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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았다. 햇빛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오늘 아침 방송의 기상캐스터도 오늘은 하루종일 맑을 것이라고 했다. 당보는 일찍부터 약속장소에 나와있었다. 번화가의 별다방 안. 청진을 만나서 바짓자락을 잡았던 바로 그곳이다. 무릎을 꿇어서 인재를 얻다. 제갈량도 이마를 탁 쳐서 거북목이 완쾌될 각이다. 상쾌한 마음으로 아아를 달게 빨았다. 오늘은 그의 짝딜이자...
압수된 태블릿이 안 돌아와서 지난번에 프사 선정하신 분들 글 리퀘로 바꿔도 될까요..?
여소 좀 해주세요 맛탕그라탕지음 Sam Ock - Remember 6. 아침 여덟시만 돼도 가을 햇볕이 내리쬐는 그런 선선한 날이었다. 눈이 일찍 떠진 오늘은 머리도 말리지 못하고 달려가던 다른 날과 여유가 넘쳤다. 석진은 우유를 한 잔 따라 마신 후 머리를 동그랗게 빗었다. 늘 입는 미색 셔츠에다 짙은 차콜색의 슬랙스를 입고 가디건을 꺼내 입었다. ...
사흗날, 란이 서류 한 장을 내밀었다. 느지막한 오후 무렵이었다. 늦은 아침에 현관을 나섰던 란은 하늘이 놀놀해질 쯤에 집으로 돌아왔다. 란마루의 색칠 공부를 봐주다가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에 마중을 나갔다. 경위가 어찌 됐건 같이 사는 사람이고, 아이의 아빠였다. 불편하다고 등한시할 순 없는 일이었다. 현관을 넘어 복도에 들어선 란은 유달리 기분이 좋아 보...
“아니……. 저 살아있다니까요?” “아, 그렇구먼. 억울하게 죽어버린 혼령을 가엾게 여기신 옥황상제께서 이승에 남은 한을 풀 수 있도록 특별히 자네를 여기로 보내주신 거로군. 죽어서도 편히 쉬지 못하니 이 얼마나 가련한 생인가! 걱정 말게. 자네가 못다 한 일은 내가 어떻게든 이루어줄 터이니.” - 본문 中
안녕하세요. 체심입니다. 바람의 색이 달라지는 계절의 초입이네요. 모두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지요? 작년까지 트위터와 연동한 애스크 계정을 운영한 적이 있었는데요. 그 기록을 한 번 쯤 정리해서 올려보려고 했었어요. 사실 마음을 먹은지가 꽤 오래 되었습니다. ask 닫을 때부터 정리해서 올릴 생각을 했으니 거의 1년 넘게 미룬 것 같네요. 작품 별로 질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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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부고 문자가 오지나 않으면 다행이라는 말을 듣는 나이가 되었고, 나는 언니의 부고를 전해 들었다. 소설 같은 일은 없었다. 날씨는 맑았고, 하늘은 푸르렀으며, 나뭇잎은 서서히 붉게 물들어가는 어느 청명한 가을 날에, 쨍그랑. 죽었다. 안녕, 언니 우리는 너무 어릴 적에 만났다. 낡고 오래된 구식 빌라의 이웃 사촌, 또래의 비슷한 형편으로 보이는 가정...
1) (기본 분량 × 2) 타고난 재능에 철저한 노력이 더해진 케이스인 유슬기는 입학 후부터 단 한 번도 학년 수석을 놓친 적이 없었다. 스스로 그렇지 않은 상황을 용납하지 못했다. 유슬기가 반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었다. 투표 방식을 취하는 대부분의 머글 학교와 달리 호그와트는 반장이 통보식으로 정해진다. 눈에 보일만한 성...
샤크스는 때론 갈 곳 잃은 사람 아이처럼 구는 이 승천자를 마냥 내칠 수는 없었다. 잔혹한 봄-기계 승천자의 드론은 이 승천자의 기분에는 아랑곳 하지 않고 오로지 생존에 필요한 조언을 했다. 그것이 애정에서 우러나온 행동임을 어렴풋이 알고는 있었지만 기억을 잃고 자신의 인격을 처음부터 다시 쌓아야 하는 로봇 승천자에게 필요한 것이 과연 그것뿐일까? 그런 생...
※ 창작 사니와가 등장합니다 (독자설정有) ※ 드림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니와 키리히메의 혼마루에도 여덟 번째 가을이 찾아왔다. 아직은 나무들도 몇 그루의 적단풍 이외에는 푸른빛을 두르고 있지만, 그럼에도 혼마루는 옷을 갈아입기 위해 분주해졌다. 평소에는 닫혀 있기도 하고 열려 있기도 한 남사들의 방문이 전부 활짝 열리고, 저마다 자기 방의 여름 이불...
* 선우정아, <상상> * 어쩌다보니 뒷편까지 주절주절 쓰게 되는데... 그저 소소. * 어... 상편에서 이어집니다.. 크으, 우리 자랑스러운 알바생 아니었으면 염라대왕이랑 키스하실 뻔… 야단스러운 저녁 수영반 강사가 은재를 넘겨보며 말한다. 무슨 말이 그래요! 산은 금세 시뻘개진 얼굴로 은재를 바라보지만, 정작 은재는 태연하게 수긍한다. 세 ...
안녕하세요! 달키 입니다 드디어 인디고 블루 키스 완결이 났네요. 작업하는 동안 너무 즐거웠어요!! 다 여러분 덕분이고 떼뉴 덕분이에요 💙 💙 인디고 끝날 때쯤 태풍이 와서 전국적인 피해를 입었죠 저는 그날 비를 쫄딱 맞고 이틀 동안 몸살감기에 시달렸어요. 하여 후기 인사를 바로 쓰지 못하고 지금에야 쓰네요. 인디고 쓰면서 저는 약간 아래와 같은 느낌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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