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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 힘주어 치켜뜨지 않아도 올라가는 눈꺼풀이 가볍다. 갑작스런 햇빛에 다갈색을 띠는 눈동자가 수축한다. 그렇게 몇 번 더 눈을 깜빡인다. 역시나 가볍다. 아니, 뭔가 이상한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알람 소리를 듣지 못했다.이렇게 여유로운 아침은 드물어 오히려 의아해진다. 아직 알람이 울리기 전인가? 눈꺼풀이 이래 가벼운데? 이런 날도 있나? 워, 기상호....
https://twitter.com/SS4SLD/status/1634075790332825600?s=20 트위터서 풀던거 가필, 수정. 고증 개연성 없음 캐붕 있음 급발진 많음 상사병에 걸리면 죽는 세계관 데드엔딩.ver No good thing ever dies 와는 세계관만 공유할 뿐 이어지지 않음 (CP) 우성명헌, 호열백호 인간을 구원하고자 신의 아...
ㅅㅅ
부제 설영 X 국선 자하 一 설영은 자신의 저택 앞으로 온 예물을 보았다. 특별한 날이 아닌데도 미리 도착되어진 예물들은 정갈하기 짝이 없었다. 제가 전에 준 예물들의 보답일까? 국선께서 많이 아껴주시나 보구나, 부부의 말에 설영은 이렇다저렇다 할 수 없어 끄떡 수긍하며 그것을 들고 자신이 자주 쓰는 방으로 들어갔다. 아직 업무가 남아있어 촛불이 흐릿하게 ...
이건 개인적인 일이지만, 조금 씁쓸한 이야기다. 전 회사 부장에게 갑자기 연락이 왔다. 전 회사를 울면서 뛰쳐나온 이후로 처음이다. 반갑기도 했고, 먼저 연락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도 있었다. 내 근황과 마음상태를 묻는 전 회사 부장의 말이 퍽 고마웠다. 그렇게 만나서 회포나 풀자는 부장의 말에 괜찮은 날과 시간을 여쭤보고 약속을 잡았다. 약속 당일, 1시...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손바닥으로 뺨을 때리면 생각보다 둔탁한 소리가 난다. 태섭은 그 사실을 스물다섯을 바라보는 지금, 다소 당황스러운 방식으로 알게 되었다. 왕년의 북산 주전들과 술 약속이 있는 날이었다. 오랜만에 태섭이 귀국했다는 소식은 다들 어디서 들었는지 공항에 도착한 순간부터 핸드폰이 쉴 새 없이 울렸다. 자꾸만 생겨나는 약속 때문에 아라와 계획한 일정이 몇 개나 무산...
* 인신창 (인석신우+창현) 좀비 아포칼립스. * 내용이 변경 되었으나 트위터 썰 백업에 가까워서 급전개가 있습니다. * 신우가... 안 좋습니다. 무엇이든 괜찮으신 분만 봐주세요. * 2편부터 부상, 유혈, 사망 묘사를 포함한 구체적인 언급이 등장합니다. 사건의 발단. 끌어모으고 바리케이트를 열심히 쳐둔 이유에서 그럭저럭 안전한 공간에 활용할만한 물자가 ...
하루는 주교가 새 손님이라며 소개해주는 사람을 쳐다봤다. 쳐다보는 것이 강제되었기 때문에 거부권은 없었다. 휠체어에 앉은 창백한 남자는 확실히 처음 보는 얼굴이었으나, 지금까지 봐온 손님들과 큰 차이를 느낄 수는 없었다. 불신, 불안정, 희망, 초조 따위를 드러내는 얼굴을 한 남자는 붕대가 감긴 목을 긁더니 주교의 허가 없이도 입을 열었다. 불손한 행동이었...
며칠 전부터 신이 손톱을 물어 뜯으며 알 수 없는 일에 불안해하더니, 결국 터졌다. 오늘은 가지 않으면 안돼? 신이 소우의 외출을 말릴 때 이렇게 말하는구나. 신이 그런 말을 한 건 처음인데, 신은 웅크리며 소우에게 약한 척을 했다. 꿈이 너무 나빴어, 가지마. 이런다고 해도, 신의 요구대로 소우를 마음대로 할 수 없다는 건 알았다. 어차피, 나가겠지. 알...
안녕하세요. 켄토 무슨일 있으신걸까요? 켄토는 대견하고 장하신 분이란걸 믿고있어요. 하지만.. 한시간, 두시간, 하루가 지나가도 돌아오지 않으시니 아무리 대단한 켄토라도 솔직히 걱정이에요. 켄토는.. 어리광도 자주 부리시고, 많이 웃어주시는 분인데 그런 분이 사라지신거니 걱정이 안된다고 한다면 그건 거짓말이겠죠. 저랑 약속도 하셨잖아요. 서로 곁에있어주기로...
" ... 원하는 것은 딱히... 지금도 모르겠는데. 과거라도 달랐던 건 없던 걸지도. 버킷리스트-... 도 별로 이젠 소용이 없어졌어. " 바라는 것을 모두 적어 내리려 했던 버킷리스트를 찾아내었고, 그것을 바라보았을 때 꽤나 아려오던 것들이 가득하더라. 그리고 그건 이제 의미가 사라졌기에 정말, 단 하나도 남지 않아서. 내가 바라보았던 파편들이 제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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