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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ancholy Morning - 레이라 - 가지 끝에 달린 꽃망울이 제법 도톰하게 부풀어 있었다. 아직은 아침 저녁으로 문득 쌀쌀한 바람이 불었지만 계절은 분명 봄을 향했다. 걷고 있던 거리의 사람들은 모두 표정도 없이 곁을 스쳐가기 바빴지만 경수는 속으로 작게 콧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아무런 약속이 없는 평일의 오전은 이상하게 사람을 달뜨게 했다. ...
'찬디 떡밥'을 주제로 진행했습니다 [160927 찬열 인스타그램] 이어폰 줄을 만지작거리다 이내 손톱을 입에 가져간다. 툭, 툭. 습관처럼 손톱을 조금씩 잘라낸다. 긴장 탓인지 배앓이가 시작되었다. 지하철 내부의 소음이 오늘따라 예민하게 들려 귀를 틀어막았건만 떠드는 사람들의 말소리는 왜 이렇게 귓속으로 속속 들어오는지 세훈의 차량 지원을 거부한 제 선택...
태형아, 내 말 듣고 있어? 휴게실로 들어온 태형이 연신 뒤를 돌아보았다. 딱 봐도 정신머리는 저 쪽에 두고 왔구만. 쯧, 잇소리를 낸 남준이 태형의 볼을 두어 번 톡톡 두드렸다. 뭐. 뭐라고 했지, 형이? "가이드 매칭 말이야. 네 옆자리, 너무 오래 공석이었어." "이제 상관없어." "상관있어. 네가 마음 두고 있는 사람이 김석진이라면 더더욱." ".....
“이제 진정이 되나?” 눈을 떠보니, 나는 비단 보료 위였다. 어두컴컴한 천장과, 커다란 병풍, 그리고 미남…. 미남 마마님은 한껏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송, 송구합니다.” 확언컨대, 이건 절대 내가 나약한 탓이 아니다. 초긴장 상태로 과거의 높은 사람을 마주하는데, 그가 내 정체를 알고 있다니…! 아무리 강심장이라도 기절하지 않고...
노래가 하기 싫어졌다. sing for you 햄얼 일탈의 계기는 아주 사소한 일에서 발생했다. 천천히 악보를 뒤적이던 두툼한 손에 핏방울이 맺힌 것. 깊게 베인 건지 휴지로 꾹꾹 눌러도 멈추지 않던 피. 최근에 가장 스트레스 받았고 그때에도 어김없이 스트레스 받게 했던 마음에 들지 않는 목소리 톤. 공병에 넣어놓은 향수 뚜껑이 열려 쏟아진 것. 그리고 그...
원작: https://archiveofourown.org/works/4909624/chapters/11636038 원작자에게 번역 허락을 받은 번역물이며, 해당 게시글의 1차적 저작권은 원작자에게, 번역물에 해당하는 2차적 저작권은 저에게 있음을 밝힙니다.트리거를 포함하고 있으며, 폭력적이고 강압적인 상황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스톡홀름 증후군을 다루고 있습...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둘이 사귀다가 준면이 임신하고 도망갔는데 나중에 준면이가 애 낳고나서 둘이 다시 만나게 되는 백면. 분명 여전히 백현을 좋아하지만 엄청난 백네 집안의 압박에 면 점점 지쳐가고 있었겠지. 자길 싫어하는 백네 집안과 백네 집안에서 백에게 자꾸 붙여주는 좋은 집안의 좋은 여자들에 쥰면 언젠간 뱩현도 흔들려서 날 떠나지 않을까, 결국 난 버려지지 않을까 많이 불안...
Reading by. 구리 님(@CallofGuri) 죽음과 시체에 관한 묘사가 있습니다. 노골적이지는 않으나 열람에 있어 주의를 요합니다. 이번 백업 역시 리딩 파트 별로 혼자 구구절절 떠들어 뒀습니다 ^_^ 하단에 사담과 후기와 정말 쓸데없는 tmi도 있습니다.. 그치만 제법 재밌으니 읽어보셔도 후회는 안 하실듯. 읽었는데 재미없어서 후회된다 내 시간 ...
이그드라실의 부작용과 레바테인, 마법부 측의 비인도적 만행 당신은 마법부를 믿고 있는가? 지지하고 있는가? 그들의 연구 성과에 감탄하는가? 스큅 치료제를 개발하고, 늑대인간 치료제를 발명하였으며, 뱀파이어의 송곳니를 줄인 그들에게 감사하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그들의 이면 또한 알 자격이 있다. 모든 연구엔 희생자가 존재하기 마련. ……(중략) 마법부와 레바...
아르바이트가 끝나고 갑작스럽게 내린 비에 집 근처까지도 가지 못하고 도프스케치 주변을 맴맴 돌고 있었다. 가방으로 머리를 싸매고 옆 상가의 천정 아래로 겨우 도망을 온 나는 이 비가 가능한 금방 그치길 빌고 있었다. 시간을 확인하니 여섯시 15분을 가리키고 있었다. 슬슬 저녁 시간이라 배가 고팠다. 발은 묶였지만, 송글송글 비가 내리고 있는 여름날의 저...
네 눈동자는 심연을 닮았어. 저를 바라보는 눈을 가만 들여다보던 린네가 내뱉은 첫마디였다. 심연을 들여다보면 그 심연도 나를 들여다본다고 하잖아. 너는 나에게서 무엇을 보고 있는 거야? 진득하게 달라붙어 오는 시선에게 던인 물음은 의미없이 허공만 가를 뿐이였지만, 그럼에도 린네는 질문을 멈추지 않았다. " 그래, 꿈 말이야. 이전부터 하고싶었던 것이나.. ...
BGM : Wildson feat. LaKesha Nugent - I Am Better Off Medic_Travel_Log 02 #2_라일리_박 능숙하게 병원 수납을 마친 남자가 청색 캐리어를 만지작거리며 내 앞에 서 있다. 라일리. 고운 선을 가진 남자라고 하면 맞는 말인가. 면접이라도 보고 온 건지 아니면 나와 첫 출근이라고 생각한 건지 슬랙스에 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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