 눈을 감고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는 선수가 있고, 또 누구는 표적을 바라보며 입으로 할 수 있다는 다짐을 주문처럼 외운다. 코치와 오늘의 컨디션에 대해 상세한 대화를 주고받는 사람, 그저 고요히 앉아 시작을 기다리는 사람… 차은우의 경우 후자였다. 만 17세의 앳된 얼굴을 하고 긴장은 감추지 못했지만, 간간이 관중석의 ...
유난히 예쁘게 웃는 모습이 딱 봐도 자신을 의심 중이었다. 그를 구하기 위해 원작자와 대거리까지 한 빈으로서는 억울했지만, 이해했다. 너무할 정도로 타이밍 좋기는 했지.도망친 간호사를 잡았는지 경호실장은 다시 돌아와 병실 문 앞을 지켰고, 차은우는 배에 칼도 맞은 주제에 빈을 어찌나 세게 붙잡고 있는지 손등 위로 핏줄이 다 섰다. 빈이 난처하게...
삐삐빅-! 삐삐빅-! 방 전체를 크게 울리는 알람 소리. 민혁이는 이블 안에 있던 손을 빼 핸드폰 알람을 껐다. 끄고 시간을 보니 아침 9시. 오늘은 개강하는 날이다. 하아. 민혁이는 작게 한숨을 쉬고 힘겹게 몸을 일으켜 세웠다. 그동안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다가 오랜만에 일찍 일어나니 매우 힘들었다. 민혁이는 잠을 깨기 위해 세수하려고 방 밖으로 나갔다....
늦여름의 더위는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중. 빈은 퉁퉁 분 얼굴로 억지로 샤워를 하고 나와선 머리도 채 다 말리지 못한 채로 주머니에 휴대폰만 넣고는 뛰쳐나왔다. 이제 일주일 됐는데 벌써 지각할 수는 없다. 그렇게 빈이 선택한 이동수단은 자전거. 민소매에 반바지 차림에도 불구하고 온몸이 땀이었다. 아침에 샤워 괜히 했나. 그런 생각을 하며 다시 페달을 밟을 ...
ㅤ“그래서 어떻게 말했다느냐?” ㅤ“어... 그러니까 그 친구가 그냥 전처럼 친구로 지내면 안 되냐고 그랬대요. 좋은 친구면 좋겠다고... 노력해 봤는데 잘 안되더래요.” ㅤ“그래서, 그다음은?” ㅤ“여자애는 친구한테 너무너무 잘해주는데 친구는 그렇게 못하니까 너무 미안하고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고, 다른 이유가 있는 건 절대 아니라고, 뭐, 다른 애가...
2021년 11월 11일 공개 예정인 김래빈 생일 합작에 대한 안내사항입니다. 일정 모집일정: 21.10.2~21.10.25 제출 일정: 21.10.2~21.11.2 공개예정: 21.11.11 공개 > 제출 기한은 11월 10일까지 연장이 가능하니 연장을 원하시면 사전에 연락 바랍니다. > 중도 하차시에는 꼭 연락을 주세요. 주제 김래빈의 생일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