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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동양풍 창작 비엘 [목단향] 이북이 10월 28일 리디에 공개 됩니다. 키워드 : 동양풍, 황제공, 황후수, 임신수, 빙구들의 양방향 민폐애정행각, 꽉막힌 해피엔딩, 막말수, 몸개그공. 피바람 부는 무서운 나날을 서로에게만 의지하여 살아남은 두 사람이 뒤늦게 불꽃 사랑하며 전방위 민폐를 뿌리며 다니는 이야기. 세월은 태평하고 황제는 일에 바쁘고 황자녀들은 ...
목 뒤는 아직도 뜨거웠다. 알코올에 얼얼해진 입 안을 혀로 훑던 모니와는 토닉워터 한 잔을 더 주문했다. 뿌연 조명을 휘어잡아 영롱한 빛으로 뿜어내는 진열장의 병들에 바텐더의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여기에 있는 것 같으면서도 여기에 있지 않은 것 같은, 뭔지도 모르는 감각에 몽롱해진 머리를 푸르르 털다가 푸하, 숨을 뱉으며 스툴의 쿠션을 양 손으로 잡았다. ...
*캐붕 책임은 못집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조선시대라고 썼지만 즉흥적인 것으로 맞지 않는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01. “저기 저 나무에서 소원을 빌면 이루어 진다네요.” 눈 덮인 언덕, 둘만의 보금자리라 할 수 있는 그 곳에서 시라부는 다른 나무보다도 우뚝 서있는 나무를 가리키며 말했다. 옆에 앉은 세미는 흥미를 가지고선 나무를 더 자세히 보기...
[이즈마코] 인형의 꿈 2 w. 생각나무 * 기사단 이즈미 X 인형 마코토 * 중세 프랑스. 대략 15세기 초중반 즈음으로 이해해주세요.. 역사 반영이라기보다는 상상에 가까워서 설정에 다소 날조가 있습니다. * 기사단 얘기가 있어서 나이츠 비중이 꽤 있다고 합니다.. “어머, 사랑스러운 남자아이네~ 정말 인형 같아, 후훗.” “인형한테 농담하는 거야?” 이...
모니와가 물던 옷에 칼을 대충 닦아내고 불에 꽂은 후, 후타쿠치는 상처를 묻을 눈을 가져오겠다는 이유로 동굴에서 황급히 빠져나왔다. 눈이 거의 잦아든 구름 사이로 드문드문 보이는 깨끗하게 새까만 하늘과 콕콕 박힌 별 아래에서 눈밭에 쓰러지듯이 몸을 맡겼다. 나를 아는 사람 하나 없고, 나도 아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 곳... 후회는 하지 않았고, 평생 하지 ...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http://posty.pe/h8z0sz 오이나무님의 연성 먼저 봐주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짧은 긍정이 들렸다. 좀처럼 단답형에서 벗어나지 않는 밋밋한 대답들에 모니와는 고개를 기울였다. 루드야드 키플링의 것이었다는 거대한 체리 나무 책상과 그 뒤로 한 벽면을 차지하는 오동나무 책장들, 그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거대한 방에서 램프 하나를 키고 진행한 면접의 막바지였다. 사사야조차 황량하다면서 오래 있기 싫어하는 모니와 소유의 어거스트 룸은, 그...
[이즈마코] 독백 w. 생각나무 * 이즈마코 전력 주제 : 시작 * 어쩌다보니 지난 주 전력 <보물 상자>와 이어집니다... 마코토에게 답장하는 이즈미 느낌...(왜 * 한여름밤의 꿈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BGM] 이루마-기억에 머무르다 유우군, 별을 보러 가자. 그렇게 말한 세나 이즈미는 무작정 옆자리에 유우키 마코토를 태우고 한적한 곳으...
에릭은 언제까지나 찰스를 머리 위에 얹은 채 밤바람을 맞으며 서있을 수 없었기 때문에 찰스를 데리고 제 집으로 들어왔다. 자신이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을 때마다 위아래로 움직이는 것이 즐거운 것인지, 아니면 신기한 것인지 찰스는 쉬지 않고 까르르 웃어댔다. 목이 아프지도 않은지 어쩜 그렇게 청량하게 웃어대는지 에릭은 찰스의 목이 걱정되면서도 웃음소리가 듣기...
두 다리를 곧게 피고 가만히 서 있다 보면 몸이 천천히 가라앉아 시야가 하얗게 채워지고, 숨이 부드럽게 사그라들고, 이윽고 머리 위에 계속해서 쌓일 것 같은 깊은 눈밭과 거센 눈이었다. 그 깨끗함 위로 붉은 피가 후두둑 떨어졌다. 한참 볼록하게 있다 작은 결정들 사이로 스며들면서 윤기를 잃어가는 표면 위로 일그러진 두 쌍의 발이 휘청휘청 지나갔다. 곧 촉촉...
동지 섣달 추운 밤, 눈이 쌓여 어둔 정원이 희미하게 빛나던 날에, 발소리를 내지 않고 조용히 차가운 마루 위를 걸어가던 시게오는 오래되어 갈라진 나무 기둥 너머로 희미하게 빛나는 무언가를 보았다. 반딧불이같은 선명한 색이면서도 반딧불의 색과는 다른 오묘한 색. 시게오는 그 정체가 궁금했다. 시게오는 발소리를 내지 않는 재주를 가졌다. 담장 위를 살금살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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