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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미안하다. 갑자기 회의가 잡혀 버렸어. 어... 어, 그래. 나중에 집에 들어가면서 연락할 게. 그래." 통화를 마친 윤기가 고개를 뒤로 꺾어 근육을 풀었다. 계속 미뤄오던 계약을 졸업도 전에 해버렸다. 자신보다 먼저 회사에 소속 되어있던 남준(a.k.a 런치란다)의 계속된 잔소리와 회사의 적극적인 구애가 만들어낸 합작품이라 할 수 있겠다. 석진이 몸담고...
[쿠라야스] 악몽 - 오늘 오전 8시 반, ㅇㅇ역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에 관한 보도입니다. 검거된 범인은 30대 후반의 남성으로 최근 직장 내 비정규직에 대한 차별에 대한 분노로 이 일을 벌였다고 자백했습니다. 출근 시간대를 이용해 직장인으로 보이는 양복 차림의 사람들을 공격했습니다. 지하철 이용 인원이 많은 시간대가 피해는 더욱 컸으며, 사망자는 17명, ...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이 없다. 피아노 선율을 좋아하던 때가 생각난다. 급하게 굴지도 않고 찬찬히 흘러가다가도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목소리로 내게 다가왔던 그런 음성들 음조들이 떠올랐다. 찬찬히 흘러가는 것도 바라보다보면 금방 지나가서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되는 것을 눈앞에서 경험할 수 있었던. 그런 나날들. 너를 사랑했던 나날들. 나는 너를 온 감정...
[욱정] 바흐 사라방드일부 트리거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우가 만들어내는 선율은 구슬프면서도 외로웠다. 길고 흰 손가락들이 건반 위를 뛰놀 때면 모두가 귀를 귀울이게됐다.적어도 정우는 그 일이 일어나기 전까진... 그랬다. 모든 모습을 옆에서 지켜본 욱희는 정우가 피아노를 연주하는 날엔 늘 혼자 눈물을 삼켰다. 정우의 간절함을 알았기에. 유일한 도피처...
나, 바라우츠로로 갈 거야. 담담한 목소리로 나는 말했다. 담담한 목소리로 너는 물었다. 오가는 문장에 얼마나 많은 응어리가 맺혀 있는지는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 꼭 그래야만 해? 들려오는 질문에 담긴 의도는 부러 무시한 채 고개를 끄덕였다. …옳다고 생각해? 이어지는 질문에는 고개를 저었다. 옳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다. 사상과 목적을 떠나 그들...
세상은 재밌고, 반짝이며, 흥미를 끄는 모든 것들로 가득 차있지만- 세상은 재미없고, 진부하며, 변수조차 없는 것들로 구성되어있다. 겐타로는 책을 덮으며 고개를 뒤로 젖혔다. 공원이 그래도 시원해서 다행이었다. 이런 날은 볕을 맞으며 책읽기 좋은 날이- 어? “그게 뭔가요, 라무다?” “겐타로~” 물음에 대답은 없이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달려오는 아이(성인...
안녕하세요! 무명웹툰작가 휴르르 입니다! 포스타입에서는 처음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 3화까지 무료회차로 공개합니다 . 무료회차인 만큼 성인인증 없이 보실수 있도록 수위를 순하
작성일 20130717 손님이 오지 않는 시간이면 그는 긴 다리를 구기고 앉아 아직 주인을 찾지 못한 책들을 읽어내려갔다. <위대한 설계> 또는 <2차 세계대전의 과학자들> 로스앨러모스의 연구자들이 어떻게 해서 우라늄 238과 235를 분리해내었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설명을 읽었다. 실용서<효과적인 공간 활용을 위한 17가지 지침&...
작성일 20130714 왕원화의 단백질 소녀에서 모티프. 지난주 자신들과 섹스파티를 벌인 여자(B)가 다음 달 주치의(녹)와 결혼할 예정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청과 황. B에 대한 사랑을 주장하며 병원으로 찾아간 청은 그만 의사에게 반하고 말았는데...지난 주 결연하게 등을 보이며 자리에서 일어섰던 아오미넷치는 약간 정신이 나간 것 같은 상태로 돌아왔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writted by. 헤르 박지민 전정국 정국이 콧잔등 위로 맺힌 물방울을 닦았다. 집 마당의 잔디 위로 낮은 온도의 물이 뿌옇게 쏟아지며 정국을 적신다. 여린 곱슬기가 서린 정국의 머리칼이 가닥가닥으로 이마에 달라붙어 있었다. 알 수 없는 풀숲의 누군가는 계속해서 제 짝에게 애정을 구애하는 소리를 냈다. 일정한 템포를 잃은 음에 정...
내 이름은 김태형, 나이 22살, 평범한 대학생이다. 나는 요새 거슬리는 사람이 하나있다. 나는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평범하고 무난하게 살아왔고, 대학교도 그러길 바랬다. -야! 김태형! 쟤 또 왔는데? -응? 누구? 같은 과 친구이자 내가 부모님 다음으로 가장 믿음이 가는 박지민이 턱으로 문을 찔렀다. 지민이의 턱과 함께 나의 시선이 강의실 앞문으로 향했다...
* 모브시점 * 소재주의...츠카사가 안나옵니다... - 충동적으로 떠나온 구석진 어촌 마을의 해변은 정말이지 한산했다. 하긴 이런 날에 누가 여기까지 올까. 한 손에는 따뜻한 커피를 들고, 어깨를 잔뜩 움츠린 채 모래를 밟았다. 바닷바람이 뺨을 후려친다. 매서운 날씨 속에서 커피가 식기 전에 후다닥 들이킨다. 옆구리에 끼워둔 담요를 보며 챙겨오길 잘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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