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인데 궁에서 도망친 다자이 × 숲속에서 우연히 다자이를 마주친 츄야 / 여백포함 15443자.
여느 날과 같은 날이었다. 하지만 그는 필사적으로 그 지옥에서 도망쳐 나왔다. 살기 위해서, 사랑을 품고, 정을 나누고, 고결한 인생을 끝내기 위해서. 다자이의 아버지가 왕인 나라. 그 나라의 시작은 평화와 기쁨, 순수함이 가득 차 있었다. 나라를 세운 다자의 고조할아버지는 나라를 세우고 자랑스럽게 나랏일을 하였고, 마지막까지 자랑스럽고 기쁨이 넘치는 영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