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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어 보이스 [요리하는 마음] (김태희 영원 레벨 450) 속 대사를 인용, 변형해서 쓴 글입니다. 디어 보이스를 듣고 오시거나 함께 들으시는 걸 추천해요! (듣지 않으셔도 읽으시는데 전혀 지장은 없습니다!) * 디어 보이스 이후의 상황에 대한 망상글입니다. * 오늘도 잠깐의 흐뭇함이 되시길. 부드러운 피드백 감사히 받겠습니다. (트위터 @haedeun...
안녕, 화람. 너는 편지를 정말 좋아하지? 늘 편지를 꺼낼 때마다 행복해하는 너를 잘 알고 있어, 이렇게 나도 편지를 써볼까 해. 말주변이 없어서 두서없는 글이겠지만, 네게 꼭 한 번 편지를 써주고 싶었어. 좀 답답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네가 읽어주길 바라. 너는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우리는 과거에 만난 적이 있어. 너와 내가 아주 작은 소년과 소녀였을 ...
"...오메르타, 할 말이 있어." 부드럽고 새하얀 토끼 귀가 달린 후드티를 입은 그는 굉장히 어색한 말투로 자신의 사랑스러운 애인, 오메르타에게 말을 걸었다. 후드의 토끼귀가 축 쳐져 있는 것이, 혹시 그의 기분이 반영되는게 아닐까 하는 의심을 갖게 만들었다. 그는 그만큼 긴장한 것 처럼 보였다. "그... 그게, 갑자기 예전 기억이 떠올라서. 뭐라도 해...
*200팔로잉 기념으로 멘션온 키워드 다섯 개를 중심으로 꾸려나간 이야기입니다. *TRIGGER WARNING! 사망, 신체훼손 *성적 의미를 담은 접촉의 묘사가 있습니다. 17세 미만께는 열람을 권하지 않습니다. *도움을 주신 까치신님, 이엔님, 밈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덥힐 수 없는 물이 있고 잊힐 수 없는 계절이라는 게 있다. 그리고 커다랗고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홍콩의 밤은 피 냄새가 흥건하다는 걸, 해가 지고 낮게 깔리는 어둠에 발을 들여서야 자호는 깨달았다. 그 어둠에 빛나는 다채로운 네온 빛깔에 어째서 붉은색만이 그렇게 화려했는지. 네온은 아니었지만, 자호의 옆에서도 희미한 붉은 빛이 타올랐다. 그 빛에 이끌려 고개를 돌리자 숨을 내뱉는 소리와 함께 혼탁한 허연 연기가 사내의 입에서 뿜어 나왔다. 한숨과도 같...
#연인과_단둘이_술을_마신다면_자캐는 윌리엇이랑 이한이는 술을 좋아한다기보다는 술을 마실 때의 그 분위기를 애정할 것 같아요. 서로 좋아하는 바를 추천해서 밖에서 술을 마시는 것도 좋지만 주로 술을 마시는 곳은 윌리엇의 집이 될 것 같네요. 술을 곁들이며 하루의 고민과 소소한 이야기거리를 나누다가 적당히 취기가 오르면 이한이가 먼저 윌리엇의 뺨에 입맞추겠죠...
주인에게 「모란 피기엔 / 아직 바람 차가운 / 계절이오니 / 그대 옷깃 온기로 / 피어나게 하소서」 겨울에는 다소 어긋난 시제였으려나? 이 계절에는 눈이나 동백에 대해 읊는 것이 더 어울렸겠지. 하지만 모란을 포기할 수는 없었다. 모란은 너와 만나던 날의 내가 달고 있던 꽃이기도 하고, 네가 내게서 제일 먼저 연상하는 꽃이기도 하니까. 그러니까 오늘 편지...
Lovers in the Paris 어서 오세요. 주인장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가게 내에 울려 퍼진다. 방울 소리와 함께 문을 열고 들어온 이츠키 슈는 머플러를 고쳐 매며 진열대 앞에 선다. 미카는 그를 따라 들어오며 연신 웃음을 싱글벙글 짓고 있었다. 코넬 스트리트 사거리에 위치한 작은 제과점은 이츠키 슈와 그의 연인 미카가 자주 이용하는 가게로서, 그들은...
기다란 오트밀 맥 코트에 캐시미어 머플러를 두른 소년은 거리를 걷고 있었다. 드랍숄더로 어깨선이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코트는 고가인지라 칼바람을 충분히 막아주었다. 레글런 코트임에도 소년의 어깨는 탄탄하고 넓어서 청년의 모습을 연상케 했다. 그 낯이 해사한 탓에 체격과 얼굴은 묘한 조화를 이루었다. 외투 주머니에 손을 찌른 채 서두르는 그의 목덜미는 머플러에...
지난 12월 24일 트위터 77명 달성과 맞물려 감사하게도 함께 포타도 111명이 되어있네요. 그런고로 포타 111명 구독자 달성 리퀘도 받았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일이 있어 한달 걸렸네요.. 더쿠덕님 죄송 ㅠㅠ... ◇ ◇ 위 그림의 저작권은 저 푸름(@nokdooyeppuda)에게 있으며 더쿠덕쿠덕(@duckuduckkuduck)님 외에 무단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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