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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스터 출신 가이드 용두삼 센터에 입성한지 고작 3개월 만에 사고란 사고는 다치고 다니는 가이드가 있다? 그래, 진짜 있었다. 그 이름은 3개월 동안 센터를 시끄럽게 했다. 이름하야 김여주. 센티넬들이 이능을 다루지 못해 사고가 나는 일들은 있어도 가이드가 이렇게 떠들썩한 것은 센터 창립 이래 처음이었다. 센티넬의 이능사고는 의도 없는 과실이라 친다지만....
그렇게 식당을 차리기로 결심한 구 조직원즈.. 이들은 횟집 얘기를 꺼낸 은인의 마음을 하나도 이해하지 못했다. 사실 은인이 회 뜰 줄 아느냐고 물어본 이유는 혹시나 몰라서,, 칼 쓰는 일을 했었으니까 잘 하면 아는 사람네 횟집이나 자기네 정육점에 취직시키려고 그런 것이었다……….. 은인의 착잡한 미소 오퍼시티 50%. 근데 얘네가 누구냐 네트워크 수산(예정...
드라마 '궁'을 모티브로 작성 된 글입니다. 황실이 존재하는 대한민국 황태자 부부 '재툥'을 즐겨주세요! 망할 놈, 염병 할 놈. 욕이 이어졌다. 그럴만했다. 재현은 묵묵히 테이블에 올려진 기사와 사진을 보고 있었다. 황태후의 분노는 사그라들지 않았다. 아마도 이건 극소노, 소노, 중노, 대노, 극대노 중 극대노 정도 되는 것 같았다. 아까 프랑스 정상이 ...
포스타입 규정상 구매하신 유료글은 환불 불가합니다. 이전에 마녀 2 보고 와서 뽕 받아서 썼습니당...'ㅅ' 글자수 (공백 포함) : 18,881자 괴물 글 큰솔플러스 1 총성이 울려 퍼지는 센터 내부. 여기저기 유리는 산산조각 나있었고, 건물의 일부는 파손되어 탈락된 지 오래였다. 안에는 방독면을 쓴 사내 몇몇이 쓰러져 있는 시체들을 밟고 지나갔다. 그들...
* 2021년 연재 글 업로드 * 현재 완결 '우선순위'에는 없는 상태입니다.(시간이 걸린다는 뜻) 충분히 고려하시어 결제하시길 바랍니다. * 연재를 시작할 때 새로 카테고리를 만들어 연재할 예정입니다. 지은이 카리노 Copyright © 카리노 All Rights Reserved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받는 저작물이므로 무단 전재와 복제, 전송을 금합니다...
한 가마가 광화문 앞에 멈추었다. 장정 둘은 너끈히 탈 만큼 큰 가마에서는 하얀 얼굴의 관리가 내렸다. 영의정의 외손이자 이조판서의 장남, 그리고 세자저하에게 예를 가르치는 홍문관 교리. 제노였다. 제노의 푸른 관복 위로 하얀 눈송이가 내려앉았다. 북촌에서 출발할때만 해도 작게 흩날리던 눈송이가 어느새 펑펑 쏟아져내려 길이 온통 하얗게 덮이고 있었다. 궁궐...
감사합니다.
곁에 있고 싶다던 유기현 검사의 말은 내가 그토록 원하던 말이었지만, 나는 쉽게 대답할 수 없었다. 동정에서 시작하는 감정은 연약하다. 내가 유기현 검사에게 바라는 건 그런 감정이 아니니까. 그의 눈빛에 그런 감정이 담겨있지는 않았지만, 그가 내게 감정을 가진 시작이 그런 거라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이 들었다. 내가 말을 못하고 입술만 씹고 있자, 유기현 ...
소속사가 같은 애들끼리 모아두고 (기존캐들 포함) 한 유닛의 노래를 같이 부르는 걸 보고 싶다 ㅋㅋ 왜 현실에도 특정 기획사 소속의 아이돌들 한 자리에 모아두고 같이 노래하는 공연 있잖아요 예시 · 언데드 멜인닼→ 언데드+홍월+쇼고 · 라빗츠 밀키챰→ 라빗츠+써클T(+기타 귀여운 컨셉의 아이돌 그룹?)
"아저씨 병신이야? 왜 참아? 울고 싶으면 울어야지!" 일순간 좀 전에도 천진난만하게 해맑은 미소를 그렇게도 예쁘게 지으면서 '형이 다 울고 나면 모른 척할게' 말하던 그때의 땅딸막하게 작았던 정국처럼 '아저씨가 다 울고 나면 꺼질게' 말하는 태형과의 그 어떠한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면서 잘도 벌어지는 입으로 말을 지껄여대는 정국에 그랬듯이 또 그렇게 하마...
변화 [뭐행] 저녁 6시 쯤 인준에게서 메세지가 왔다. [나 그냥 있어. 왜?] [지금 잠깐 볼 수 있오?] [어? 지금?] [엉. 시간 괜찮으면!] [그래] 저멀리 그네에 앉아있는 인준이 보였다. 여주야! 어 안녕ㅋㅋ. 멀리서 손을 크게 흔들며 인사를 보내는 인준이 왠지 웃겨서 웃음이 나왔다. 인준의 옆 그네에 앉아 얘기를 시작했다. “그래서. 무슨 일인...
01. 집 앞에 떨어진 것을 줍지 마라 02. 남자가 깨어났다 03. 약한 척,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04. 좋은 침대를 갖는다는 건 05. 오래도록 너를 안았다 06. 아기 호랑이와의 첫날 밤 07. 나의 피로 꽃을 피운 너를 품으며 08. 그 형 만나지 마요 09. 너에게로 가는 길 10. 강서준을 지키는 남자 - (계속)
안 그래도 턱없이 부족한 용돈에 어떡하지 머리를 싸매고 고민하던 참이었음. 여주와 가까운 남사친인 정성찬한테 전화가 와서 여주는 전화를 받자마자 투덜거렸음. "뭐ㅎㅐ," "아 진짜 존나 짜증 나 박지성!!!!!!!!!" ... ? 전화를 한 당사자는 성찬이인데 여주가 화를 내서 영문을 모르는 정성찬은 대답도 못하고 눈만 뻐끔뻐끔 거리는 중. 정적이 이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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