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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현성 수인물 합작 글 부문 Killin' me softly w. 모뀨모뀨 또다,또야. 흥건하게 젖은 셔츠가 등에 달라붙듯 눈앞으로 그려지는 생생한 잔상에 뽈록이 튀어나온 귀를 벅벅 긁어대다 현실세계에 맞닥뜨리는 그 순간, 이명소리가 울렸다. 잠시 멍해지던 그 찰나의 순간이 지나자 벼락이라도 맞은 듯 일어나 바닥에 널브러진 서류 더미를 죄다 끌어 모아 가방에...
현성 수인물 합작 글 부문 보편적 페티쉬 w. 단 N_1 물기 어린 숨이 달았다. 잠에 취해 품으로 꼼질꼼질 안겨드는 몸이 꽤 오래 쏟아낸 눈물로 뜨겁게 데워져 있었다. 잔뜩 하얗고 말랑말랑한 볼을 쓰다듬던 손이 조심스레 눈꺼풀 위로 옮겨갔다. 발갛게 통통 부어있는 것이 안쓰러웠다. 뭉툭한 손끝이 스칠 때마다 움찔거리는 여린 몸 또한. 작게 한숨을 지은 우...
현성 수인물 합작 글 부문 토끼 친구 고양이W. 귬 수풀에서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났다. 곧이어 연갈색의 도도하게 생긴 고양이가 수풀 사이로 고개를 뿅 내밀었다. 아마 잠자리를 정하는 듯했다. 아무도 없고 조용해 보이는 장소가 꽤나 마음에 들었는지 고양이가 다시 수풀 옆으로 총총 걸어 나왔다. 누울 자리를 정하러 뽈뽈 돌아다니던 고양이가 무언가를 밟고는 히익...
공미포 9020자 히어로/빌런 AU 공지 필독 전편 - Such a great Hero “선배, 선배!” 거진 십 년을 들어도 전혀 익숙해지지 않는 호칭에 토카이가 고운 미간을 구기며 눈을 떴다. 익숙한 목소리와 익숙한 얼굴. 카구라? 꼴사납게 갈라진 목소리를 내고, 반사적으로 혀를 찼다. 힘주어 눈을 감았다가 떠도 영 돌아올 기미가 보이지 않는 뿌연 시야...
헤임달은 제 앞에 서 있는 토르를 바라봤다. 달랑 가방 하나를 메고 분을 못 이겨 씩씩대는 모습에 그는 검을 비틀어 바이프로스트를 개방했다. “조심하시길.” 짧게 건넨 인사에 고개를 끄덕인 토르는 곧 밝은 빛무리와 함께 사라졌다. 헤임달은 빛나는 눈을 슬며시 감았다. 토르를 찾는 로키의 모습이 어른거린다. 희뿌연 하늘을 가르며 번개가 쏟아진다. 마른하늘에서...
솔직히 이토오토 빼고 컾링이 있나 싶지만. 퇴고 안했다 솔직히 뭔소리하는지 모르겠다 과거의 나 뭐라고 쓴거냐 "미안." 그녀에게 어울리지 않는 말이라 생각했다. "우리 그만 만나자. ...전부터, 더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어." 그 사람이 누군지 알 것 같았다. 아마도 '그녀'겠지. 언젠가부터 눈치챘다. 나를 보는 시선과,그녀를 보는 시선이 서로 다르다는 것...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과연, 저주 그건 사고였지만 저주라고밖에는 표현할 방법이 없었다. 누구도 믿을 수 없을 것이다. 과연 어느 누가 믿겠는가. 슈퍼 히어로, 토도로키 쇼토와 바쿠고 카츠키가 빌런 때문에 음마가 되었다는 걸. 설령 믿는다고 해도, 두 사람이 너무나 부끄러워 하는 까닭에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었다. 이 사실을 알고 있는 건 함께 임무를 나갔다가 두 사람이 빌런한테...
내 어린날 기억의 시작은 스타크 엑스포에서 아이언맨을 처음 보던 날이었다. 8살 무렵, 저녁식사 자리에서 나는 스타크 엑스포에서의 일에 대해 신나게 떠들고 있었다. 엄마는 그런 나의 이야기를 웃으며 즐겁게 함께 들어주셨고 머리를 쓰다듬으며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야”라는 말과 함께 이마에 따뜻한 입맞춤을 해주었다. 아빠는 짐짓 엄한 표정을 지으며 “그래도, ...
제발, 아니라고 해줘. 건반 위를 떠도는 손은 갈 곳을 잃었다. 연주가 멈춘 것은 그에게 긴급 콜이 뜬 것도 아니었고, 그에게 급한 일이 생겼기 때문도 아니었다. 단순히 그냥 연주가 멈췄고, 허공을 떠도는 손은 어디로 향할지 몰랐고, 앉아있던 이는 흔들렸다. 꿈이라고 하고 싶었다. 이런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켄도 처음 보는 광경에 당황하고 말았다. 얼마...
Dr. Strange & Tony Stark "...대체 왜 그랬지?" Why did you do that? 그토록 막고싶었던 적의 손에 넘어간 타임스톤을 허망하게 바라보던 스타크의 목소리는 이제 막 이를 넘겨준 한 스톤 키퍼에게 닿았다. 타임스톤을 사용하여 수없이 내다본 가능성의 미래들. 그 중 타노스를 막을 수 있는 한 가지 유일한 미래는 스톤 ...
*10회 주제 : 즐거운 꿈 꾸세요*[하이큐] 오이카와 토오루 드림*네임리스 드림주*2,678자 분명 엊그제까지는 여름이었는데, 전기 담요가 웬 말이냐.오랫만에 술 약속이 잡혀서 얇게 입고 나간 것이 화근이었다. 아무리 오랫만에 친구들을 만난 자리라지만 자기자신을 과대평가했다. 새벽까지 달리지 않으면 오늘의 약속은 의미가 없지 않느냐는 내 억지에 등 떠밀려...
#29 “…….” 그렇지 않아도 콩쿠르 전에 한 번, 직접 연습을 보고 조언해주는 것도 필요하다 싶어 마에는 이현이 알려준 건물로 들어섰다. 그리고 찾아간 강당 앞, 가만 서있으니 그 안에서 들려오는 어렴풋한 노랫소리는 헨델의 Lascia ch’io pianga(나를 울게 하소서)였다. 원곡은 헨델 그 자신이 작곡한 오페라 “알미라”의 3막 사라반드의 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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