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 the eternal oath be engraved on the stars. So that no one can forget.
우주의 검은 부분은, 그 속으로 뛰어든 별이 기억해야할 몫이죠. 칠하고, 덧씌워서 붓의 자국마저 남지 않은 검은 공간이 담은 수 많은 시간을 전해주기 위해서, 별은 스스로를 불태워가면서 그 빛을 발하고 있는것이 아닐까요. 빛과 어둠, 그 두가지만 존재해도 우주라고 칭할 수 있다면, 좋네요. 단 둘뿐인 우주라면 언젠가 별이 어둠속으로 가라앉아도 가만히 그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