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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업로드 된 뒤로 공지가 추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해당 트레틀은 뱨덕(@278Byaedeok)에 의해 제작되었습니다. 모든 틀은 커뮤니티, 표지, 만화 등 비상업적 &
그것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었다. 침전의 가장 구석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눈에 띄거나 자주 사용하기에 편안한 위치는 아니었기 때문에 리오는 막연히 그게 장식품일거라고 생각했다. 묵직한 자줏빛 천으로 가려둔 그 물건은 크기와 형태로 보았을 때 조각상 아니면 탁상용 거울인 것처럼 보였다. 어느날, 문득 리오는 궁금해졌다. 목욕을 마치고 촉촉하게 젖은 바이칼의...
어렸을 때 습관을 잘못 들여서 지금까지 못 고치는 것들이 있다. 이를테면 펜 잡는 법.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나오는 방법인데 불행하게도 내가 연필 처음 잡은 것은 서너 살 때 한글 쓰느라였고… 손에 힘이 없어서였는지 연필 전 면을 꽉 말듯이 잡았었다. 주위의 그 누구도 내 연필 잡는 법에 대해서 왈가왈부하지 않았다. 결론, 아직까지도 이상하게 잡는다. 고치려...
이 책의 목적은 게임이론 특유의 '전략적 사고'를 몸에 익히는 것이다. (4페이지 두번째 문단) 이 책을 보기 전에 이미 tit for tat(팃포탯)에 심취해 있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전략이 성립되고 상대의 행동에 따라 협력을 할 수도 있고 배신을 할 수도 있다. 장기적인 플랜으로 약간의 우위를 가질 수 있겠지만 약간의 수동적이다는 개인적인 생...
※ 원래 표현이 Ready Action인 것 알고 있습니다. 의도된 단어이므로 철자 지적 받지 않습니다……. 크리스마스, 레디(Reddy) 액션! Christmas, Reddy Action! W. 나인독 (@nine9trpg) “부탁이에요, 도시에 빨강을 되찾아 주세요!” 소개 사용 룰: CoC 7th추천 인원: 타이만(1:1), 다인 가능, KPC 없는 ...
나에게 3년 전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큰오빠도 알게 되었다. 오빠가 둘이나 있는데 그 일이 있었을 때에 바로 얘기했었어야지, 라고 한다. 나는 상황 분간을 할 수 없는 상태였다. 가족조차도 나에게 용서하라고 한다. 한번 용서한 것을 이제와서 또 그러면 안 되는 거라고 그런다. 내가 복수심에 불타고 있다고 말한다. 내 마음을 다스리는 게 우선이라고 한다. ...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은혼 드림 신청해주신 독자분,, 늦었지만 이 글을 받아주시지 않겠습니까,, 1. 소고 총각 맛있어요 2. 탈룰라 3. 토끼 4. 히지카타 그렇게 안 봤는데 (다음 날) (그날 밤)
"감기 걸리겠다." 태형은 씻고 나온 정국의 머리카락에 매달린 물기를 수건으로 부드럽게 닦아주었다. 정국은 침대 끝에 걸터앉아 눈을 살짝 감은 채 얌전히 태형의 손길을 받았다. 정국의 양팔은 답지 않게 태형의 허리에 감겨 있었다. 태형이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더 단단해지는 포옹에 태형이 움직임을 멈추고 살풋 웃었다. "이거 좀 놓아주셔야 드라이를 하는데요."...
봄꽃이 가득 핀 야외 정원에 싱그러운 풍경과는 어울리지 않는 비명이 날카롭게 울렸다. 날씨가 좋아 모처럼 기사들과 함께 정원에 나와 티타임을 즐기던 로드의 찻잔에 독이 들어있었던 것이다. 공교롭게도 그 말 많던 제국의 전 특임대장이 서임식을 치르고 정식으로 아발론의 기사가 된 지 보름도 채 안 됐을 무렵이었다. 찻잔을 들고 미묘하게 웃던 로드가 급하게 고개...
저는 기도합니다. 아아, 이 추하고 괴악한 몸뚱아리. 저는 감히 성스러운 것 근처에 발도 디딜 수 없는 끔찍한 존재입니다만, 그럼에도 죄 많은 몸으로 감히 기도합니다. 어둠 속에 조용히 숨죽여 살아가는 생명체조차 손을 모아 세상 어딘가의 막연하게 고결한 무언가에게 기도할 수는 있겠지요. 기도를 허락해 주는 자비를 베풀어주기에 고결하다 말할 테니까요. 아니,...
※ 거지로 환생한 당보의 마지막 이야기. ※ 편하게 감상해주세요. 저잣거리의 어느 골목길에서 어느 행인들이 걸음을 멈추고는 주변을 두리번거리다 소곤거리듯이 작은 소리로 운을 떼었다. " 이보게, 자네. 그 이야기 들었는감? " " 이야기? 뭔 이야기? 요즘 소식이 도통 안 들어와, 개방도들이 주변을 돌아다니질 않으니……. " " 아서라. 개방 분위기가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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