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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한 가지 질문을 하겠습니다. 당신들이 설파하는 평등이란 무엇입니까. 금색의 퀴넨이, 아우룸의 단장이, 제국의 창공이, 폭풍 앞의 나비가 당신에게 작은 바람을 불어넣는다. 차별이 '악'이라면, 제국을 혼란에 밀어 넣는 행위는 '악'이 아닙니까? 차별. 이 전쟁의 발단이 된 원인. 사람이 사람을 차별하는 것은 당연하다. 사람은 그런 존재다. 그렇게 태어났다. ...
*걍 이틀치 백업했을뿐인데 왜 5만6천자임??? *이번에도 함께해주신 짓시팟사니와들의 트터썰 맘대로 훔쳐왓읍니다 빼먹은거잇으면 알려주시떼 천재대천사쑝님이 이번에도 표지랑 허락해주셔서 쓩 훔쳐옴 나 초월자 인외가 인간을 향해 인간의 딸/아들< 이라고 부르는 모먼트 너무좋아함.... 그래요 로판에유 미카히메 첫만남때 히메를 향해 무슨 일로 이곳까지 나아왔...
서론은 건너뛰고 본론 먼저 말하자면, 나에게는 진페쨩... 아니, 마츠다 진페이라는 소꿉친구가 있다. 마츠다 진페이가 누구냐고? 나랑은 초등학교부터 소꿉친구이고, 저기 운동장을 돌고 있는 사람이다. 수업용 장비를 분해했다나 뭐라나, 하여튼 진페짱도 못 말린다니까~ 위에서 말했듯이 진페짱이랑 나랑은 초등학교부터 경찰학교까지 쭉 함께 했다, 친구로서. 진페짱은...
하늘에서 잿가루가 휘날렸다. 휘날리는 잿가루들은 창에 붙거나, 창틀에 소복이 쌓여 청소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짜증을 일으키게 만들기 쉽상이었지만, 막상 대걸레를 들고 바닥을 청소하고 있던 티모시는 잠시 손을 멈추고 그 풍경을 가만히 쳐다만 보았다. 그리 크지도, 작지도 않은 규모의 가게에서 티모시는 종업원으로 일했다. 가게 자체는 후원자였던 랑그셰 씨의 것이...
점국이에게 서바이벌 첫 올림픽 : 매트 위에서 생존하라.
“여주 왜 안 나와?” “여자 유도 감독님 말 개개개개 많아.” 드디어 회식 날이었다. 여주를 제외한 나머지가 일찌감치 준비를 마치고 유도관이 있는 건물 앞에 옹기종기 모였다. 지민은 가방을 메고 난간에 걸터앉아 늘어지게 하품했다. 그 모습을 본 석진이 지민의 어깨를 잡고 마구 흔들었다. “피곤하면 안 돼. 대망의 회식이라고.” “아, 알았어….” 알았다는...
정적이 흘렀다. 공기는 무겁게 내려앉고, 세상의 모든 소란이 잦아든 듯 적막이 찾아들었다. 주변을 지나는 사람들에게서도, 온갖 소음이 들려왔어야 할 도시에서도. 그 모든 것으로부터 소리가 사라진 것처럼 고요한 지금, 여기. 수아와 재익은 각각의 감정이 실린 눈으로 조용히 서로를 응시하고 있었다. 조금 오래 이어진 정적이 깨어진 것은 잠시 자리를 옮기자며 수...
뭐든 괜찮으신 분들만. 온갖것들을 때려박았습니다. 항상 그렇듯 언제나 그렇듯 가제가제가제. '버들가지 꺾어서 천 리 먼 곳 임에게 보내니 ' 필체하며, 문장의 구성을 보아하니 이는 틀림 없이 조선시대 여류작가다. 내용으로 짐작하면 임과의 이별함을 아쉬워하면서 적은내용이려나. 먹물이 먹은 종이는 몇백년을 어두컴컴한 공간에 있었을까. 어떻게 이게 먼 타국의 땅...
* 💭🤍 나는 조금 망설인 끝에 김남준의 손 위에 살며시 내 손을 포개 감쌌다. 내 손바닥 아래로 김남준의 따뜻한 열감이 퍼지는 순간, 식탁 위 샤인머스캣을 감싸던 비닐 포장이 부스럭대며 맥없이 쓰러지는 소리가 들렸다. “…” 김남준을 만져도 될까. 피팅룸에서 내 몸 치수를 잴 때도 그는 내 몸에 최대한 닿지 않으려 애쓰는 손길이었다. 하지만 아까 삼청공원...
한아의 집은 중학생 혼자 머무는 곳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치 단정하고 깔끔했다. 책장에 가지런히 꽂혀있는 책이나 먼지 한 톨 없는 바닥이 그녀의 성실함을 증명하는 듯 했다. 부모가 혼자 사는 것을 허락했을 때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그녀는 자기관리나 주변 정리 정돈에 있어서는 이미 성인을 능가하는 섬세함과 끈기를 지니고 있었다.
시차를 적응하기도 전에 시술을 거쳤더니 피곤함이 지독하게 올라왔다. 시술이 끝난 직후, 손님 전용의 방으로 안내 받은 직후 씻을 새도 없이 침대에 엎어져 쓰러졌다. 일어나니 공항에서부터 입고 있던 옷 그대로 침대에 늘어져버린 모양이었다. 희미한 시야에 살짝 눈을 굴리자 벽에 붙어있는 오래된 시계에 눈이 스친다. 일어나니 시간은 대충 오후. 저녁이 되기 직전...
↑ 미리 보기 이미지 겸, 나노리 영상 도중 멋있어서 캡처한 부분. 각 멤버 나노리부터 시작해서, 단체 구호까지. 전형적인 전대 나노리 장면으로 영상 조촐하지만, 구성해 봤습니다. ↓ 청연전대 밴다이저 시리즈, 앞으로도 기대해 주십시오. 여담인데 동영상 만드는 프로그램 따로 안 쓰고 그냥 파워포인트로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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