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2. 3.
흥분에 겨워 떠들던 수다가 멈추자 그 사람의 얼굴이 눈에 들어왔다. 엄마 말처럼 사람이 뽀샤시한 데다가 없어도 없어 보이지 않고 참 예쁘게 잘생겼다. 에이, 이 정도로 예쁜데 돈 많이 벌어서 내가 그냥 먹여 살릴까? 설거지도 잘하고 커피도 잘 내리던데…. 꼭 남자가 돈 많이 벌라는 법이 어디 있어. “엄마 올 시간 아직 많이 남았는데, 우리 뽀뽀나 할래요?...
여주가 피아노 천재인 SSUL. 여주는 어릴때부터 피아노 천재 소리 들으면서 컸음. 다른 또래 애들이 흙퍼먹으면서 소꿉놀이 할 때 여주는 음악하는 어머니 옆에서 피아노 치는 모습을 보면서 자랐고, 한글보다 악보를 먼저 읽을 줄 알았음 여주네 집안을 간단하게 설명해 보자면 여주네 친가는 유명 예술 재단을 운영하는 재벌가 집안임.아버지는 그 재단에서 이사장직을...
졸린눈을 양껏비비고 일어났는데. 얘가, 얘가 왜 여깄지..? 설마가 사람잡는다고 나는 설마, 설마해서 이불들춰 내 몸 상태 확인했다. 다행이도 발가벗고있진 않네..오른쪽에서 시선이 느껴지는데…이제노 깼구나 미친!!! “야, 이여주” “….왜.” “잘자더라, 근데 이불을 들추긴 왜 들춰.” “아니… 혹시나 해서.” “어제 술도 안마신게 무슨.” “됐공, 왜 ...
약간 집착광공이 되어 개쩌는 피폐물 하나 찍고 싶었던 욕심많은 오복강쥐...하지만 정우는 그렇게 되기에는 너무... 해맑고 겁많은 강강쥐였다... 정우는 업계 탑티어 모델임. 남자인데도 얼굴선이 얇고 예뻐서 처음 데뷔했을 때 남자인지 여자인지 의견이 분분했음. 남자다/아니다 여자다/ 다 좆까라 저렇게 생겼는데 성별이 무슨 문제가 되냐 사랑한다 등등 대중들끼...
Gangster Park One <그를 포장하는 세 가지 언어들> 이 하찮은 종이 쪼가리 하나에 무너지는 내 인생이 대체 얼마나 잘못된 건지에 대해 생각했다. 내가 그렇게 잘못했던가? 나름 착실히 살았는데 이 세상을 창조하신 그 고귀하신 분께서는 내게 왜 이런 시련을 주시는 걸까를 시작으로 나는 왜 사는 걸까라는 결론이 도출되는 그 모든 순간들 ...
버스 창밖 도시의 풍경은 지친 하루의 위안이 되었다. 어둠으로 물든 도시 사이에 노오란 불빛을 내뿜는 가로등이 밤하늘의 별처럼 스쳐 지나가는 광경을 멍하니 지켜보았다. 수많은 사람들의 고민과 여행을 함께 했을 버스 의자는 고된 하루의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 힘없이 움츠린 어깨가 쉴 수 있도록 파묻을 여유를 주었다. 덜컹덜컹. 연식이 오래된 버스가 힘겹게 숨을...
⚠️빻아서 불편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은 권장X ⚠️
“동정으로 보여?” “······.” “사랑이야 민형아.” “······.” “너는 아니겠지만 ” 목울대가 또다시 간질거렸다. 너는 대체 나를 왜 사랑하는데? 왜 나를 살고 싶게 만드는 건데? 나는 죽어야 해. 그러니까 내게 여지를 주지 마. 나를 사랑하지도 마. [ 개또라이 - 7화 ] “방금 유리창에 비친 얼굴을 보는데, 감탄사가, 와.” “빛이 나디?...
"딱 한달." "... ..." "그 기간이면 돼요." 여주는 연준의 손을 붙들곤 놓을 수 없었다. 구질구질하게 무릎 꿇고 부탁하고 있는 제 태도에 잔뜩 열이 받으면서도 지금 이 손을 놓는다면 기회가 끝날 걸 알고 있기에 더더욱 놓을 수 없었다. 연준과 맞닿은 그 손이 미세하게 떨리고 있다는 건 지금 여주의 상황이 벼랑 끝에 몰렸기 때문이 아닐까. 이별 계...
비 상 연 락 망 톡 Could you tell me what's real? 50 51 제똥이 착신 통화 야ㅠㅠㅠㅠ나 지금.. 니 휴지 없어서 그러지?! ???!미친놈아 뭔 휴지야;; 아 놀래라 난 또... 제노 니가 전화 받아 졸라 성가신 전화마냥 넘기네ㅡㅡ? 하여튼 황인준 저 얄미운 놈 언젠가 날 잡아서 XX를 XX하고... 응.. 여주야 나야. 무슨 ...
W.Leah 도어락 소리와 함께 현관문이 열렸다. 이민형 또 늦었어 진짜 늦어놓고 해맑게 웃는 거봐 얄미워 "너 이 씨 또 늦었어." "미안미안 우리 여주 배고플 것 같아서 편의점 들렸다 왔지. " "이럴 때만 우리 여주지. 흥 뭐 사 왔는지나 보자." "근데 나 신기한 거 찾았다? Look" 뭘 말하고 싶어서 안달이 났던 것인지 눈을 반짝거리던 이민형이 ...
- 함께 있을 때 비로소 내가 된다 by. Davvero 삑, 삑, 삑, 삑, 삐리릭. 생경하고 낯선 소리에 잠들어있던 여주의 눈이 떠졌다. 무슨 소리지? 그때, 또 다시 들려오는 전자음. 현관 도어락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였다. 핸드폰으로 시간을 확인하자 새벽 3시가 조금 넘은 시각. 처음엔 석진인가 싶었지만 그가 이렇게 비밀번호를 여러 번 틀릴 리 없었...
특별할 것 없는 하루였다. 본격적으로 학기가 시작된 만큼 늘어난 과제에 둘러싸여 다크서클이 축 늘어진 거무튀튀한 얼굴로 학교를 돌아다니던 그런 평범한 날이었다. "아. 어깨 빠지겠네. 노트북을 바꾸든가 해야지." 고등학생 때부터 쓰던 고물 노트북 덕에 평소보다 배는 무거워진 백팩 앞주머니에서 담배를 꺼내 불을 붙였다. 대충 머릿속으로 과제 할 스케줄과 시간...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