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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봄이 막 시작되려 하고 있었다. 나는 숨을 크게 들이마셨다. 흙냄새가 났다. 곧 새싹이 고개를 들고 파릇파릇하게 솟아 올라올 것이다. 이곳을 떠난지는 꽤 되었지만, 그럼에도 봄이 오는 이 시기 특유의 그 냄새만큼은 기억 속에 선명히 남아 있었다. ‘건강하게 잘 지내, 유토.’ 그리고, 너무나도 그리운 목소리,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그 목소리 역시 내게는 ...
1. 구독용으로 계정 만든김에 기록용으로도 써 보려고블로그까지 만들었음 1-1. 포스타입이 이런 용도는 아닌 것 같지만 그렇다고 뭘 또 만들기엔 기록이고뭐고때려쳐 의 상태로 갈것같아서 1-2. 기록을 해둬야겠다 마음 먹은 건, 번더스의 영향이 가장 크고, 단순 덕질일기가 되겠지만 기록하면서 좀 내려놓을 여유가 필요할 것 같기도 해서 2. 엽습하는 시간을 줄...
[180331]광대(廣大)소녀 애클리아브 가문에 불명예를 남기지 않도록 할 것, 폐하를 성심성의껏 보좌할 것,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정갈한 신사의 모습을 잃지말 것. 그것은 티아묘의 선친이 남긴 유연이었다. 병석으로 몸져 누워 죽어가는 순간에도 선친께서는 딸의 남자 모습에 대한 집착을 놓지않았다. 하나뿐인 무남독녀에게 남기는 유언으로 언제나 정갈한 신사의 ...
날짜순입니다. 180126 / 나 혼자 좋아하는 금발 SF조 금발 SF조라고,, 미야지 키세 하야마 제가 좋아하는 애들 그룹화했는ㄴ데 쟤네 셋이 만나면 키세랑 하야마 멍멍 거리고 미야지센빠 그 사이에서 고통 받을려나요ㅋㅌㅋㅋㅋㅋ 엽궁은 원작에서 시합하는거 나왔는데 저중에 키세만 접점이 없서,,(._. 슈토쿠의 미야지, 카이조의 키세, 라쿠잔의 하야마가 모두...
준회 생일 축하해ㅎㅅㅎ! 구주내 생일인데 별로여도 하나 올리곤싶어서.. 무1도에서 였나 하ㅎr님이 라디오하는데 아내 별 분이 직접 사연신청했던거 보고 보고싶어진ㅋㅋㅋㅜ 19금 보라하는 유튜버 구준회랑 리얼로 사연신청해버린 김진환 보고싶다ㅋㅋㅜ 구준회 맨처음엔 아프리카티비같은 곳에서 남캠으로 있었던 비제이였는데, 댓글이나 쪽지가 너무 더럽기도 하고 여러모로 ...
1 점심 먹다 남긴 오징어 보쌈을 얹은 덮밥 2 계란 샌드위치 양배추와 다진 양파를 넣은 계란 속. 양배추는 없는게 나을 법 했다. 양배추는 그냥 북북 뜯어서 마요네즈 뿌려 우적우적 씹어먹는게 젤 맛있다. 샌드위치는 구운 빵에 홀그레인 머스타드 발라서 속을 채운 것. 계란 속이 싱거워서 궁합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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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30]인형(人形)소년 천장에 매달린 거대한 샹들리에는 마치 태양처럼 빛났다. 수십개의 촛불과 수만개의 보석으로 세공된 그 화려한 샹들리에는 로제 남작의 보물 중 하나였다. 선대로부터 많은 부를 축적한 로제 남작은 파티를 여는 것을 좋아했으며 그 파티에서 자신이 모은 보물들을 늘어놓고 자랑하는 것을 즐겼다. 소년도 그 중 하나였다. 파티장의 한 쪽에...
Q. 문학의 역할이 무엇이라 생각하는가?사회인들에게 교훈을 준다.당대의 시대상을 드러내주는 역할을 한다.부담 없이 자기 표현을 할 수 있는 주체가 되어 준다.심신을 안정시켜주고, 취미 생활이 되어 준다. 부원들이 대답하길 그러하다. 문학은 우리 삶에 있어서 실로 중요한 부분을 맡고 있다.하지만 우리는 많은 문학 작품들에서 다소 비윤리적이거나, 사회적으로 문...
에스더는 온종일 싱글벙글이었다. 제이슨에게 세상 사람들 모두가 네 적이어도 난 네 편이야, 라는 말을 들었는데 기쁘지 않은게 이상했다. 딕은 에스더 몰래 제이슨에게 엄지를 세워줬지만 제이슨은 딕에게 중지를 세워줬다.브루스와 티모시는 웨인 엔터프라이즈로 출근하고, 에스더는 알프레드의 일을 돕겠다며 빨빨거리고 돌아다니다 제이슨에게 짐처럼 들려져 소파에 강제로 ...
[180329]신의 반신이 깃든 자 겨우내 마른 풀만이 듬성듬성 자라있던 둥근 언덕은 이제 봄볕과 봄바람에 넘실거리는 푸른 잔디가 무성했다. 마을의 아이들은 봄이가고 여름이 지나고 가을을 거쳐 다시 겨울이 오기전까지 이 언덕에서 뛰어노는 것을 즐겼다. 언덕위에 자란 사과 나무에 오르면 메레시오 강을 끼고 번성한 마을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기때문에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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