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글 쓰게 된 계기 신화 입덕 전에 타 아이돌 팬픽을 봤는데 그때부터 나도 뭔가 써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거 같다. 그땐 어디 올릴 생각은 안 하고 (올릴 데가 없어서) 당시 신화 팬이었던 다른 사람과 3.5인치 디스켓(!)을 주고받으며서로 릴레이를 썼다. 128메가(!) USB가 100불 가까이 하던 시절이라 😂 2. 쓰는 데 걸리는 시간 이걸 일...
오랜만에 보는 얼굴에 습관적으로 물고있던 담배를 비벼껐다. 담배연기를 싫어하는 그에 대한 배려다. 금방 꺼내 문 장초의 허리가 우지끈 부러졌다. "피곤해애-" 우르르 무너지듯 안겨오는 몸둥아리를 마주안고는 등을 토닥였다. 마지막으로 봤던 날보다 더 야윈 것 같아 코끝이 찡하다. 아프지마라. 힘들지마라. 내가 없는 곳에서 울지도 마라.
------------ 재밌다.생각해보면 인생의 거의 전부를 같이 보낸 존재인데, 네 반응이 언제부터인가 달라진 게. 처음 이상함을 알아챈 건 몇 주 전, 체육 수행평가가 유달리 힘겨웠던 날. 여느때처럼 네 집에 놀러가선 더우니 씻겠다며 웃통을 훌렁 벗었을 때 화장실에 가서 벗으라며 밀어내는 네 표정을 보고. 한가하게 샤워기의 물을 얼굴에 전부 맞아가며 늦...
그를 만나기 전까지, 나는 그저 허울 뿐인 인간이었다. 그와 만난 이후에야 나는 정말로 감정을 가진 인간이 될 수 있었다. 슬픔, 기쁨, 분노, 절망과 희망. 그것들을 거슬러 올라가 근원을 찾는다면 항상 그곳에는 그가 있었고, 나는 그에게서 힘을 얻었고, 삶의 의미를 찾았다. 내가 목숨을 바쳐도 아깝지 않을 사람이라고 굳게 믿고서 이 목숨이 가기 전까지 지...
평화롭고 살벌한 포도쩰리햄지요정나라에 말랑뽀송몰랑토끼요정이 찾아왓따. 그리고는 마싯는 포도를 다 따먹엇따. 햄지요정 중 대빵인 기현이는 화가 낫따."참을 쑤 업따!!!! 야 임마!!!!! 말랑톢겨자식이 여기가 어디라고!!!!! 자신 잇나봐!!!!!!!"기현이 요정가루를 챠라랑챠라랑 하믄서 화를 빽빽 냇따. 완전쑤빠두바오지따리 기여웟다. 원호는 사랑에 빠졋따...
* 리안 X 쇼요[은혼] 소중한 이를 위하여W. 이카지하"쇼요!!!!!"잠시 마을 밖으로 외출 하고 돌아온 날, 서당은 불타고 있었다. 쇼요와의 즐거운 추억이 담긴, 아이들과의 즐거운 추억이 담긴 서당이 불타고 있었다. 서둘러 서당으로 달려갔을 때, 긴토키는 울부짖고 있었고, 쇼요는 끌려가고 있었다."왜, 어째서!!!"반사적으로 검을 잡으려 하자, 쇼요가 ...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임가의 저택은 카멜리아 시티 서남쪽의 평야에 우뚝 솟아있었다. 임루는 청년시절을 바쳐 세운 양복공장이 자리를 잡고 큰 수익을 내자 가장 먼저 카멜리아 시티 끝자락의 너른 들판을 제 소유로 만들었다. 그는 그곳에 목조 저택을 지었다. 천정이 높아 웅장한 느낌을 주는 프레데리칸Frederican 양식이 유행하던 때에, 굳이 목가적인 풍의 프레예Freye식 저택...
매튜는 약간의 숙취와 함께 정신이 들었다. 습관처럼 두 눈을 한 손으로 마구 부비며 자리에서 일어난 그는 그제야 지난밤 일이 떠올랐다. 안타깝게도 기억을 상기시킨 것은 차갑게 식은 옆자리였다. 언제 나간 걸까. 맷은 해리가 누웠던 자리를 괜히 한 번 쓸어보았다. 미약하게 그에게서 났던 향이 남아있는 것 같았다. 하지만 그 외에 남아있는 것은 없었다. 해리란...
토끼가 그려져있는 머그컵을 든 히나타는 눈 앞의 광경에 잠시 머뭇거렸다. 마감일이 코앞이라 하루 종일 집에서 일만해도 시간이 모자르다. 이게 다 우카이 탓이다. 우카이가 직접 귀로 들으면 기함을 할 일이지만 누가 만두를 가져다 달랬나. 우카이는 일이 끝나면 항상 히나타가 좋아하는 고기만두를 가져온다. 그것을 간식겸 저녁으로 때우는 것이 일상인데 그제는 유독...
지금 배진영은 이대휘를 빤히 보고 있다. 이따 지훈이 형이랑 드라이브 하러 가기로 했어요. 활짝 웃고 있는 저 깜찍한 얼굴. 지금 이 빌라에선 넷이 함께 살고 있다. 황민현, 박지훈, 배진영, 그리고 이대휘. 넷은 지역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지역 학사에 입주하는 혜택을 얻었다. 2인 1실로 운영되는 학사는 일반 대학 기숙사보다 훨씬 쾌적해 경쟁률이 높았다. ...
차창 밖으로 뉴욕의 야경이 빠르게 스쳐 지나갔다. 차에 타자마자 스타크 패드에서 눈을 떼지 않던 토니는 프라이데이의 알림에 고개를 들었다. [보스, 처리해야 할 요청이 146건 남았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끝내야 되는 것만 골라서 간추려봐.” [146건 중 54건이 내일 오전 9시 전으로 결재가 완료되어야 합니다. 소코비아 협정 개정안은 로스 장관으로부터...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