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언제부터인지도 모르게 잠이 들었던 것 같다. 희미하게 정신이 든 것은 몇 교시를 알리는 것인지 모를 종소리가 울릴 때쯤이었다. 나를 흔들어 깨우는 손길에 가라앉을 틈 없이 부은 눈을 힘겹게 떴다. 부반장…? “종례 끝났어. 쌤이 이거 전해주라고 하셔서.”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됐나, 하며 몸을 일으키는 내게 서영호가 건넨 건 내 가방이었다. 그리고 함께 내민...
*미리 말씀드립니다. 오늘 살짝.. 역겨우실 수 있어요. 잔인하지는 않은데 뭐라하지.. 추잡...? 근데 나만 그럴수도...ㅎ 한 줄 요약 : 쫌.. 추잡하고 지루함. 도둑맞은 나락 이준혁 주변엔 늘 사람이 넘쳤다. 때문에 이준혁은 어딜 가나 눈에 띄곤 했다. 고여주는 늘 혼자였다. 때문에 고여주 또한 마찬가지였다 . 학기 초에, 담임이 이준혁을 불러다 이...
"미쳤어?" "아, 왜에…." 얘가 뭐 하나 빠지는 곳이 있나? 없지. 그야말로 내가 원했던 사람이잖아. 거기다가 상대는 이제노다. 굳이 꼬실 필요도 없었다. 괜히 또 잘못 꼬인 관계 하나 만들어서 그 미친 형제 떼어내려다 혹 하나 더 붙일 일 없이 잠깐 연인 행세만 좀 하자고 대놓고 부탁할 수 있었다. 나 혼자는 걔네 중 한명이라도 이길 자신이 없다. 근...
아, 어지럽다. 가쁜 숨을 천천히 내쉬며 고개를 기울였다. 그리 많이 마시지도 않았는데 오늘따라 취기가 도는 기분이었다. 내가 지금까지 몇 병을 마셨더라. 소맥 다섯 잔? 소주는 차갑게 먹어야 제맛인데. 갑자기 닭발 먹고 싶네. 왜 매번 삼겹살이지? 말 같지도 않은 생각이 생각을 물며 꼬리잡기를 하고 있을 때, 오른쪽 어깨를 톡톡 가볍게 건드리는 손길에 의...
그녀의 집은 처음이었다. “문 열어봐요!” 잠옷을 입은 한별이 비틀거리며 문을 열었다. 그녀는 잔뜩 엉망인 상태였다. 눈을 감고는 계속 무슨 말을 중얼거리고 있었다. “......내가 누군 줄 알고...그렇게 쉽게 열어요.” 누군지 물어보지도 않고. 이렇게 무방비상태로. 한별은 정국을 집에 초대해놓고 어떠한 말도 하지 않았다. 아무래도 술에 취해서 그런지 ...
오늘도 어제와 같이 똑같은 하루가 반복됀다. 일이 산더미같이 쌓여 매일 집, 회사만 반복하는 나와는 다르게 창문 밖의 사람들은 너무 여유로워 보인다. 잠깐 밖을 바라보는 동안에도 끊임없이 메일이 도착한다. 다시 일에 집중하다 보면 어느새 밖은 어두워져 있다. "지은씨 나 먼저 들어가 볼게요. 프로젝트 수정 다 하면 나한테 메일로 보내줘요" "네 수고하셨습니...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여주는 붉게 변한 귀를 들키기 싫어 코 박고 밥만 먹었고, 재현은 원래 입이 짧아 식사는 금방 끝났다. 그 뒤 자연스럽게 분홍색 고무장갑을 손에 끼는 그녀를 말린 그가 싱크대에 그릇을 대충 옮겨 넣으며 말했다. “내일 도우미 오라고 할게요. 그냥 둬.” “이런 걸로 도우미를 왜 불러요?” 그러나 클럽 주방 이모 짬밥 1년 차. 세상에서 제일 쉬운 게 설거지...
((우정)) 깨부수기 ❤ 虎狼之心。 원하면 말해 기다려 줄게 아! 둘 중에 누가 먼저 사귀냐 한 거냐고요? "좋아해." "뭐라고요?" "나도 너 좋아해." "그래서" "으응?" "그래서 이제 어쩔 건데." "........ 뭐...를?" "나 책임질 거야?" "...... 책임?" "나랑 사귈 거냐고." "..................." "아, 싫어?...
짝남이랑 게임하다가 키스한 썰 푼다;; 조회 수 38 오후 1:02 얘들아 나 손이 덜덜 떨려 이거 맞냐 진짜 썰 빨리 풀 테니까 제발 누가 어떻게 해줘;; 내 짝남을 백현이. 나는 여주라고 할게. 내 생각이지만...? 걔는 나를 부랄 친구 그 이상으로 생각 안 할 거야.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 줄 알았거든?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 줄 알았어. 아니 시발 진짜...
🦋 1. 나비는 주변에 사람이 많았다. 많고자 함을 의도했던 건 아니었으나 어쩐지 주변엔 사람들이 껌처럼 달라붙었다. 나비야, 술먹자. 나비야, 클럽가자. 나비야, 롤하자! 나비야, 김나비! 아마도 그 이유로는 사람들과 노는 걸 좋아하고, 성격이 말랑하며, 때론 단순하고, 웃기도 울기도 잘하는. 그런 나비의 성정 때문일 것이다. 나비는 이것이 나쁘다고도 좋...
"신령님, 암만 찾아봐도 늑대라고는 털 한자락도 보이지 않습니다요." "반드시 오늘 안에 찾아야 하네, 가능하면 산 채로 잡아다 내 신당으로 데려가 제물로 바쳐 지모신의 화를 잠재워드려야 한단 말이네." "아휴.. 암만 그래도 이 넓은 호산에서 우째 찾는다요.." "그럼 역병 돌아 이 마을 사람들 모다 송장 치우던가!" "아, 아닙니다요! 여보게들! 오늘 ...
ʞ˥∀⊥ ⇂⇂99ᄅ⇂⇂ 1. 김댈이랑 사내 연애한다면? 가뜩이나 월요일이라 예민한데... (증거: 테마깔고 설치하고 - 같은 말임 ㅋㅋ) 서로를 너무 잘 알아도 문제임;; 현실적인 김댈 ㅋㅋ 점심 뭐 먹을래? 저는 오늘 비 오니까 칼국, 팀장님. 냉ㅁ, 응, 여주씨 뭐라고? 냉수 마시고 칼국수 먹으러 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발이 안 맞고 ㅋㅋㅋㅋ...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