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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은 홈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W.겨울안개 담배연기와 함께 그의 목소리를 들었다. 별 시답잖은 이야기를 하는거라 생각 하지만, 저절로 그쪽을 향해 귀를 쫑긋거릴 수밖에 없게 되는 묘한 이끌림이 있었다. 전화는 금방 끊어졌지만, 민석은 세훈의 통화가 계속해서 마음에 걸린다. 도무지 집중이 되지 않으니, 결국 끼적이던 샤프를 내려놓을 수밖에 없었다. 의...
꿈을 꿨다. 눈이 오고 있었고 우리는 서로의 언 손을 잡았다. 세상은 크리스마스의 일루미네이션과 그칠 줄 모르고 내리는 새하얀 눈으로 온통 눈이 부시게 빛났다. 나는 네 노래를 부를거야. 그 해의 가장 추운 겨울날에도 너는 봄볕처럼 따스히 웃었다. 나는 그런 네 미소가 좋았다. 그러나 나는 그런 내 맘을 짐짓 숨기고 말한다. 나는 노래 준다고 한 적 없는데...
열님과 연성교환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토니와 스티븐의 첫 만남은 이러했다. 토니는 스타크 가문의 장자로 태어나 조선에서 가장 박식한 스승에게 교육을 받았으며 일생동안 손에 물을 한 방울도 묻혀보지 않을 정도로 귀하게 자랐다. 또한 그의 천재성은 해가 지날수록 더욱 빛났고 더욱 모든 이들의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자랐다. 토니의 용모는 모든 여자를 꼬실 정도로 ...
“ 나르숀 아가씨! ” “ 아. ” 오셨네요. 어쩌면 연한 먹물과도 같은 잿빛색의 머리카락을 길게 땋아 늘여뜨려놓으며, 나르숀이 환하게 웃으며 대답했다. 겨울 날에 시린 바람에, 잿빛 꼬리가 흩날렸다. 나르숀은 점점 에일듯한 바람을 온 몸으로 느끼며, 집 앞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처럼 추운 날씨에도 집 앞에서 발을 동 동 굴리며 자리를 떠나지 않았던...
딱히 겁을 집어먹은 것은 아니였다. 그렇다고 손 끝부터 발 끝까지 온 몸을 부르르 떨며 발작하듯 두려움에 갇힌 것도 아니였다. 청명한 달이 휘엉청 뜨고, 작은 별이 촘촘히 박아진 검고 찬란한 밤하늘 아래 아무 생각없이 드러누워있다가, 문득 엄습한 시리고 매서운 눈의 압박과 같은 "죽음"과, "쫓김"에 대한 단어들을 인식함에 그저 불안해졌을 뿐이였다. 그것은...
황은 막차를 타러 가고 단은 식장에 남았음. 그 사이 훈의 대학 친구로 보이는 이들도 들렀음. 단은 기분이 더욱 가라앉았음. 친구들에게 연락을 아예 안 돌린 것도 아니고, 자신만 부러 뺐다는 추측이 이로써 증명된 거니까. 하지만 고작 하루 전 아버지를 잃은 친구를 붙잡고 나한테 왜 연락하지 않느냐고 따져 물을 수는 없는 노릇이었음. 어쨌거나 지금 가장 힘들...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매켄지 클럽 #1 피위 그곳은 최남단의 남단, 그보다 아래 끝에 있었다. 섬의 모양은 타원형이었으며 북부와 남부의 뚜렷한 구역으로 나뉘어 있었다. 눈부신 백사장과 호사스런 리조트가 남부의 해변을 두르고 있으면, 북부는 외벽을 두른 암석과 내륙의 무성한 숲으로 남부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했다. 섬 전체는 한여름에도 28℃를 넘지 않았다. 낮은 적당하고 밤은 ...
중경아, 나 믿어? 상우의 목소리에 중경은 눈을 꽉, 감는다. 믿어. 믿어? 믿어, 상우야. 그때부터 지금까지, 특기대에 들어와 너와 담배를 나뉘어 피었을 때 부터, 너가 훈련을 끝내고 나서 덥다고 나한테 기대올 때 부터, 그 피로 젖은 날로인해 너가 악몽을 꾸는 걸 볼 때부터, 네가 특기대를 이탈하기 전에 나에게 손을 내밀 때 부터, 오랜만이라고, 말하면...
"아으... 으... 머리야..." 깨질 것 같은 두통을 느끼며 다니엘이 깨어났다. 아픈 머리를 향해 손을 뻗으려고 했으나 온몸이 꽁꽁 묶여 있어서 옴짝달싹 할 수가 없었다. 이리저리 몸을 틀어서 가까스로 몸을 돌려눕자 눈 앞에는 자신과 같은 모습의 사람이 셋이나 더 있었다. 그리고 모두 자신이 아는 얼굴이었다. "헉!!!!! 재환아! 민현이 형! 변호사 ...
집필기간 : 2018. 08. 02 ~ 2018. 09. 18 최종 업데이트 : 2021.02.09 시나리오 아카이빙 하지 마세요. 시나리오 명 인형과 줄과 당신의 가위 (약칭 '인줄가위') 권장 인원 및 권장 관계 1~4인 (KPC : PC 1대 1 타이만, 또는 키퍼를 포함한 3인 및 인원 추가 가능. 키퍼 재량에 따라주세요.) 친구나 동료, 연인 등....
아아- 친애하는 국른러분들 안녕하십니까- 대메이저 국른하시느라 바쁘시죠? 모쪼록 더운 여름 시원한 국른, 추운 겨울 따뜻한 국른 하시면서 여기 국른존잘님들의 글을 읽고 가보셔요. 모두 국른을 사랑해서 똘똘 뭉친 새럼들입니다. 글은 한 주제에 맞춰 다수의 분들이 써주시고 이곳에 차례로 올라옵니다. (작가님들의 의견에 따라 개인홈에 올라가기도 합니다.) 홍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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