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찰나를 살아가기 위해 평생을 살아가는 숨이란 어떠할까. 익숙함의 간극은 여기에서 온다. 하루를 지내는 게 익숙한 존재에게는, 오늘은 다시 내일이 되고. 내일이 쌓이다 보면 미래가 될 테지만. 너울은 지금을 살아가기에 급급하였다. 그러니 그에겐 찰나가 후회처럼 느껴졌겠지. 습관은 좋지 않다는 건 이미 알고 있었다. 스스로 아끼지 않으면, 그 누구도 애정으로 ...
그는 천천히 떨어지는 벚꽃잎이 떨어진 길을 걸었다. 구경에 취해 있을 때 고개를 살짝 들었더니 그곳에서 눈 앞에는 커다란 벚꽃나무에 서있는 한 남자였다. 은발의 남자. 그도 벚꽃나무 아래에서 가만히 올려다 보고있었다. 잠깐, 어디서 많이 익숙한 분위기였다. 과거에 만났던 은발의 남자였다. 확실하다. 마음속으로 과거의 모습이든 지금의 모습이든, 낯설어 하지 ...
" 자정이 되면 조각상이 움직인다잖아요, 저랑 같이 확인해 보실래요? " 이름: 유료화 나이: 19 ️성별: XY 반: 3-B 키/몸무게: 171, 61 ️외관 hair 벚꽃 같은 머리색이다. 직모이며 관리를 잘하여 상한 부분 하나 없다. 기른 지 꽤 되었음을 증명하듯 길이는 허리 중앙까지 온다. 물론 그 머리도 중앙 부분을 옅은 노란색 리본으로 살짝 묶어...
그 소식 들었는 지 몰라 쉼터에서 못 견디다 나간 내 옆자리 김씨네가 군대에게 발각되었다는 소식 결국 발견 즉시 사살되었다는 우리 모두 알고 있는 결말 밖에는 죽었으면서도 살아있는 이들 그리고 그들을 다시 눕히는 군인들 우리는 그들 사이에서 죽어있네 살아있으면서도 죽어있네 그 소식 들었는 지 몰라 군대에서 우리 쉼터를 발견했다는 군인 서씨의 귀뜸 저항하지 ...
코코 군, 세상은 더 다양한 세계가 존재하니까요. 연예 사무소, 차리죠. 자,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 싶겠지만 간단히 설명하자면 마이키 군과 손을 잡고 사이 좋게 추락사한 그 시점에서 — 돌연 ‘피의 핼러윈’ 직전으로 루프해, 이번에는 죽음 막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가 바지 군이 멋대로 죽어버려서 곤란한 걸 떠올리고 복부에 최대한 옷을 껴입고, 얇은 책들...
※공포요소, 불쾌 주의※
얼마 전 민하가 만든 'four Seasons'라는 이름의 단톡방이 개설된 이후로 매일 활발한 소통이 이어지고 내친김에 남친들 몰래 송화의 집에서 홈파티 약속까지 잡았다 미리 술과 배달 음식이 세팅된 거실에서 송화는 평소보다 연한 화장과 편한 잠옷 차림으로 소파에 누워 핸드폰을 하며 귀여운 동생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약속 시각 10분 전, 벨소리가 들리고 송...
바람이 불면 덜걱이는 쇠창과 방충망. 네모네모 각진 무늬의 불투명한 창을 단 끼익 거리는 문짝. 수시로 껌뻑껌뻑, 당장이라도 꺼질 듯 구는 주황빛 등과 이미 꺼진 지 오래인 화장실 전등. 야, 그래도 이게 어디냐. 지붕 있고 벽만 있음 그게 집이지, 안 그러냐? 하며 옳다구나, 하고 한달음에 계약서에 사인을 갈긴 둘은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추운 단칸방과 ...
원피스 패러디 소설 혐오스런 스팬담의 일생의 푸딩장관 2차 창작 글입니다. 단어가 직설적이어서 주의가 필요하나 성인 글은 아닙니다. 장관의 집무실 청소와 식사 시중을 담당하는 급사 두 명이 짬을 내어 수다를 늘어놓고 있었다. 일하는 공간이 겹치는지라 둘은 평소에도 업무 중 고충이라거나 장관에 대한 찬양을 자주 공유하고는 했다. 오늘도 둘은 장관에 대한 이야...
* 쵸우기 없어서 잘 모름 * 근본 없는 서양 판타지 세계관 고귀함 밑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그 대가를 치러야 했다. 생에 거쳐서, 혹은 그 생 전부로. 나의 경우에는 쌍둥이를 만나는 것이 그 시작이었다. 내 아버지는 최고 궁내관으로 왕실의 살림과 기타 모든 사무를 총괄하고 감독하는, 이른바 왕의 수족과도 같은 사람이었다. 아주 오래 전부터...
이건 지인이랑 사진 찍다가 나온 포즈가 웃겨서.. 그린 그림 이건 아크를 하나 찾았는데 난데없이 아크가 7개라는 거예요 눈물이 났죠 아니 이게 아니... 사혼의 구슬조각도 아니고 이게 뭐야.. 아무튼.. 로아 초반에 그린..
“요즘 로한 선생님이 안보이네.” 오쿠야스가 밀크티를 빨대로 저으며 말했다. 카페 드 마고의 노천 테이블은 추위로 텅 비어있었다. 카페에서는 난로의 희미한 기름냄새가 났지만, 죠스케는 신경쓰지 않았다. “일 때문에 도쿄로 올라가신댔어. 신년 특집 같은 문제도 있으니까.” 코이치가 커피를 마시며 오쿠야스의 말에 대답했다. 오쿠야스는 코이치의 말에 오-하고 짧...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