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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 미래 날조 * 현재 시점과 과거 시점이 대략 2~3년 정도 차이 납니다. * 날조 날조 날조 파티 정말 파티고 나오는 연예계 생태계는 현실과 관련이 없습니다. 프롤로그 체온은 언제나 수온에 적응한다. 발끝을 조심스럽게 들이밀었을 때부터 느껴지는 서늘한 감각은 서서히 온몸을 채우며 등골에 찌릿함을 선사한다. 그렇지만 오래 지속되지는 않는다. 차갑다고 느끼...
You who have suffered 고통받는 자여 find where love hides 숨겨진 사랑을 찾는 자여 Give, shere, lose 베풀고 나누고 잃어라 lest we die unbloomed. 피어나지 못한 채 죽지 않도록 - 킬 유어 달링 中 도망 w.료롱 내 인생에 있어 가장 충격적인 영화를 꼽자면, '킬 유어 달링'이라는 영...
자 생각해보자. 그는 세 번 도망쳤어. 주인에게서, 안개전사들의 주검에서, 이제는 그녀의 침대에서. 아직 새벽 가로등이 꺼지지 않은 하이타운을 가로질러 가. 동틀 녘이라 어둠은 푸르스름해. 창문을 열어젖힌 블루밍 로즈에서 한 남자가 부르는 노래가 흘러나와. “내 심장을 기꺼이 당신 손에 쥐어줄테니...” (노예가 되어다오.) 그는 정신이 나갈 것 같지만 그...
매미가 줄기차게 울었다. 한여름, 내리쬐는 햇볕은 나뭇잎 사이를 뚫고 들어와 머리카락에, 얼굴에, 옷에 제 빛깔을 옮겼다. 그러고 보니 레이겐. 제 스승의 머리카락이 그 색과 닮아있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 염색인 걸까. 생각해 보았지만 그 색은 변하는 법이 없었다. 길거리에서 지나치는 대부분의 사람은 검은색 머리를 가지고 있어서, 어린 모브는 레이겐을 늘 ...
시체를 방치한 건 처음이 아니었어. 세헤론의 정글 어딘가에 안개 전사들의 유골이 남겨두고 왔거든. 그는 가끔 꿈을 꾸었어. 그가 앉아 있는 땅 밑에서 백골들이 딸각딸각 소리를 내. 그는 뼈가 말을 걸어주길 원하지만 뼈 한 무더기가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겠어. 딸각딸각 할 수밖에. 그러다 소리는 점점 묵직해지지. 지면을 조용히 흔들며 훑는, 그래 마치 종 ...
광기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어. 예를 들면, 그는 숟가락을 부러뜨려서 그 날카로운 단면으로 족쇄를 끊어내려고 하던 쿠나리 노예를 본 적이 있어. 혀 밑이나 항문 속에 도구를 숨겨놨다가, 혼자가 될 때마다 거대한 몸을 웅크리고 사슬 위를 문질러댔어. 잠도 자지 않고 그 짓을 하고 있었겠지. 쿠나리는 두 달 후 사슬에 흠집을 내는 데는 성공했지만 다행히 제정...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1_피어난 금송화 그가 사라졌다. 날개가 있어도 날지 못하던 그가 새장 문을 열고 가버렸다. 샤는 침대로 가 쓰러지듯 상체를 기댔다. 이불에 코를 박으면 느껴지는 에릭의 체취, 샤는 이불을 끌어당겼다. 언젠가 떠날 거라고는 생각해왔지만 불안했던 샤는 그 마음이 그대로 행동으로 나올 수 밖에 없었다. 마음을 줘버리면 자신은 견딜 수 없게 될 것이고, 에릭의 ...
한적한 골목길 앞 신호등 널 기다리던 어느 날 그리 많지는 않은 그리 적지도 않은 사람들 속에 섞여 있다 없다 널 기다리다 시계탑 종소리가 뎅 하고 울릴 때 무리떼 지어가던 새 모두 날아가 구름 걷힌 햇살 만끽하며 널 기다린다 잎새가 은행이 되고 은행이 다시 산수유가 될 때까지 널 기다린다 따뜻하게 녹아내리는 녹빛 잎사귀에도 재바삐 움직이는 사람들의 서늘한...
미모사나무꽃의 꽃말 : 부끄러움 황색 튤립의 꽃말: 헛된 사랑 창 밖을 바라보는 에릭의 두 눈은 지나가는 사람들을 더 이상 구경하지 않았다. 저 성벽 너머 이어진 숲과 하늘의 경계를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던 에릭은 하늘의 해가 점차 사라질 때 자리에서 일어났다. 족쇄를 풀기 위해 열쇠가 필요했지만 에릭에게는 열쇠가 없어도 쉽게 풀 수 있었다. 가벼워진 발목,...
에이타가 시라토리자와 황궁에 도착한지도 벌써 보름. 제국의 예법을 배운다는 것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그녀였다. 기본적으로 그녀의 고향인 카라스노 왕국의 예법과 크게 다르지는 않았지만 작은 것들에 조금씩 차이가 있기는 했었다. 예를 들어 카라스노의 경우 예복을 입을 때 여자가 왼쪽에서 베일을 두른다면, 시라토리자와의 경우 예복을 입을 때 오른쪽에서 베일...
공식적으로는 처음 본 사이에, 술에 취한 저를 거둬주기까지 한 민간인에게 험한 말은 못하겠고, 그렇다고 충격을 받지 않은 것은 또 아니고, 하다보니 재한은 잠시간 멍-한 상태가 되어 천장만 바라보았다. 해영은 또 그런 재한이 귀여워서. “큭큭..” 재한은 숟가락을 쥔 채 손등으로 입을 가리고, 눈을 살포시 접어 시원히 웃지도, 그렇다고 제대로 웃음을 참지도...
시그널 보고. 고딩 해영이가 막 서른된 재한이한테 대차게 연애거는게 보고싶어져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낯선듯 그러나 꽤나 익숙한 어떤 냄새. 이건 분명 몇 번 맡아 본 것이다. 일상이 곧 잠복인 강력계 형사인 만큼 제대로 바닥에 누워 잠을 자기는 커녕, 뜨거운 물에 매일 씻지도 못하는 제 동료들의 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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