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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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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해가 끝나지 않은 상태입니다 -날조 주의 -뇌절 주의 2편 - https://posty.pe/sod2ic 3편 - https://posty.pe/kzam9d 섭식장애란?실제로는 정상체중이거나 저체중임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것이며, 섭식 장애에는 대표적으로거식증과 폭식증이 있습니다. 거식증은 자신이 말랐음에도, 뚱뚱하다고 생각하여 음식물...
중간고사가 끝난 학교는 천국과 지옥을 오간다. 연애하면 성적 떨어진다고, 윤정한은 현역 시절에도 받아본 적 없는 숫자를 보고 눈앞이 노래졌다. 자존심에 엄청난 스크래치가 났다. 인소 주인공들은 매일 놀러 다녀도 전교 일등을 놓치지 않던데, 아무래도 밸런스 패치가 잘못된 게 틀림 없었다. 정한이 머리를 쥐 뜯었다. 그러자 저지하는 손이 나타난다. "대머리 ...
드디어... 1년이 넘는 시간동안 연재되었던 <고의적 전진에 대한 느린 정열>이 완결이 났습니다. 2022년 5월 24일 시작한 소설이 드디어 끝을 맺었습니다. 아쉬움도 많이 남지만, 어쨌든 완결까지 도착했으니 후회는 하지 않겠습니다. 그동안 봐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조용히 좋아요 눌러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시고. 덕분에 정말로 덕분에 완결까...
친구인 박희정 작가가 서울 국제도서전에서 '그리고 터지다' 책의 사인회를 하게 되어 나도 서울에 올라갔다. 독자분들께서 '내친구 이야기'로 모아주신 기부금도 전해주고... (독자분들 덕분에 감사하게도 백만원 가까이 돈이 모였다. ㅠㅠ) 그리고 옆에 있다가 카산드라 팬이라는 분을 만나게 되었다. 실제 독자는 생전 처음 만나서...;;;; 어쩔 줄을 몰랐다. ...
눈 속에 묻혀 나아가는 발걸음. 내딛고 내디뎌, 내디딘다. 돌풍은 날카로운 유리 조각. 휩쓸리고 휩쓸려, 휩쓸린다. 따가운 바람엔 매서운 공기만이. 얼어붙고 얼어붙어, 얼어붙는다. 새하얀 서리와 미련한 달빛. 비추고 비추어, 비춘다. 차디찬 구름 속 얼음 알갱이. 쏟아붇고 쏟아부어, 쏟아붓는다.
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고해, 고해, 고해. 이런 식의 고찰도 때로는 필요한 거였구나. 재깍재깍 돌아가는 시계에 목을 매달고 살아오던 인간들아. 나라는 인간이 그토록 미웠겠지. 내가 한심하다는 듯이 내뱉던 한숨에는 어떤 의미가 담겼는가. 의미를 좇고 좇아 종착한 곳은 공허가 전부인 세계일 뿐이었다. 아무렴 어떨는지. 고해, 고해, 고해, 그리고 고해와 고해. 살아가는 것도 비슷한...
매번 여주 주위만 맴도는 재현. 쉬는 시간 끝날 때마다 여주 자리에 가서 꿰차고 있을 듯. 다른 사람들이 보면 둘이 서로 좋아하는 거 뻔한데, 둘은 절대 모르는. 누가 너희 둘이 도대체 언제 사귀냐? 아님 지금 사귀는 거냐? 하면 재현은 당황해하면서 아 뭐래;ㅎ 하면서 바로 다른 이야기 꺼낼 듯. 매번 여주 설레게 하면서, 정작 여주가 가까이 다가가면 눈도...
맑은 바람에 흩날리는 송홧가루. 퍼지는 봄 내음에 시선과 마음을 모두 빼앗겨도 좋으니 내 그 곳 작은 한 구석을 무너뜨려다오. 이것은 고찰일까 나에 관해 물어본다. 분명 모두에게 존재하겠다. 겉잡을 수 없이 많이 사랑해버려서 이제는 싫어할 수 없는 게 분명 모두에게 존재할 수 밖엔 없겠다. 거진 봄비에 일렁이는 아카시아. 내리는 봄 햇살에 신경과 감정을 모...
실연 1일 차 있나요 사랑해본 적 영화처럼 첫 눈에 반해본 적전화기를 붙들고 밤새본 적 세상에 자랑해 본 적쏟아지는 빗속에서 기다려 본 적그를 향해 미친 듯이 달려본 적몰래 지켜본 적 미쳐본 적 다 보면서도 못 본 척 실연 2일 차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데 이렇게 원하는데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바라만 보는데도 내가 그렇게 불편할까요 내가 나쁜 걸까요 아...
그렇게 다들 소소한 담소를 나누다 밤이 되어 잠이 들었다. 하지만 그곳, 잠을 자지 못하는 사람 한 명이 있었다. "..." 바로 승철. 승철은 자신 때문에 순영이 다쳤다고 생각하여 힘들어하고 있었다. 평소에도 불면증을 앓고 있던 승철이였지만, 이상하리만치 오늘따라 잠을 이루지 못하였다. "하아... 한 명 다쳤다고 이러면 안 되는데-" "나중에 죽기라도 ...
“저기 언니....” 김민정, 28살, 평범한 회사원, 회사 창립기념 휴일을 맞아 오전 산행을 즐기러 왔다가 심장이 뚝 떨어질 뻔함. “뭐예요. 놀래라.” 민정은 가슴팍에 손까지 얹으며 두근거린 심장을 꾹꾹 눌렀다. 고촉사로 향하는 등산로는 꽤나 가팔라서 눈앞에 주저앉아있는 여자애처럼 동네 마실을 나오는 가벼운 옷차림으로는 올라올 수 없는 코스다. 반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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