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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를 숙지하시고 읽어주세요. 공미포 15791자 약속장소는 학교에서 여섯 정거장 정도가 떨어져 있는 역이었다. 니노미야는 처음 와보는 곳이었는데. 데려다주는 것은 합의 하에 번갈아서 하고 있었지만, 아이바를 데려다주는건 학교 앞의 역까지였다. 걸어서 20분 거리인 니노미야의 집에서 역까지 다시 걸어가는건 그런대로 괜찮았지만, 전차역 여섯정거장을 지나쳐 ...
사쿠사토 크로스오버 쿠리하라 X 나루세 신의카르테 X 마왕 나루세는 양 볼을 스치는 바람을 맞으며 생각했다. 조금 따뜻해지나 싶더니 얼음장 같은 추위가 아직 떠나지 않고 있었다. 그래도 쿠리하라가 준 담요를 덮으면 세상의 모든 한기가 가시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나루세는 자주 그것을 두르고 다녔다.나루세 료. 이름이었다. 눈을 뜨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건지...
상원이:저승사자임 ㅎ
-안녕, 나야.-우주구나.-그래, 우주야.-많이 보고싶었어, 우주야.-알아. 그래서 내가 왔어.나와 우주, 나의 우주.w. 구백(900)여기가 어디지. 온통 까맣다. 그리고 습해. 누워있던 몸을 일으켰다.결코 이 곳에 스스로 누운 적이 없지만, 눈을 떠 보니 나는 이 곳에 누워있었고, 이 곳이 어딘지도 모르겠다.내 몸을 내려다본다. 몸 곳곳에 모래와 먼지가...
디바양에게 있어서 -은 무엇입니까?-당연히, "게임을 하면 이겨야지!" 예요.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지만 누군가는 생각할 것이다. 제 아무리 원숭이라도 나무에서 떨어지는 날이 있는 법인데 상대방을 안다고 해서 백전에 백승을 이룰 수 있을까? 하지만 그 생각을 뒤집을 게이머가 있었다. 천전이라면 천전 모두 승리로 이끌 프로게이머, 송하나였다. 단 몇 분도 안 ...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사쿠사토 크로스오버 쿠리하라 X 나루세 신의 카르테 X 마왕 쿠리하라는 양 볼을 스치는 바람을 맞으며 생각했다. 얇은 가을 옷을 입은 채이지만 그렇게 춥지 않은 겨울이다. 신고 있던 실내용 슬리퍼를 신고 대충 병원 정문에 소복히 쌓인 눈을 밟았다. 생각보다는 많이 내린 모양인지 움푹 들어가는 모양새가 생생하다. 올 겨울 들어 세 번째로 내리는 눈이었다. 병...
※ 이 작품은 카오시움 사(Chaosium Inc.)에서 만든 호러 RPG 크툴루의 부름(Call Of Cthulhu) 6판의 비공식 2차 저작물이며, 원작자와 번역자의 권리를 침해할 의도가 없습니다. ※ 본 시나리오는 크툴루의 부름 6판을 기준으로 만들어진 시나리오입니다. 번역할 때에는 기능명에 큰 차이가 있을 경우 6판에서 사용되는 기능 판정을 원문 그...
유예는 길지 않았다. 어쩌면 하루겠고, 어쩌면 일주일, 어쩌면 한 달. 유예가 지나면 조슈아는 먼 곳으로 떠날 예정이었다. 아노마라드 너머, 가나폴리보다 먼 그곳. 돌아올 수 없는 그곳으로. 유예기간은 씁쓸했다. 내일이 불명확했기에 오늘은 위태했다. 그리고 더없이 소중하기도 했다. 조슈아는 그 시간을 특별하게 쓰거나 유난히 슬퍼하지는 않았다. 이전과 별다를...
*이바라의 증조 할머니(??)인 모브를 멋대로 그렸습니다(이바라랑 거의 똑같이 생겼다는 설정임)
태형은 정오가 지났을 때부터, 초조한 마음에 엄지 손톱을 잘근잘근 씹어댔다. 아직까지 결혼식에 가본 적은 없었지만, 지금쯤 나갈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할것 같은데 아직도 잠옷차림 그대로 쇼파에 누워서 티비나 보고 있는 정국 때문이었다. “결혼식 몇시야?” “아직 시간 많아.” 몇번이나 물어봤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저것뿐이다. 정확한 시간을 알려주지 않으니 보이...
벌써 늦은 밤이었다, 아니 이제는 아무 생명의 소리도 듣기 힘든 시간이었다. 츄야는 시계를 확인하고 조금 답답하다는 듯이 담배를 한 개비를 갑에서 꺼내서 불을 지폈다. 아무 소리도 없는 고요함에 담배가 타들어 가는 소리가 미약하게 들리고 있었다. 오늘이 그 날 이였다. 다자이 녀석의 말을 왜 들어줘야 할까 고민하면서도 이상하게 매혹적으로 들렸다. 이미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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