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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이스칼은 머리부터 발 끝까지 캐피톨에게서 받지 않은 것이 없었다. 흑색의 머리카락 사이에 흩뿌려진 보석 가루와 몸을 스치고 떨어지는 고급스러운 원단, 부드럽게 호선을 그린 입 속으로 들어가는 칵테일과 음식들, 활기찬 분위기와 사랑스러운 음악까지. 그 모든 것을 즐기는 그의 모습을 보라! 그 누가 캐피톨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여기겠는가! 별을 꿈꾸는 자는 무도...
사랑을 많이 해본 건 아니지만, 할 때마다 느끼지만 사람을 참 유치하게 만든다. 석민의 집은 학교에서 지하철을 한번 갈아타고 또 버스를 타서 매번 한시간 사십오분이 걸리는 곳에 위치한다. 석민이 다니는 영어학원은 그것보단 괜찮다. 지하철을 타고 삼십분이니까, 그래도 석민은 막차를 타야하는 운명을 가지고 있다. 자취는 아마 복학을 하고 나서부터 할 것으로 예...
비율은 1.33:1, 뷰파인더 상단에 조리개 측면에 셔터 속도, 확대후 포커스. 원 안에서 분할된 조각들이 맞추어진다. 프레임 속도 초당 18프레임, asa 50, 노출은 과하게, 레디 슛. 당겨지는 방아쇠 돌아가는 모터소리는 신호탄. '촤르륵......' 촬영이 시작된다. 저녁 6시경, 다른 애들이 뚱뚱하게 살찐 테레비 중심으로 둘러앉아 어린이 프로그램...
안으로 들어오자 로비는 눈 부실만큼 화려하면서도 고급스러웠다. 천장에는 아름다운 샹들리가 있었고 벽에는 공연하는 포스터 그리고 고급진 소파에 아름다운 꽃이 담긴 화분이 있었다. 보는 내내 시선을 뗄 수 없었다. 딸기무스는 미소를 지으며 상냥하게 말을 걸어왔다. "짐을 들어드리겠습니다." "네? 아, 저 괜찮아요." "이 인형극장 안을 돌아다녀야 하는데 괜찮...
- 정한이 잠결에 몸을 일으켰다. 아, 오늘도 출근해야지 라는 생각이 들자마자 확 기분이 나빠졌다. 그래도 어떡하겠는가. 출근은 해야지. 전날 밤 정한이 겪었던 일이 무색하게 아침은 아무일 없다는 듯 정한을 반겨왔다. 출근 준비를 마치고 문 밖으로 나선 정한은 문고리에 걸린 쇼핑백을 보았다. 보자마자 누가 놓고 간건지 짐작했지만 애써 모른척 하고 그냥 집을...
트위터에서 비주기적 월루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14914333145412051?s=61&t=TwICeNBIoRT__UPa7GBNlA
"가고 있어. 오늘은 진짜 간다니까. 금방 가. 끊어." 찬 바람이 거리를 가득 메우는 12월, 신년회를 핑계로 누구든 만남을 가지기 딱 좋은 연말이었다. 재현도 그를 핑계 삼아 오랜만에 자차를 끌고 시내로 나섰다. 친구들은 몇 년 만에 동창회에 나타나는 재현이 또 갑자기 펑크내고 사라져버릴까 쉬지 않고 전화했다. '평소엔 연락도 안 하던 놈들이 뻔하지.'...
Enemy 01에서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posty.pe/94przd 넌 소리를 질러 난 혼이 빠져 가내 팔엔 네 손톱자국이 찍혀 가날 이렇게 아프게 하는 너는 내 enemy 새 회사에서의 하루하루는 더할 나위 없었다. 일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성과는 예상보다 잘 나오고, 팀원들과의 합도 꽤 좋다. 이대로만 쭉 유지될 수 있으면 정말 더 바랄 게 없겠다고...
*** 눈을 떴을 때, 아름답게 빛나고 있는 푸르른 하늘과, 내 옆에 있었던 사랑하는 가족들. 왼쪽에는 어머니를, 오른쪽에는 사랑하는 동생을, 그런 가족들의 모습에 살포시 웃고서 다시 눈을 감는다. 푸른 하늘 아래에 같이 있는 세 명. 아. 이 얼마나 아름다운 광경인가. *** 연갈색의 머리카락과 황갈색의 눈을 가진 채, 황금색의 눈과 연갈색의 머리를 지닌...
마치 고독한 길을 두려움과 공포에 휩싸여 걷는 사람처럼, 한 번 뒤돌아보고는 다시 걷고, 영영 고개를 돌리지 않는다. 무시무시한 악마가 바로 뒤에서 그를 따라 걷고 있음을 알기에.* 언니, 왜 그래? 그 일은 미처 예상할 틈도 없이 일어났다. 전조 없이 지진이 일어나고, 우주 먼 곳의 소행성이 지구를 향해 방향을 틀듯이. 인간의 힘으로는 예상할 수도, 예상...
시작전! 비속어가 나옵니다! 초성으로썼지만 이것마저 불편하시다면 안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주영아..!" "왜." "그..." "빨리 말해." "잠깐만 나와봐..." '귀찮게...' "그... 주영아... 아까 일은 미안했어..," "......" '어쩌지...' "그... 주영아 아까 일은 일부러 한 게 아니라... 어쩔 수가 없어서..." "....알...
36."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닉은 찰리가 출근하면서 자신에게 무심하게 인사를 건네고 지나가버리자 아쉽다. 서운하다. 왜 그런지 이유를 알면서도 그렇다. 그의 마음 속의 어린아이가 토라지는 느낌이다. '왜 그렇게 말해? 넌 내 남자친구잖아.'하고.닉은 빌 삼촌과 같이 출근했으니 가볍게 인사를 받고 자기 자리에 앉아야 한다. 그렇지만 나침반처럼 시선이 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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