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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소년은 어렸다. 그 모든 일들을 감당하기엔. 소년의 이름은 나도 모른다. 다만 그가 웰스턴에 위치한 작은 마을에 있는 허름한 집에서 알코올 중독자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으며, 아버지의 술값을 벌기 위해 과일 가게에 매일 출근한다는 사실은 확실하다. 흔한 이야기지만 그의 아버지는 그의 엄마가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후 술독에 빠져 술에 절여진 채 아들이 눈에 ...
[남원의 촌장, 김형준을 조우했습니다!] 내 앞에 알림창이 떴다. 그가 바로 김형준이다. 내가 포섭해야 할 사람. "안녕하십니까, 촌장님." "반갑습니다. 잠실에서 이 시골까지 오시다니,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선 씻고 짐을 풀고 다시 만나는게 어떠실까요?" "아, 마침 찝찝했는데 다행이군요. 호의에 감사드립니다." "별 말씀을요." 난 남원각의 도우미들의 ...
늦은 밤까지 함께 웃고 떠들다 노아의 안내를 받아 방안으로 들어온 아리엘.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침대로 몸을 던졌다. 푹신한 매리트와 부드러운 솜 이불이 아리엘 몸을 감싸고, “푹신해..” 청아한 목소리가 방안을 울린다. 갑자기 피곤이 몰려오는 것 같은 느낌에 몸을 돌려 천장을 응시하는 아리엘. “기분 탓인가?” 의구심도 잠시, 침대의 푹신함에 입가에 웃음꽃...
세상의 끝이라 불리는 세티라 사막에 해가 밝아오고 있었다.새벽 공기를 뚫고 홀로 사막을 횡단하는 묘족 전사는 서늘한 아침 기온에 영향을 받지도 않는지 단촐한 차림새였다.반인반수의 힘이 강할수록 신체적 특징이 두드러졌는데, 그녀의 귀는 유독 길었다.짤랑-그녀의 왼쪽 귀에서 푸른 보석을 박은 귀걸이가 발걸음에 따라 움직였다.한참을 걷던 그녀는 사막 가운데에 기...
“이게 대체 무슨….” 단 한 번의 현현이었다. 고작 육체를 드러냈을 뿐이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충분했다. 에덴은 말 그대로 아수라장. 메피스토가 발로 밟은 땅, 손에 닿은 곳, 눈에 담은 풍경. 그 모든 아름다웠던 것들은 이제 썩어 뭉개진 폐허가 되고 말았다. “파우스트! 당장 그 녀석을 내쫓아야 합니다!” “맞습니다! 저 녀석을 쫓아내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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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연기를 주시하던 어거스틴은, 너머에 습격자가 사라졌음을 확인하곤 허탈했지만, 곧바로 여자로 신경을 돌렸다. 다행히 심한 독이 아니었는지 크로스의 마비도 금방 풀려, 여자에게 향하고 있었다. 그들이 여인에게 다가가니, 펠이 벌써 [마법의 곡조]를 통해 치료 중이었다. 얼마 안 되어 상처에서 피가 멈췄고, 여자의 혈색이 좋아졌다. 후우. 고비를 넘긴 것에 ...
반가운 얼굴 등장입니다 :D 캐니를 정말 오랜만에 그리는 것 같네요! 이번화 TMI는 이번화 자투리 짧은 만화입니다!
T h e r e m a i n d e r o f E m a i n M a c h a 베안 루아 사람들 7. 망령은 어디에나 가차 없는 새벽이 낯선 방을 물들였다. 지금까지 있던 곳과 전혀 다른, 거미줄투성이에 곰팡내마저 스며있는 비좁고 싸늘한 방. 차라리 헛간이라는 게 더 어울릴 장소였다. 아이는 흠칫 발을 빼려 했다. 그러나 이미 몇 번이나 도망치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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