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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루한, 시우민Falling in Love 05 이씽이 붉게 충혈된 두 눈을 무겁게 두어번 감았다 떴다. 피곤한듯, 고단함이 뚝뚝 묻어나왔다. 종인이에게. 문자가 왔었지. 휴대폰을 다시금 붙잡아 쥐면서 한 팔로 얼굴을 쓸어내렸다. 이리도 피곤할 수가 없었다. 점심즈음에는 민석이 얌전했던 것도 같다. 그러다가 매일 그렇듯이 난리를 한번 더 피우면서, 그때부터 ...
루한, 시우민Falling in Love 04 루한은 민석에게 야옹이만 안겨주고 이틀정도 병원을 비웠다. '집에 잠시 왔다 가라셔서 갔다온다. 그럼 안녕.' 하는 간단한 포스트잇만 이씽의 책상에 붙여두고 그대로 출국이라니. 이씽은 참 루한 답다고 생각했다. 자신이 그걸 제때 발견 했기에 망정이지, 이런 저런 서류들에 포스트잇이 떼어지기라도 했다면. 저기 저...
루한, 시우민Falling in Love 03 꾸물꾸물, 새카만 배경의 틈틈으로 무언가 모를 것들이 둥둥 떠다녔다. 웅웅- 소리를 내는 그것들을 가만히 보고있자면 어느샌가 날을 새우고 달려드는 무언가로 변했다. 침대 위에도, 저쪽 구석에도, 방바닥에도, 창문 창틀에도. 이쪽저쪽에서 음산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며 그것들은 밤새, 끊임없이 끈질기게 괴롭힘을 만들어...
루한, 시우민Falling in Love 02 순간 루한은 민석의 눈빛이 약간은 유순해졌다는 것을 분명히 느꼈다. 지금이 바로 기회. 바닥에 어지러이 놓여진 식판의 잔해물, 그리고 유리조각의 잔해물을 조심스레 비껴가며 침대 바로 곁까지 도달했다. 그리고는 팔을 민석의 어깨사이로 망설임없이 꽂아넣은 뒤 그대로 안아올렸다. 경계심이 가득하던 눈초리가 무색하게,...
루한, 시우민Falling in Love 01 끌려오듯 와버린 한국이지만, 루한의 한국에 대한 감정은 그리 나쁘지 않았다. 어머니의 고향이라는 것, 그리고 얼굴은 기억도 나지 않는 첫사랑이 한국에서 온 유학생이었다는 것. 그 두가지 것들은 한국의 호감도에 대한 점수를 적어도 백점만점 중 육십점 이상은 주었다. 그것 덕분일거다. 한국가서 의사한다고 건너갔던 ...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특집 남남커플로.. 둘다 서로 여자가 오는 줄 알고 기대하면서 첫만남 때 대기하고 있는데 남ㅋㅋㅋㅋ잨ㅋㅋㅋ 서로 보자마자 당황해서 ....?인 상태로 있는데 둘 다 그냥 우연히 마주친 거구나 참 신기한 일도 다 있네 하고 지나가려함. 근데 그러니까 피디가 막아서면서 어디가시냐고 두 분 맞다고 하는거. 둘은 멍해져서 아무말도 못하다가 몇 초 지난 다음에서야 ...
옹성우는 잔뜩 어깨를 움츠린 채로 사무실에 들어왔다. 머리를 풀어헤치고 목에 칼만 차지 않았지 얼굴은 완벽하게 대역죄인이었다. 제게 쏟아지는 강다니엘의 시선이 보지 않아도 느껴졌다. 용기를 내 슬쩍 눈을 위로 굴렸다가 차마 얼굴까지는 가지 못하고 검은색 명패에서 브레이크가 걸린다. 상무이사 강다니엘. 직함에서 오는 위압감 때문인지 아니면 그 가깝고도 먼 이...
[백렌/년북] 1019 E w. 하린 (with. 푸른별) XX년 6월 17일 민기가 가이딩을 거부한지도 벌써 2주가 다 되어가고 있었다. 그동안 민기의 가이딩 한계치로 미루어 보았을 때, 동호는 민기가 고작해야 나흘을 버티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웬걸, 민기는 가이딩은 커녕, 동호와 한 공간에 있는 것조차 거부하고 있었다. 투닥거릴지언정 조금은...
2학년 1반 수난기 完 W.기피 기말고사 이틀 째, 민수는 평소처럼 과외를 가고 우진도 연습에 간 날이었다. 주형과 지훈과 형섭은 3일차시험 과목 교과서와 문제집을 들고 스터디룸에 출석했다. 7월 하순의 더위는 어떤 달변가가 와도 말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니어서 셋은 조용히 음료를 마셨다. 그것도 모자라 얼음까지 깨물어 먹었다. 지친 표정으로 잠깐 앉아...
계속 붙들고 있을거 그냥 발행해서 놓아주기 ~~~ □□□□□□□□□□□□□□□□□□□□□□□□□ 넌 나와 사랑이라는 말도, 느낌도 없이 그토록 천진하게 사랑했었지.¹ 나는 모른 척 앞만 돌아보다 발목을 건드리던 감정이 네 것이란 걸 알아챘었고. 따스하게 추운 감촉이 명랑했던 낯들이 설기 그지없고 그렇다고 감싸들 생각도 없다. 네 눈망울이 선연하다. 그래서 ...
작가님 불편하게 해드려서 죄송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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