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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노 토도마츠는 어느 날 차남의 배꼽이 끔찍할만큼 자기 취향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토도카라](7)

그렇게 속에 있는 걸 다 털어놓고 집으로 돌아 가는 길, 예상대로라면 속이 조금이라도 후련해졌어야 할 것 같았지만 왠지 토도마츠는 더 속이 답답해진 것 같았다. 속을 다 털어놓은 것 이상으로 뭔가가 더 쌓인 느낌이다. 그냥 뻘짓거리 하지 말걸 하는 후회가 밀려 왔지만 또 다른 방도도 없다. 속에 있는 걸 이렇게라도 털어놓지 않으면 이러다 대가리가 어떻게 돌...

마츠노 토도마츠는 어느 날 차남의 배꼽이 끔찍할만큼 자기 취향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토도카라](6)

'망했어.....망했다고.......!!' 그리하여 마츠노 토도마츠는 결국 2층 방 소파에서 혼자 몸을 뉘이게 되었다. 표면상으로는 '카라마츠가 밤에 코를 너무 심하게 골아서 못 자겠어'였기에 다들 대강대강 납득해주었고, 이 와중에 카라마츠는 골지도 않은 코 때문에 괜히 다른 형제들에게 한 소리씩을 듣게 되었다. 하지만 딱히 중요한 사실은 아니다. 어젯밤 ...

마츠노 토도마츠는 어느 날 차남의 배꼽이 끔찍할만큼 자기 취향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토도카라](4)

자신이 무엇에 반했던 것인가, 나는 무엇을 위해서 지금까지 살아왔던 것인가, 나는 왜 그 때 그를 바라보았던 것인가, 나는 왜 배꼽이라는 신비롭고도 깊은 그 아름다움에 매료된 채로 살고 있었던 것인가, 나의 취향은, 어디서 어디까지 비틀려 있던 것인가? 눈을 뜨면 그런 자문을 했고, 눈을 감으면 배꼽이 떠오른다. 그게 누구의 배꼽이었던가, 그게 누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