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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차가운 바닷바람이 살을 베는 듯 몰아쳤다. 하지만 로웰은 육신의 고통이 무엇인지 잊었다. 오만과 아둔함으로 제 오메가와 아이까지 잃은 자신에게 살아간다는 의미는 이미 사라진 지 오래였다. 미쳐버렸던 아버지의 웃음소리와 애절했던 베르가못의 흐느낌이 귀에서 윙윙거렸다. 감은 눈을 떴다. 절벽 끝, 그 너머로 광활한 망망대해가 펼쳐졌다. 푸르디 푸른 하늘과 깊고...
생각이 든 순간,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전부 되돌아가며 생각했다. 어리광을 부리며, 아침마다 안겨 왔던 히이로의 하루의 기억을 찾아줄 때마다, 형이라고 부르면서 이전과 같은 모습을 보였던 히이로. 그런 히이로가 전부 생각났다. 그런 히이로의 모습을 본 순간, 돌아올 때마다 늘 히이로가 안고 있던 옷가지를 들어 히이로에게 보여주며 물었다. " 이거, 기억하고...
나의 실언에 그는 웃었다.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듯한 표정으로 웃었다. 히이로가 일어나고 그다음 날 난 히이로를 데리고, 퇴원했다. 자그마치 2주가 지난 후였다. " 히이로, 괜찮아? 걸을 수 있겠어? " " 응, 걸을 수 있어. " 2주간 누워있기만 한, 히이로는, 걷는 게 전보다 많이 서툴러져, 부축을 받지 않으면 걸을 수 없을 정도가 되어있었...
탄 작가님의 웹툰 체크메이트를 기반으로 한 2차 연성입니다. 기억상실을 주제로 한 신해X희원 입니다. “괜찮다며, 검사 상 이상 없다며! 근데 왜 눈을 못 뜨는 건데!” “나한테 따져봐야 소용 없어. 난 의사가 아니니까. 기다려보라는데 어떡해, 기다려야지.” “씨발, 벌써 이틀째니까 그러지!” “신해 씨가 이틀째 눈 못 뜨고 있는 거 나도 아니까 조용히 좀...
" 형! 피해!! " 히이로가 다급하게 날 부르는 목소리와 더불어 큰 소리의 굉음이 들렸다. 무대가 무너져, 한둘씩 붕괴가 되고 있었는데, 난 그곳에서 한 걸음도 움직이지 못했다, 그리고, 그런 날 움직이게 한 건. 날 다급하게 부르는 히이로의 목소리와 끌어안아 버리는 히이로의 행동이었다. 분명 그랬었다. 그렇게, 우리의 운명을 뒤바꾼 사고는 일순간에 일어...
미리 올리는 2회 전력! 이번에는 신해의 기억을 빼앗아 보았는데, 생각보다 길어지네요. 아직 전력 일까지 일주일 넘게 남았는데 그 전에 완성 못할까 봐 살짝 걱정되는... ㅠㅠ 누군가에게는 시간도 데려가지 못하는 기억이 있다. 이신해에게 있어서 그 기억은 바로 박문섭이었다. 박문섭과 관련된 일, 박문섭으로부터 당한 일, 그리고 박문섭 그 자체. 정은성과 이...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자살 내용이 포함되어있습니다. 上,中,下,외전 성인하나 미자하나로구성되어있습니다. "안녕..." 그 한마디를 남기고 위무선의 숨이 천천히 멎어갔다. "안돼...제발...부탁이야...잘못했어" '이 인연은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4년전,이 이야기는 난장강에서 시작했다. 남망기는 보자마자 알았다. 저사람은 내 도려였어야했다, 아니,였다. 어렸을적에 어머니...
그 동안, 동식이 깨어나고 나서 좀처럼 자리를 비우지 않았던 한주원이 동식을 위하여 여백을 남겨주었다. 주원과 마주 보고 식사를 하던 동식이 마치, 오늘 이 반찬이 맛있다고 말하는 듯이 여상한 말투로 지난 밤 꿈을 이야기 해주었다. 동식은 이미 제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때로는 객관적으로, 더러는 주관적으로, 그리고 많은 양을 주변 사람들의 시선에서 전...
아미르가 돌아오고 얼마나 지났었지. 하나뿐인 남편이 자신의 존재를 전부 잊어버린 이후론 날짜를 세지 않았다. 핸드의 시간은 새카만 독사가 자신을 낯설다는 눈으로 바라봤을 때 멈춰버린 것이다. 친구들에게 편지를 넣고 아무리 뛰어다녀도 실마리를 찾을 수 없었다. 이럴 때 당신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암투에 능하고 귀족들의 방식을 꿰고 있는 당신이라면 좀 더 손쉽...
난 ㅜㅠ 완결이후에 다시 ㅋㅋ 기억상실 주제로 ㅋㅋ에피소드 하나 했으면 좋겠다 ㅋㅋ '에피소드 소재 겹치잖아!' 라는 구라파치의 외침에도 불구하고 다시 기억상실 걸린 긴토키. 근데 이게 부분 기억상실이여서 - 긴토키의 기억은 야에몬의 감옥이서 도망쳐나온 직후(오토세와 만나기 직전)에 멈춰있었으면 좋겠다. 아무에게도 말 안하다가 어딘가 체념한 눈빛으로 힘없이...
이렇게 된 이상 스트레스를 덜 받는 방법은 하나였다. 센터장이 쓸데없는 사족을 붙이기 전에 선수 치는 것. 최선의 공격은 완벽한 방어라는 말도 있지 않던가. 마음 같아서는 입을 막고 싶지만… 그리되면 일이 커질 테니……. “제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나는 마음에 없는 말을 단조로운 억양으로 입에 담으며 고개를 숙여 보였다. “제대로 쉬지 못해 많...
매서운 바람이 울부짖으며 모든 것을 거칠게 흐트러뜨리는 날, 외출하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정신이 똑바로 박힌 사람이라면 얌전히 집에 있는 것을 선택하지 이 날씨에 굳이 나오지 않을 것이 분명했다. “젠장, 이게 무슨 짓거리인지 모르겠네…….” 하지만 나는 휘몰아치는 눈보라를 뚫으며 나아가고 있었다. 목적지인 공원으로 가기 위해서. “망할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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