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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표면상으로 계급이 나눠져있는 범천에서 사실상 마이키를 제외한 간부들의 관계는 거의 수평적이었다. 대외적인 업무를 나갈 때에는 존댓말을 쓰고, 넘버투나 넘버쓰리 등의 역겨운 말을 했다. 그런 일이 아니고서야 (-)를 포함한 간부들은 죄다 허물없이 반말을 하고, 욕설을 찍찍 내뱉으며 지냈다. "그러니까, 딱 삼백 명만 보내주라는 거죠?" 물론 지금은 엄격한 수...
“서함아.” “.....” “자기야.” “왜. 뭐.” “가슴 만지겠느냐?” “아니.” 소파에 앉아있던 서함이 별안간 가슴 위로 턱 얹혀진 손을 무신경하게 잡아뺐다. 마지막 필살기였는데 통하지 않는구나…이번 주 내내 넋이 나가있던 인간 서방님을 달래주려 고군분투하던 재찬이 드디어 지쳐 나가떨어졌다. 서함은 요 며칠 자신이 찢어진 청바지에 다리를 제대로 끼워 ...
내가 나가야 돼? 내 밑에 있는 애들보고 나가라고 해. 뭐하러 간부가 나서야 하는 거야? 웬만하면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는 코코노이가 (-)의 방에 찾아왔다. 해가 뉘엿뉘엿 져가는 저녁, 검고 잿빛으로 인테리어 된 범천의 아지트에 있는 (-)에게 다음 날 해야 하는 현장 업무를 나가야 한다고 설명해주기 위함이었다. 그의 말에 그녀는 투덜댔다. 그녀의 말마따나...
#프로필#단명도립퇴마고교 —----- "헤헷, 추억은 값지니까 말이야." 이름 옥도래 성별 남성 나이 19세 소속반 혈적반 신장/체중 178Cm / 73Kg 외관녹색 빛이 도는 검은 머리를 녹갈색으로 염색했다. 뿌리가 꽤 내려온 상태. 악성 곱슬이다. 발차기로 공격을 했을 때에 이능력을 사용하기 위해 다리에 부적을 덕지덕지 붙이고 있다. 관찰자 기준 오른쪽...
마이키가 범천에 아기를 데려왔다. 아기의 엄마는 누구냐고 하이타니 란이 물었다. 마이키는 대답하지 않았다. 수령이 숨기는 사실은 끝까지 숨겨져야 한다. 알리고 싶지 않거나, 알면 안 되거나. 이유는 언제나 둘 중 하나였다. 어딘지 씁쓸해 보이는 마이키의 무표정을 읽어낸 산즈 하루치요는 이유를 전자로 추측했다. 도쿄 만지회 시절부터 현재 범천까지 그의 옆에 ...
“나 먼저 보여주면 안 돼?” “아 싫어어” “왜에” “좀 이따 발표할 때 봐!” “뭐야? 진짜 궁금해지게?” 우기가 제 미술 수행평가 과제 위에 덮어둔 천을 양손으로 잡고 유난스럽게 꽉 잡아 내린다. 가끔 이렇게 유난을 떨 때가 있어서 이번에도 그러려니 하고 포기하는 미연이었다. 그 앞에 세정이 다가왔다. “우기야 발표 잘 할 수 있지?” “Of cour...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글쓰는 능력은 개미눈곱만큼도 없으면서 좋아하는건 정해져있으면서 보고싶은것만 많음 임출육도 좋고 센센물도 좋고 그냥 일상물도 좋고 리맨물 이런거 다 좋고 내새끼들도 나날이 늘어간다. 오죽하면 친구가 넌 그렇게 많이 좋아해서 감당이 되냐고 하더라. 안될건 뭐임? 나에게 행복을 주는 존재들이 늘어가는데.
“ 생계형 도박꾼은 괜찮지 않아? ” 이름 / 레이건 종족 / 인간 지위 / 백성 성별 / XY 나이 / 23세 성격 / 매사 장난스러운, 헌신적인, 가끔 소극적인 외관 / 특징 / 현재 자신의 여친인 제인에게 매달 많은 선물을 해주려 매일같이 도박장을 드나들고 있다. 돈이 많이 걸린 판에서는 단 한번도 진적이 없지만 그것은 주사위로 하는 게임에만 해당한다...
BGM 늦은 밤, 서울 청담동의 한 아파트에서는 패션쇼가 열리고 있었다. 모델은 이서은, 관객은 (전)세븐틴 메인보컬 DK, 그리고 그의 여자 친구이자 아내인 김주은. 아닌 밤중 패션쇼의 서막은 이러했다. 퇴근 후 도겸이 서은이의 선물을 한가득 사 들고 온 것이다. 공주 머리띠부터 서은이의 취향을 저격한 드레스까지, 없는 게 없었다. 당연히 신이 난 서은이...
일요일이다. 일요일에는 그를 볼 수 있다. 예배당 왼쪽 열, 뒤에서 세 번째 줄. 그의 지정석이다. 그에게 조금이라도 다가가면 죽기라도 하는 양, 그가 그곳에 앉으면 같은 줄은 물론 앞뒤 줄까지 아무도 앉지 않았다. 사람이라기엔 믿기 힘들 정도로 큰 덩치와 험악한 인상 때문이었다. 박애와 사랑이 넘치는 교회라지만 생리적인 공포는 어쩔 수 없는 것인가. 그와...
흥, 사과할 필요 없노라. 타인이 누군갈 이해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도다. 그와는 별개로, 꽤나 흥미롭고 재밌는 상황이라는 그대의 말에는 동감이노라. 이런 상황을 보면 짐은 연구를 하고 싶은 욕망이 생겨서 말이지. 뭐, 연구든 실험이든 일단은 답장을 써야하니, 부분적으로는 그대의 말이 옳도다. 그대가 원하니 알려주도록 하지, 이 몸의 존함은 레오나드 루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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