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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해가 저물고 달이 떠오르며 망(望)이 시작될때,태초에 인간의 것이 아닌, 짐승의 무언가가 살아나기 시작한다.우리는 그들로부터 보호받았고,우리는 그들로부터 수호받았으며,우리는 그들로부터 보전되었다. Bloody Moon "오늘인가···" 나른한 목소리가 침묵을 갈라냈다. 굳게 닫혀있던 속눈썹이 스르륵 열렸다. 곧이어, 피를 머금은 듯한 붉은 혀가 입술을 핥아...
※ 잦은 욕설과 학교 폭력, 청소년 흡연 등의 내용에 주의하십시오. ※ 제목은 '자우림'의 8집 '음모론'에 수록되어 있는 from:me@iwaswrong.com to:you@aremy.net 에서 빌린 것입니다. 글의 분위기와 큰 관련은 없지만, 글을 쓰는 동안 많이 들었습니다. 노래도 좋으니 꼭 들어보세요. 그냥 그런 날, 있잖아. 쓸데없이 날씨가 너무...
비가 온다. 열어둔 창문 사이로 비가 들어오지는 않았다. 마음 편하게 문을 열어두고 불을 껐다. 적막한 빗소리에 내 심장 소리가 더 크게 들렸다. 습관처럼 이어폰을 찾아 귀에 쑤셔넣었다. 음원 사이트에 올라오지 않은 Anson Seabra의 I Can't Carry This Anymore를 찾아 틀었다. 가사를 보지 않고 들은 지는 꽤 됐다. 이미 알고 있...
*글 속 모든 설정 배경은 실제와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이곳, 남안으로 합동수사를 나왔을 때부터 윤기와 호석이 염두에 둔 것은 어쩌면 당연하고 한편으로는 어쩔 수 없게도, 남안 경찰서 내부의 정보유출이었다. 보이스 피싱 집단이 이렇게까지 철두철미하게 베일에 쌓인 채 잡히지 않고 있었다는 것은, 그들이 경찰 내부 정보를 캐낼 수 있는 정보망까지 뚫어 수사 자...
*불편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시트를 벅벅 닦아내고 룸 안에 방향제까지 뿌려 냄새까지 지워낸 현우는 바로 사장에게 전화를 걸었다. 소리샘으로 연결되길래 마담에게 묻자 사장이 오늘은 개인용무로 바빠서 다음날 나온다는 말이 돌아왔다. 결국 민혁에게 그만둔다는 말까지 대신 전해달라고 부탁하는 수 밖에 없었다. 지금 마담에게 말했다간 채이사 때문이냐고 물고...
'여기 내 번호야. 시간 날 때 연락해.' 메데이아 선배님이 나한테 번호를 주셨다. 이거 꿈은 아니겠지? 입학실 날, 임시 반장을 맡고 교무실에서 필요사항을 듣는 중 선배님을 보았다. 메데이아 선배님은 흑빛에 가까운 보랏빛 생머리를 쓸어넘기며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계셨다. 그 자리에서 메데이아 선배님이 뭘 하고 계셨는지는 모르겠다. 그저 엄청나게 아름답고,...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T : 반갑습니다. 작가 T라고 합니다. 우선 인터뷰를 허락해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사람이 하나 둘도 아니고 넷이나 되다보니 일정을 조율하기가 생각만큼 쉽지는 않으셨을 텐데. 소중한 시간 내주신 것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여러분의 시간이 귀한만큼 신속하게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인터뷰에 앞서 투고되는 글에서 여러분의 이름이 알파벳으로 기재...
캠가클 웹진 참여한 만화입니다 🥳 (+JPN) 미짱님 번역 감사합니다🥰 + 짧은 후기 ) 사실 거의 마지막까지 스토리가 생각나지 않아서 많이 끙끙거리고 정말 급하게 그렸던 기억이 있습니다ㅠ(뷔민이들 캠게 같은 사진을 찾아서 보면서 머리를 잡고 뒹굴뒹굴 굴렀어요ㅋㅋㅋㅋ) 그러다가 태형이의 말 하지 마라 입에서 때 나온다 이 대사가 너무 써보고 싶은 거예요 갑...
어느 날은 셀린느 빅로고 티셔츠. 다른 날은 '이거 발렌시아가에서 만들었다'고 등짝부터 광고하는 후드티. 슬리퍼 대용으로 찍찍 끄는 구찌 블로퍼. 가끔 패알못들이 직접 짠 거냐?고 묻는 보테가 베네타 백. 그래도 알바비 때려 부어 브랜드 하나 장만하는 동기들에게 선망의 대상도 열폭 상대도 못됐다. 응, 그냥 쟤는 어나더. 다른 세계 사람. 오- 현석이 주제...
B-식료품점 아이들이 입을 모아서 이 마을이 수상하다고 말하고 있다. 수군거리는 어른들의 이상한 대화. 이해하고 싶지 않은 단어들. 마을의 분위기가 눈에 띄게 뒤숭숭해졌고, 어른들은 그걸 애써 숨기고 있다. 새까만 옷을 입을 어른들이 우리를 찾으러 오고 있다. 떠날 준비를 하자는 에드워드의 목소리를 들으며 오스틴은 마음이 아렸다. 우리는 처음부터 상냥한 마...
고등학교 시절, 찬열은 자신과 제일 친한 친구를 불의의 사고로 잃었다. 그는 찬열이가 태어나자마자 부모님 다음으로 인식하게 된 사람이었으며 또, 자신의 첫사랑이기도 했다. 평소에도 자신보다 남을 챙겨주는 성격을 가진 그를 찬열은 늘 걱정했다. “나 괜찮으니까, 너 부터 챙겨 은우야.” “이것만 하고 내거 하면 돼, 찬열아 걱정마” 하지만 고등학교 졸업식날,...
W.35 10. 윤기와의 구두 셀렉 작업은 거의 중노동에 가까웠다. 윤기는 대강 보는 법이 없이 지민의 감상을 꼭 물었다. '어떻게 생각해?' '…예쁜 것 같아요.' 어물쩡 대답한 지민을 향해 시궁창의 쥐새끼 보는 표정을 지은 윤기가 답했다. 누가 만든건데, 무슨 당연한 소릴 하고 있는거야. 이게 무슨 동네 월마트에 파는 구두라고 착각하는 건 아니지?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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