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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도 눈이 올까요? w.우주민 [무화과모텔 서울특별시 중구 필동 3가 04-12, 319호] 알바가 끝나고 친구가 알바했던 호텔 주소를 찍었다. 나름 깨끗하단다, 나름. 메시지라서 확인 여부는 나오지 않지만, 왠지 형의 눈빛이 느껴졌다. 어떻게 잊겠어. 첫 대화, 첫 시선 교환, 첫 멱살. [그래. 금방 가.] 편의점에서 멀지 않은 곳이라 금방 도착했다...
1화 민석은 한참 눈을 깜빡거리며 사태를 파악하려 애를 썼다. 막 잠에서 깨어났기에 모든 것이 꿈이었나 싶으면서도 눈앞에 보이는 것이 모두 낯선 것들이었다. 눈을 느리게 굴리며 주변을 살펴보던 민석은 느릿하게 자리에서 일어났다. 언제 이곳으로 옮겨졌는지도 모르겠지만 벌을 준다고 했던 말과는 다르게 제가 있는 곳은 꽤 휘황찬란한 곳이었다. 옷도 언제 갈아입힌...
4 교시가 끝나고 점심시간이 됐다. 반 아이들은 친한 친구와 함께 반에서 밥을 먹기 시작했다. 친구가 없는 난 반에서 먹는 게 부담스러워서 도시락을 챙겨 옥상으로 올라갔다. 올라갔더니 이누야샤가 혼자 밥을 먹고 있었다. 혼자 먹는 것보다는 같이 먹는 게 나을 것 같아서 나는 그의 옆에 앉았다. "넌 왜 왔냐?" "전학 와서 친구가 아직 없거든... 너야말로...
허탈해 보이는 고죠 사토루에게 어느정도 걸리지않는 선에서의 이야기를 해주자 문득 이제는 흐릿해서 기억조차 안나는 이름을 가진 그녀는 평범하게 밝았고 평범하게 화를 냈으며 평범하게 울 수 있던 아이가 기억났다. 친구와 헤어짐을 눈물로써 표현했고 부당함에 화를 낼줄도 알았으며, 맛있는걸먹고 기뻐할줄도 알았다. 그런 평범한 인간. 그래서였을까, 도움을 달라는 소...
(의, 오역주의)(번역본을 다른 곳으로 옮기지 마세요) !!!!! 본인이 먼저 스토리를 읽은 뒤 이 포스트를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 !!!!! 아 맞다 스포주의!!!!! 원문 출처: https://www.4gamer.net/games/440/G044054/20201116039/ (앞부분 생략) "스카우트! 할로윈 BOX" 개최기간: (일) 2020...
<주의 사항> 맞춤법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엄마의 말에 긍정을 표하고서 다시 방으로 올라갔다. 끼익거리는 소리와 함께 열리고 닫히는 문, 폭신폭신하고 포근하지만 차가운 방안은 너무나도 평범한 사람들의 집이었다. 조금 다르다는 것이 있다면 편지를 배달한 이 부엉이 일까. "... 자유를 원해. 근데 이게 자유인지 잘 모르겠...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마키는 이타도리와의 대화를 나누면서 처음 마주쳤을때 보였던 사나운 감정을 갈무리했다. 머리가 이제야 정상으로 돌아가는 느낌이라며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이야기를 듣고있자 어쩐지 느껴지는 포만감에 다난들이 음식을 왜 즐겼는지 이해가 되는 기분에 웃음을 작게 터뜨렸다. 그런 마키에게 신난다는 듯이 이야기한 이타도리가 익살스럽게 표현하던 자세를 멈추고 텅 빈눈으로 ...
내 방을 나와, 무작정 정원으로 뛰쳐 나와 헤르민과 함께 봄의 꽃 향기와 봄바람을 맞으며 산책을 해봐도 시간이 지나니 금방 흥미를 잃어버렸다. '흠, 과거에도 매번 저택에만 재냈던지라 갈만한 곳을 도통 모르겠어..' 나는 고민을 하다가 옆에서 신나게 떠들고 있는 헤르민에게 물었다. "헤르민, 우리가 갈만한 곳이 어디 없을까?" "음, 도통 많이 밖으로 나가...
캐붕 주의유혈 주의 조용한 복도와 달리 소리가 오고 가는 회의실 안, 레티나의 한 마디에 에실의 눈동자가 흔들렸다. "에리트리나 조직과 동맹을 맺으려고 해." "네..? 에리트리나.. 조직이랑요..?" 에실의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 백일홍처럼 선명하던 그녀의 눈동자는 어둡게 변했고 당당하던 모습은 사라지고 무언가 불안한 듯 목소리는 조금씩 떨리고 있었다. ...
*다음편입니다....글이 많이 이상할수도 있어요* *맞춤법이나 오타 지적은 댓글에다가 둥근말투로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회의가 시작됬지.세이죠의 오이카와가 먼저 입을 열었어 오이카와:“음~그래서 그 인간 여자아이 때문에 이렇게 모이게된거라구~?” 이와이즈미:“아니 애초에 인간이 어떻게 멀쩡하게 살아서 우리들이 사는 곳에 있는거냐고.원래 죽였었잖아.” 오이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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