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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는 보기 드물게 산과 숲이 쭉 이어지는 길이었다. "오늘은 여기서 쉬었다가 가지." 어째서인가 베르길리우스가 버스를 멈추었다. "괜찮은 거요?" 그레고르가 물었다. 조금만 더 가면 T사와 K사의 경계선이다. 해가 떠 있는 시각에 멈추는 건 또 드문 일이다. "지금 이대로라면 시간이 애매하기 때문이에요." "아. 하긴 좀 어정쩡하긴 하죠." 파우스트의...
후자를 했으니 수민이는 빠빠이 준비를..
오래된 거짓말 "도덕은 뛰어난 자에게 덕망을 줄 것이고 그들은 우리를 풍요롭게 할 것이다."그러나 도덕적 인간은 잘 보이지 않고, 뛰어난 자들은 도덕과 거리가 멀다. 어느새 도덕적 인간이 아닌, 머리 좋은 자가 우리 집단을 지배한다. 도덕 철학자의 거짓말이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 아이폰 12 미니 화면에 떠 있는 카톡 메시지를 한 번 훑고 구글 지도를 켰다. 학동역까지 어른 보폭으로 간다면 겨우 오 분 거리인 단독주택, 양산형 웹소설에 나오는 부자처럼 하늘 높게 솟은 빌딩에 살 것 같은 이미지와 달리 평범한 크기의 집이었다. 그것도 넓은 땅을 앞마당 삼아 자기 혼자 차지한 여유 있는 집이 아니라 왼쪽과 오른...
편지가 보이네 누군가의 말을 기록한 메모이기도한 편지 메아리처럼 돌아오면 와서 봐달라는 것인가 읽으려하면 읽을 수 있는 까맣고 푸른 여우눈이지만 물 담은 흔적 없는 꽃병이 편지에 쌓일 먼지를 대신 맞기에 언젠가 주인이 오면 그 때 곁에서 같이 읽고자 편지 위 유리 꽃병에 살포시 육구자국을 만들고 가네
5개인가 있어요...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Da capo 1999년 2월 17일. Beklemmt. 1999년 2월 10일. 오후 7시쯤 그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지금 만날 수 있냐는 물음에 그는 지금 출발해도 도착하면 밤중이 될 텐데 괜찮겠냐고 다소 다급하게 물어왔다. 나는 아무래도 상관 없노라고 대답했다. 다급하게 바닥을 청소하고 주변을 둘러봤다. 어디 한 군데 못나 보이는 곳은 없는지 이...
"May your days be full of light.""당신의 날들이 빛찬 하루가 되기를." 구매 전 유의사항 (옆으로 넘겨보기) Please read this followings before purchasing (slide to read) 모바일 배경화면 2장 SET 감사합니다 :) iPhone X size, PNG file 18.5:91125x24...
아멜리가 조금은 퉁명스럽게 말해도, 리하르트는 태연자약하다. “응? 선배님, 뭐라고... 하신 거죠?” “그러니까, 도서부원들이 쓴 글은 수면제 그 자체가 아니냐고 말했지.” 아멜리의 그 말에, 리하르트는 잠시 웃는 듯하다가, 이윽고 태연히 말한다. “그럴 리가요. 저희는 그냥 평소에 읽고 쓰는 걸 적을 뿐이라고요.” 리하르트의 그 말에 세훈과 셀림을 비롯...
제너럴 타로는 언제나 재미로 봐주세요. 잘 맞는다면 당연히 더 좋겠지만요 :) 그럼 제너럴 시작하겠습니다. 선택하셨다면 아래로 이동하셔서 내용을 확인합니다 같이보고 계신 분이 있다면 잠시만 결정을 기다려주세요! === A. 어비스 6월은 많은 사람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중, 갑자기 누군가로부터 뒷통수를 맞은 상황을 겪으신 것 같아요. 단지 인간관...
BGM: 박새별-Silent Cry 그 언젠가, 그에게 진명이 깃들었을 때였다. 그는 꿈을 꾸지 않고도 고매한 천신을 마주했다. 이렇게나 마모되어 남루한 저와 그의 다름을 증명하듯 변함없는 신이 그를 굽어보았다. 어찌하여 찾아오셨나이까. 저를 칭송하는 이들이 스러져간 땅에서 하늘이 말했다. 내 너를 온전히 사랑하니 너의 소망을 이루어주겠다. 그는 먼 옛날의...
"-그럼, 김도진 씨는 힘들 때 뭘 하시나요?" 잡지 인터뷰 중 훅 하고 들어온 질문이었다. 대게 이번 화보의 컨셉이나, 평소 식단같은 질문을 받아왔기에 질문을 듣는 순간 당황스러운 건 어쩔 수 없었다. 이어진 삼 초 간의 정적. 에디터를 한 번, 그리고 카메라를 한 번 쳐다보고난 후에야 나는 입을 열었다. "저는 바다에 갑니다." 그래서였을까? 웃으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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