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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안하무인 견강부회 거짓말쟁이야 너의 양두구육 왕국을 확장하려고 우왕마왕 교언영색하고 다니는 모습이 이전투구로다. 용관규천하여 자가당착에 빠진 꼬락서니가 우습구나. 대우탄금이라 내가 우이독경 백날천날 한들 결국 너는 엄이도종이다. 후안무치 중언부언 적막강산하지만 허장성세 무용지물이고, 허망지설 이장폐천이다. 인면수심 자승자박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자...
마다쿠로마다 연극부 와타루 호쿠토 토모야 홍월
안녕, 노엘. 오랜만이야. 여기선 대충 4년 정도 지난 것 같은데 거기도 똑같으려나. 아, 오랜 기간 강을 건너지 않은 이에겐 산 자에게 편지를 쓸 수 있는 특혜를 준다 하길래 한 번 써봐. 물론 보내준다는 말은 없었으니 노엘이 받을리는 없겠지만. 그래도 나름 위에서 고민한 것 같아. 나처럼 아직 강을 건너지 않고 기다리는 사람이 꽤 있거든. 소중한 사람이...
큐피드, 열렬히 타오르는 태양을 향해 날아가리 큐피드, 내리쬐는 빛깔에 기대어 항해 그렇게 살아가리 다프네, 멀어지지 말아요 멎을듯한 모래언덕에서도 월계수 잎은 꽃을 감싸고 뿌리를 내려 나무가 되니 덕분에 오늘도 한 줌의 숨을 안단테, 그러니 한걸음 그렇게 내일을 그렇게 쉬어요
탕-! 귓가를 멍멍하게 울리는 총소리에 나는 성현제를 향해 무지막지한 속도로 달려오는 총알과 나 홀로 어딘가에 갇힌 것만 같았다. 주위에는 무뚝뚝하지만 나를 늘 잘 챙겨주던 송태원 아저씨도, 애새끼 취급을 하던 리에트도, 그리고 미친듯이 애절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는 이사님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곳에 나는 혼자였다. 나는 그곳에서 그들과 함께 숨을...
가끔 매뉴컨티 지엠컨티 흑룡컨티 종합컨티른 하다가 아 내가 너무 나갔나 싶을 땐 원작을 봅니다...ㅋㅋㅋ컨티른 서사 아무리 봐도 유부남 총수로 공 세명이서 아웅다웅하는 것 같은데요 하 거참 원작을 이길 수가 없네요(머쓱
정체성을 찾기 위한 고작 얼굴의 흉터 때문에 부모들은 잘해줬지만 난 도망치고 초라하게 내가 생각하는 길만 가는거야 할 수 있는 건 나를 찾기 불쌍하다고 생각하면 안된다고 난 나를 찾을 거라고 느꼈을 때 부모님을 찾고 싶었을때 누군가가 날 사랑해줬으면
익명 | 201x. 05. 27 01:42 조회 2,343 | 추천 67 낮에 카페에 친구랑 앉아서 공부하는데 진짜 너무 내 스타일인것 같은 남자가 친구랑 앉아있길래 자꾸 힐끔힐끔 쳐다봤어 진짜 존잘이었어 니네 혹시 야쿠르트 스왈로즈에 미유키 카즈야라고 포수 알아? 난 야구 보지는 않는데 이 선수 잘생긴걸로 유명하잖아 그래서 사진으로만 몇번 봤었거든 근데 ...
나는 토끼 가면을 쓴 자와 처음 마주하게 되었고, 그녀는 공격해오던 자들을 도끼와 창을 사용하여 순식간에 저지했다. 난 그녀를 따라 걷다보니 한 오두막을 마주하게 됐다. 🪑 "당신은... 누구예요? 이 오두막에서 사는 거에요?" 그녀는 장작을 패던 손이 멈추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유심히 바라보았다. 토끼 모양의 가면을 쓴 그녀는 나에게 시선을 주었다. 그...
*읽는 속도에 따라 연속재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결국 입을 열어 묻는다. 당신이 이름을 몰라야 좋을 것이라 말하는 것에는 어떤 까닭이 있느냐고. 그러나 생각해보자면, 의미로 따졌을 때 제 이름 역시 당신이 알아서 좋을 것이 없을 테다. 그들이 준 이름엔 얼핏 애정 어린 태도와 달리 적나라한 조롱만이 담겨 있으니. 그러니 그 조롱의 의미를 깨닫지 못하던 ...
"아, 배불러. 더는 못 먹어." "대단하다, 정말. 김준완이나 송화나 어떻게 저 마른체구에 저렇게 많은 양의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걸까?" "난 누누히 이야기 하지만 오빠가 셋이라 그래." "너는 오빠가 한명만 있어도 그렇게 먹을 것 같다니까." "죽을래?" "야, 의사한테 죽을래가 뭐냐, 죽을래가." "잠깐만, 조용히 좀 해봐. 나 전화좀 받을게." 투...
어느 것도, 제대로 땅에 발 딛지 않는 이에게 듣고 싶은 말은 아니다. 차갑게 벼려진 무표정은 오히려 감정의 극대를 표상한다. 적어도 나시타에게는 그러하였으므로 그의 얼굴은 세심하게 세공된 조각품처럼 드러나는 감정 하나 없다. 청동빛 머리카락, 빛이 반사하는 선명하리만치 눈 시린 쨍한 분홍. 크레논의 모든 움직임을 따라 선명하게 떠오르는 광학적인 오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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