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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승윤은 캄캄한 밤에도 선명한 하얀 입김을 보면서 오늘 날씨가 정말 춥긴 춥나보라고 생각했다. 집 앞에서 진우를 기다리던 중이었다. 아까 지하철 역에서 내렸다는 진우는 20분이 넘도록 여태 오지 않았다. 역시 데리러 갔어야 해. 승윤은 조금 후회했다. 역까지 마중을 나가겠다는 말에 진우가 '내가 어린애냐, 집도 못 찾아가게?'라며 타박을 하는 바람에 결국 아...
-진우 형. 도착했어요? "어, 현준아. 나 네가 예약한 자리에 앉았어." -아, 좀만 늦게 나오라 할 걸. 나 갑자기 잡힌 미팅 때문에 좀 늦게 출발했는데 하필 차까지 엄청 막혀요. 한 30분 걸릴 거 같아요. 어떡하죠?"괜찮아. 30분 정도야 겜하고 있으면 금방 가. 천천히 와."-미안해요, 형. 배고플 텐데."괜찮대도 그러네. 서두르다 일 낼라. 너 ...
사쿠사 배구랑 청결적인 부분 빼면 의외로 수동적일거임 특히 인간관계가 그렇겠지 맘에드는사람도 극히 한정적이지만 또 맘에든다고 다가가지도않아 인사나 걸면 다행임 큰맘먹고 좋아하는사람 앞에 다가가서도 심각하게쳐다보다가 인사할타이밍 놓치곤하겠지. 상대방은 자기싫어하나보다 오해해서 영영틀어진게 여남할것없이 몇명은 될거야.(그래서 오해없이 똑같이 마주보는 우시지마랑...
김도영은 퉁퉁 부은 눈을 하고 오늘도 평지인지 뭔지 모를 길을 뛴다. 씨.. 이태용 죽여버려. 같은 강의면서 지 혼자 가? 좀 깨워주고 가면 어디가 덧나냐. 아 억울해. 나는 지 1교시 수업마다 알람 맞춰놓고 깨웠는데.. 의리없는 놈. 도영은 씩씩대며 문과대 계단을 힘차게 밟아 올라갔다. 이태용, 얼굴 보기만 해 봐. 오늘은 진짜 가만 안 둬. "왔어?" ...
짝사랑의 짝사랑 C 재현이 막 담배에 불을 붙일 때 주연이 곧장 재현을 따라 나왔다. 아직 쪽팔림이 가시지 않아서 주연과는 눈을 마주치지 않은 채 그냥 담배를 쓱 건넸다. 감사합니다. 웅얼대는 목소리와 함께 손가락 사이에 있던 담배가 사라졌다. 라이터를 또 건네주자 역시나 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방금 말 했잖아.” “그거 말고, 그냥 다...
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그냥 보고싶은 걸 휘갈겼습니다 *퇴고 안 함 주의 개연성 없음 주의 킹년후 스포 주의 *210313 쪼오금 수정 배구부에 입부한 지 꼭 한 달만이었다. 가는 길에 계단에서 굴렀다. 교무실 청소가 길어져서 안 그래도 늦은 참이었다. 미야 아츠무가 또 꼬투리 잡고 늘어질 게 뻔하니까 최대한 서두르려고 했다. 늦봄의 햇살은 따스하고…나는 뛰다 넘어진다. 꽥. ...
쿠로오 짝사랑 하는 켄마 성인 되고 처음으로 아카아시랑 술마시다가 취해서 쿠로오한테 고백함. 근데 좋아한다 사귀고싶다 가 아닌 좋아했지만 이젠 잊을꺼다 라고 선포하고 잠들어버림. 문제는 쿠로오도 자기 마음을 알아챈지 얼마 안됨. 항상 켄마는 소중한 소꿉친구라고 생각만 했는데 갈수록 경계선이 희미해지면서 알아차린거지 아 내가 켄마를 사랑하구나. 그 날부터 켄...
1. 단언컨대, 나는 살면서 언제 가장 인생이 망하는 기분이 들었느냐고 묻는다면 지금이라고 답할 것이다. 눈앞엔 내 넘어진 자전거와 예쁘게 그어진 사억짜리 롤스로이스가 있다. 어제 새벽 내리 인터넷 구경하면서 언젠가 돈 많이 벌면 사고 싶다고 했던 차였는데, 나는 정말 사고 싶었던 거였지 갑자기 모서리에서 튀어나온 오토바이를 피하느라 자전거로 박아버리고 싶...
햇수로는 5년째 64개월 322주 2245일 54100시간. 끼니로 계산하면 약 6730끼 닭강정을 한 700번쯤 먹을만큼 시간이 지났다. 오늘이 바로 김준규가 박지훈을 짝사랑한지 2245일하고도 5시간쯤 되는 날이었다. 그리고 박지훈이 첫 남자친구를 김준규에게 소개시켜준 날이기도 했다. 그런날에 김준규는 바보같이 학교앞에서 버스킹을하다가 자리싸움에서 밀려...
어쩔땐 따듯하고, 어쩔땐 뜨겁고, 어쩔땐 차가운 '우리의 청춘이 시작된다.' 靑春 [ 청춘 ] 3월 2일, 두근두근 새학기가 시작되는 평번한 날이다. 하지만 그 평범하다는건 누구한테나 있는것은 아닌가 보다. 고등학교 입학이라니, 생각만해도 떨린다. 그 생각 때문일까, 3월 2일의 아침은 뜬 눈으로 맞이했다. '솨아아아' "새학기 첫 날 부터 비가오다니.. ...
민호는 엉덩이를 반쯤 들고 뒷문 앞 애한테 문 좀 열라는 신호를 보냈다. 삼디다스도 운동화로 갈아 신었다. 한쪽 다리를 의자 밖에 빼고 스피커만 뚫어져라 보다가 쉬는 종이 울리자마자 복도를 내달렸다. " 허… 후, 쌤 저 심자실 신청할게요! 1번 맞죠? "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민호를 본 학년부장은 남는 자리가 성적 순 아니긴 한데 심자실 안 오고 농땡이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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