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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나무는 앞을 보지 못했지만, 루시아의 목소리가 머문 자리를 찾아냈다. 그 자리에서 루시아는 눈을 감은 채 계속 멈춰 서 있었다. 나무는 나뭇가지와 나무뿌리로 루시아를 옭아맸다. 그리고 나무의 입이 어떤 모양인지 확인할 틈도 없이 나무는 단번에 루시아를 통째로 삼켰다. 무엇이 다가오는 낌새도 없었으며, 잇새로 짓이겨지는 감촉도 없었지만, 바람 소리가 사라졌을...
100일 글쓰기를 하겠다고 호언장담한 게 거의 일년 전 일이 되어간다. 그래서 나는 일년 남짓의 시간 동안 몇개의 글을 썼는가. 21개의 글을 썼다. 초반에 시작이 반이라니 뭐니 했던 게 민망할 정도로 10개월 가까이 나는 글쓰는 것에 대해 망각하고 있었다. 아니, 사실대로 말하자면 망각하지 않았다. 항상 생각했다. 그러나 쓸 수 없었다. 핑계와 명분은 여...
야 야. 너 들리잖아. 그만 가라. 어? 그만 가라고. 내 말 안 들려? 귀에다가 직접 얘기해 줘? 그만 가. 꺼져. 여기서, 내 눈앞에서 사라지라고. “이태용!” 백현이 버럭 소리를 지르는 통에, 결국 끝까지 모른 척 하던 태용은 울상을 지으며 고개를 돌렸다. 태용은 억울했다. 내가 뭐, 전생에 원수라도 졌어요? 왜 날 그렇게 싫어해요? 왜 가라고 해요?...
* 사네미드림, 귀살대드림, 주, 음주츠구코, 타임워프 * 시점 변화(*) 있습니다! w. 뀨르 "사범님, 임무 가시는거에요?" "아- 너도냐?" "저는 풍주님이랑 같이요." "너는 내 츠구코면서 어째 시나즈가와랑 더 자주 다니는 것 같냐?" "그러게요. 요즘 좀 그런 것 같죠?" 최근들어 벌써 여섯번째였다. 첫번째는 내가 반죽음이 되어서 돌아왔고, 세번째...
*기울임체는 가사입니다 20**년 07월 20일 방학을 맞이한 다음날이었다. 동혁은 인준과 거리 두기를 할 요량인지, 필요한 순간이 아니면 인준을 개인적으로 찾지도 않았다. 존나 너무하네. 인준은 리모컨으로 여러 프로그램을 뒤적이며 중얼거렸다. 동혁이 늘 틀어놓던 엠넷을 습관적으로 찾았다. 그런데, 아. 황인준 이 병신아... 니는 이거 보지도 않으면서.....
괜찮다, 이제는 정말 놓아주겠다, 했으나 역시 그 말은 마음에 없는 말이었다. 사실은 괜찮지 않았으며, 놓아주기 싫었다. 그리고 그게 다 티가났었다. 원체 감정을 잘 숨기지 못하는 그였기에, 그리고 너의 앞이였기에, 감정을 숨기기란 정말로 너를 제 마음에서 지워야만 가능했던 일이다. 그러나 역시 너를 붙잡을 수는 없었다. 자존심 때문이 아니었다. 내가 바라...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유성 씨처럼이 어떤 건데요?" 너는 내 눈을 바라보고 똑똑히 말했다. 어느 봄 여린 새싹 같은 녹빛에 검은 밤이 담겨들었다. 네 색은 너를 닮았다. 갓 피어나는 연녹빛, 겨울을 지나 봄에 갓 싹을 튀우는 아득한 색. "..그러게, 어떤 거냐고 물으니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네." 생각해보면 저는 늘 전장에 있었다. 나의 삶이 아닌, 타인의 삶이 전장. ...
가정폭력 트리거 주의. 이번 편에는 재현이 분량이 적습니다... 그렇지만 진행을 위해 꼭 들어가야 하는 내용이니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내가 상상도 못한 사랑이었다. 이 세상에 절대 발 붙이고 살 거라고 생각 못한 내 삶에 이렇게도 붙들고 싶은 게 생길 줄은. 나를 한없이 부끄럽게 만드는. 그런 어색하고 유치한 첫사랑이 되었다. "너구나, 내가 둘러메고...
반복되는 사랑과 이별은 더이상은 새로운 인연을 받아들이지 않으리라 맘 먹게 하기도 하고, 설령 누군가를 다시 사랑하게 되더라도 모든 마음을 다 주지는 않으리라 얼마즈음 선을 그어두게도 하지만, 우리는 또 다시 그 결심들을 잊어버리고 봄 같은 사랑에 빠지곤 합니다. 괜찮습니다. 겨울이 설령 또 온다 해도, 분명 다가오는 봄에 더 아름답고 풍성하게 꽃피우는 방...
예전에 세븐틴 가지고 로판 환생빙의물+정령세계로 글을 써본 적이 있었다. 늘 그렇듯, 엄청난 클리셰로 대한민국의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여주가 불의의 사고로 호수에 빠져서 평소 즐겨 읽던 책의 주인공으로 환생해서(또는 빙의.)일어나는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했지.. 했었지..ㅎㅎㅎ 아무튼 거기서 설졍이 제국과 정령계는 서로 계약 상태라 직계 황족들에겐 각자 타고난...
210909 최초 발행 220204 오브젝트 부분 수정 Commission by @designmozzi 몇 년 전 고아가 된 당신을 거둔 단델리온 저택의 주인은 따뜻한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일주일 전, 그는 출장을 떠난 사이 불명의 사고로 세상을 떠났지요. 유언장 속 저택의 주인은 당신에게 유품으로 열쇠를 하나 남기며 한 가지 부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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