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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성: 惰性>W. 가끔“네게는 우리가 한 순간 타오르다 꺼질 불씨였던 거야. 그 사실을 견딜 수 없어서 매일 밤 잠을 설쳐 난. 그런데 너는 왜 이렇게 잘 지내는 거야? 너에게 나라는 사람은 아무 것도 아니였니?”클럽 뒷편에서 너를 보고 무작정 뒤따라간 행동은 좋지 못한 생각이였다. 그러지 않았다면 최소한 거의 헐벗은 몸의 여자와 진한 키스를 ...
준면이 한 시간째 무시무시한 얼굴로 컴퓨터 앞에 앉아 있었다. 백현은 준면의 심각한 얼굴을 보고 알아서 멀찌감치 자리를 잡았다. 이럴 때 괜히 부산스럽게 굴다 한소리 들을까 눈치를 보며 소리를 죽였다. "야. 변백현." 일부러 말도 걸지 않고 얌전히 있었는데 갑자기 낮은 목소리로 자신을 찾는 준면에 백현은 일단 겁을 집어 먹었다. "... 어?" "너 이리...
시험기간이라 집에 안감 다음주면 시험 끝난다!!!! 긱사 나가는 날은 다음주 금요일 저녁 오늘 식사는 점심으로 과자 한봉지와 호빵 하나 저녁으로 라면 하나와 과자 하나 여기 엄마에게 보여지면 큰일나겠네~~ 호빵은 하이큐 호빵 지금까지 나온 순으로는 텐도-이와이즈미-타케다 선생님-히나타-쿠로오-리에프-쿠로오-스가와라-우시지마-아오네 뭐야 이 조합은ㅋㅋㅋㅋㅋㅋ...
골목에 있던 개를 죽였다. 사위가 죽은 듯 잠잠하다. 살점과 피가 흥건하게 묻어있는 과도가 힘없이 끝을 떨어트린다. 피가 칼 끝에 잠시 맺혔다 톡 하고 떨어진다. 이젠 한낱 고기 덩어리에 지나지 않는 개의 피 웅덩이에 자그마한 물결이 인다. 남자는 바람막이에 튄 피를 툭툭 털어냈다. 피를 질퍽하게 밟고 있는 신발의 밑창이 걱정되기 시작했다. 남자는 발을 떼...
* PC 최적화 * 하이큐 단편 드림 * 드림주가 대학교 1학년임 * 타 단편들과 설정 충돌있음 * 4월 10일 35회 드림 전력 우연이라기엔 운명과도 같은 핸드폰을 감싸고 있는 파스텔 톤 케이스를 손가락으로 지분댔다. 초초해 지면 어김없이 나오는 버릇 탓에 케이스는 반짝거릴 정도로 말끔해져 있었다.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고 있는 라떼는 먹음직스러웠지만, 그...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루한, 시우민The Last (마지막) 나의, 너에게. 그 해의 여름은 유난히도 습했다. 그랬기 때문이다. 조금의 변명을 붙여보자면, 흔하게 다툼과 화해를 반복하던 우리가 그 해의 여름에는 화해를 하지 못했던 것은, 모조리 다 날씨 탓이라는 거다. 별 것 아닌 일에 괜히 싸우고, 이유 없이 화해하고. 몇 년을 당연스레 반복했던 수순을 더이상 반복하지 못하는...
변백현, 도경수재연 01 어떤 환영도 없이 태어나 누구의 배웅도 없이 떠나는 것이 그들의 인생이었다. 특히나 그랬다. 삶은 그들에게 유독 지독했고 아무도 그들을 돕지 못했다. 이 세상에 우리 편이 되어줄 사람은 아무도 없어. 그러니 우리는 아무도 믿어서는 안 돼. 우리의 편은 아무도 없어. 우리를 도울 사람은 아무도. 조력자 없는 삶이라 그들은 아득했고, ...
장이씽, 김종대수인물 B 5. 털 조그마한 몸집에 하얀색의 털과 갈색의 털이 보기좋게 섞인 강아지의 모습을 한 종대가 바닥에 깔린 이불 위를 뒹굴거리며 몸을 씻으러 간 이씽을 기다리고 있었다. 아직은 많이 작은 아기 강아지인 종대가 침대에서 자다가 떨어졌다가는 크게 다칠 수도 있기 때문에 애당초 침대를 사지 않은 이씽이다. 하지만 차마 고려하지 못한 부분이...
장이씽, 김종대소년을 지켜줘 01 "김종대." "....." "가자." 종대는 누군가의 부름에 눈을 뜬 후 한참을 멍해있었다. 꿈인가 생시인가. 어안이 벙벙해있던 종대는 그가 다시금 가야한다며 팔목을 부여잡은 후에야 생시가 맞구나 하는 생각에 고개를 끄덕였다. 1년 만에 불쑥 나타나놓고서는 마치 잠시 동안의 외출을 마치고 돌아온 사람인양 행동하는 그의 모습...
루한, 시우민무제 14 [ 나 지금 차 탔어. ] 루한은 차 좌석에 오르자마자 휴대폰을 집어 들어 문자를 전송했다. 오랜만ㅡ이라고 하기에는 한국을 들락거린 횟수가 꽤나 잦았으나ㅡ에 들이쉬는 한국의 공기는 그 첫 숨마저 남다른 것만 같았다.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너의 나라에서 너와 같은 하늘에서 숨 한번 쉬기를 내가 얼마나 고대해 왔다고. 빨리 와.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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