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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 그러니까 강동호의 '친구하자'는 말은 빈말이 아니었던 모양이다. [집에 잘 들어 갔어?] 그의 집에서 저녁과 차 대신의 콜라까지 대접받은 그날, 그것을 시작으로 강동호는 매일 카톡을 보냈다. 대부분은 '뭐하고 있냐'는 똑같은 물음이었다. 그러면 민현은 '그냥 집에 있어'라는 똑같은 답을 보냈다. [그냥 집에 있는게 뭐야ㅋㅋ][진짜야][나 그냥 누워서...
“아 진짜아─ 너무한 거 아니냐고오─” 술은 잘못이 없다. 잘못은 늘 술을 마신 사람에게 있을 뿐. 꼬일 대로 꼬인 혀로 앞에서 술주정을 늘어놓는 정국을 보며, 태형은 속으로 자신에게 끊임없이 말하는 중이다. 차라리 자신도 취한 상태라면 좋으련만. 정국이 진로 세 병을 비우는 동안 술안주에 콜라만 들이켠 태형은 지금 너무나 제정신이다. 아니었다면 아마 지금...
※ 제가 쓴 글이 아닙니다. 배포가 허락된 텍파본만 공유합니다. 문제 시 삭제하겠습니다. ===================================== 원작자 w. 국빛 ★ 개인 블로그(http://blog.naver.com/cysj9192)에서 연재된 글입니다. 내용 수정, 작가명 수정 절대 금지. 배포는 얼마든지 환영. 블로그에 더 많은 글들이 있...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http://posty.pe/1y7a76
알수 없던 미연이의 감정과, 아무도 모르는 수진이의 감정이 흐르는 어느 날, 미연이의 수습기간이였던 3개월이 흘렀다. 그 동안에는 미연이는 인수인계받으면서 회사에 대한 적응이 필요했고, 수진이가 도와주고 있었다. 수습이 끝나 정직원이 되던 날, 소연이가 회식하자고 하지만, 수진이는 미연이의 성격을 고려해 나중에 하자. 하고 대답한다. 소연이는 아아.. 하면...
#1. 인명은 성급한 손놀림으로 널찍한 토트백 속을 휘저었다. 이 실용적인 가방 속에서 소지품들이 제멋대로 뒹구는 탓에 핸드폰을 낚아올리기까지 꽤 시간이 걸렸다. 건물 출입구의 회전문을 지나자마자 후덥지근한 열기가 쏟아졌다. 훅 끼쳐오는 여름 오후의 기운이 반갑지는 않더라도, 실로 오랜만에 해보는 이른 퇴근이었다. 목적이 분명하고, 사유는 좀 개인적이다. ...
another side 이루다 우주인과 들어간 곳에는 방에는 바로 앞의 벽에 엄청나게 커다란 거울 하나가 달려있을 뿐 아무것도 없었다. "뭐야 기대 했던거랑 다르게 뭐가 없네?" "형 뭐가 없는게 더 다행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솔직히 생각해봐. 이러고 있다가 무언가 튀어나오면 그게 더 낭패야. 그의 말에 일리가 있었기에 나는 무어라 더 반박하지 않고 안쪽으...
... 헉헉.. 붉은색 여자가 김혜우를 따라 갔었지. 뒤에서 미친듯이 기어오고 있는 초록 옷 입은 여자가 액자끄는 소리와 함께 시끄러운 소음을 만들기에, 우리는 더더욱 발을 멈출 수가 없었다. "형 괜찮아?" 대답도 들리지 않는 거 보면, 힘든 상태인가 보다. 앞에서 신서현을 업고 있는 이루다는 나보다 더하겠지. 아무리 괴물같은 체력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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