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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이동식. 36세. 광수대 경위. 그는 누구보다도 제 직업에 만족하고 자부심을 느끼며 살아가는 사람이었다. 형사가 아닌 자신은 상상이 가지 않을 정도로, 이 일은 그에게 있어 천직이었다. 물론, 철 없던 시절에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허황된 꿈을 꾸기도 했지만…, 그건 넘어가기로 하고. 아무튼, 동식은 정년퇴직을 할 때까지 형삿밥을 먹고야 말겠다는 소소한 ...
"어, 토끼." 게다가 그 원수놈이 당당한 태도로 혀를 날름거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 난 뱀인데." "... 옘병. 니 비늘 꼬라지 보면 누가 모르겠냐?" 날름. "여기 네 집이야?" "무슨 상관이야. 당장 안 기어나가?" 날름. "미안한데 내가 아까 전에 발견하고 새 집으로 삼아서." 뱀이란 것들이 이렇게 뻔뻔합니다. 지들은 잘못된 이미지가 퍼...
우리 아가 많이컸죠~!ㅎㅎ (첫번째는 크방용~)
주의 : 헛소리, 왜곡, 과대해석, 오해, 0개국어의 과감함으로 점철된 주접입니다...그럼 이만... 1 Every Story Is a Love Story 모든 이야기는 사랑 이야기 현대 미술관(아마도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이집트 유물관에서 막이 오릅니다. 이런저런 유물들은 아주 낯선 정물이고, 대부분은 큰 감흥 없이 그것들의 설명을 스쳐 읽고 지나가겠죠...
그의 친구는 죽었다. 흔하디 흔한 악당처럼 그 업보에 걸맞게, 곁에 누구하나 남지 않은 비참한 죽음을 맞았다 들었다. 꼴좋다. 벌받은거다. 악명높은 위선자의 죽음을 그 누구하나 슬퍼하는 이가없었다. 잠깐 그의 곁에있던 소녀들도 장례식엔 슬픈 표정을 지어보일뿐 눈물 한방울 비추지않았다. 그자에게 그녀들의 눈물은 너무나도 과분했기에. 무덤 앞에 자신이 사온 안...
*사주 상담은 역술인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주세요. 결재하지말고 메시지 부터 남겨주세요 계좌 알려드립니다. 인생은 짧고 배움은 길다. 이 말을 한번 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여러분들의 인생은 상당히 짧습니다. 하지만 배움은 길지요. 역술은 학문입니다. 학문을 통해 여러분들의 짧은 인생에 있어 조금 더 보람차고 밝은 미래를 도와드리려고 제가 ...
야야케 000.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급히 확인해주셔야 할 일이 있어요. 100년 동안이나 '마라사자 감옥'에 유폐되어있던 죄인이 "날달 신의 말씀을 들었다"며 소란을 일으켰습니다. "000를 보내 요마를 쓰러뜨리고 샤토토의 마석을 가져와라. 그자가 마석을 가지고 오거든 날 감옥에서 해방하라." ……뜬금없고 황당한 내용이지요? 기가 막힐 따름입니다…...
집착하는 주인 이민형 x 수인 김여주 ※ 집착물이므로 강압적인 표현이 존재합니다. ※ 역할 체인지 (수인 마크 x 주인 여주) 버전도 올라옵니다. 여주는 귀여운 히말라얀 토끼야. 현재 대한민국에서 반려용으로 많이 키워지는 토끼 종이다 보니 야생 수인이 더 유리한 인간화는 아직 미숙하지만 주인 민형의 도움을 받으며 천천히 익숙해지고 있어. 새하얀 털과 사지의...
. . . . . . . . . . . . "설마 그걸 믿었어?" . "이걸 믿은 바보는 없을거라고 생각해. (미소)" " 사랑해 아츠와. 사랑해서, 정말, 정말 미안해. " (*그림은 지인 커미션입니다!) ...무슨 말인걸까. 너무나도 갑작스러운 고백이었다. 나를 사랑한다고, 그리고 미안하다고, 당신은 붉어진 얼굴로 웃으면서도 눈물을 흘리며 고백했다. '...
초파리 돌보기 가장 시시한 문장으로 지유는 소설을 끝맺었다. 이원영은 다 나았고, 오래오래 행복하다. 액자식구성이라고 하나요 이런걸? 소설 속 소설 이야기.. 국어시간에 자는 사람이었어서 잘 모르니 멍청한 발언이라도 양해 부탁합니다. 그래서 영원은 정말 건강을 회복했던 걸까? 아니면 지유의 소설 속 문장일 뿐일까? 끝을 상상해보는 매력이 있는 글이었다. 저...
어느 7월 끝물, 도레노는 한바름이랑 동아리실에서 정말 사소한 이야기를 나눴다. 시작은 내가 꼬실게, 어떻게 날 꼬셔보게 같은 대화가 오갔다. 여름의 끝이라도 덥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적어도 두 사람이 나누는 대화에 무언가 핀트가 어긋나기 시작했다. 라는 것을 깨닫기 전까지는. “일단 수업시간 이후 쉬는 시간에 너희 반에 가서 바름이 불러줘. 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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