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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을 하기에 앞서 알아두면 좋은 팁들입니다. 미리 공부해두면 좋을 부분, 생각하면 좋을 관점에 대해 간단하게 써봅니다. 1) 색의 의미 보정은 기본적으로 색과 빛을 잘 다뤄줘야
홍중은 로프타고 내려온 무장 군인에게 얻어맞았다. 북한인가? 북한인가?! 라고 생각한 게 무색하리만큼 좋은 표준어 발음이었다. 이게 무슨 일이냐 국고 털어만든 내 집! 홍중은 비명을 지르고 싶었다. 하지만 강 마리는 넘어졌냐? 끊어, 하고 끊었다. 요컨대 강 마리는 어떤 소리도 듣지 못했다. 홍중은 이제 슬슬 올라오는 생존에 대한 압박 때문에 무장 군인이 ...
-해당 글은 서은한 이벤트 에피소드 ‘둘만의 크리스마스’ 이후의 이야기이지만, 해당 에피소드를 진행하지 않으셨어도 읽기 불편함은 없으실 겁니다. 이야기 흐름상의 약간의 날조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한 번, 두 번, 세 번. 현관문을 열자 보이는 형체에 여령의 눈꺼풀이 딱 세 번 깜빡였다. ‘뭐지?’ 지금 뭘 보고 있는 거지? 그러면서 한 번 더 ...
온다 간다는 말도 없이 갔으니 24시간 내로 안 나오면 잡으러 가야한다. 홍중은 운전석에 앉아 빈 스프라이트 캔에 담배를 비볐다. 창밖으로는 어슴푸레한 푸른색이 물에 풀리듯 번져가고 있었다. 새벽 녘의 강가에선 슬슬 아침 안개가 올라오고 있었는데, 갈대밭 부근에 차를 대어 놓으니 차체 꼭대기까지 자란 갈대는 차를 있는듯 없는듯 희미하게 만들었다. 그림자조차...
어릴 때, <원더우먼>(1977) 드라마를 놓친 적이 없다. 린다 카터가 황금 팔찌로 총알을 피하고, 진실한 올가미로 나쁜 사람들을 묶는 걸 좋아했다. 원더우먼은 나 같은 이민자였지만, 빨간색, 흰색, 파란색 유니폼을 입은 그는 “올-아메리칸”을 상징하는 백인 여성이기도 했다. 원더우먼처럼 어지러울 때까지 빙빙 돌면서 ‘내가 과연 올 아메리칸 슈...
1. 후손들 이야기. 귀멸의 칼날 전권을 감상하신 분이 아니라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2. 무잔은 죽었으나 자잘한 혈귀들은 남아있다 or 모종의 이유로 혈귀들이 현세에 다시 나타나기 시작했다....의 날조. 전부 날조이니 가볍게 즐겨주세요. 3. 4월에 시작했던 작품이라 그림체가 지금과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표지 제외 마지막 3장 정도만 최근에 그려서 ...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지인분께서 지원해주신 세카입니다. 감사합니다! 개요 성설국은 평화로운 시대입니다.언제나 다정하게 웃는 사람들, 서로가 서로를 위해 양보하는 세상. 높은 자리라고 으스대지 않고 두루두루 공평한 세상. 그러나 누군가는 그 세상을 원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두루두루 공평하기보다 위가 아래를 잡아먹어야 하는 것이 이치라 여기는 이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으레 그렇습...
야, 미국이 진짜로 달에 착륙했네 아니네 말이 많았던 거 알지? 왜, 인류 앞 마지막 미개척지라는 로망. 먼저 깃발을 꽂고 가장 뛰어난 정복자임을 증명할 마지막 기회. 그래서 미국이랑 소련이 우주 기술로 엄청 싸웠었잖아. 결국 먼저 달에 살아 있는 인간을 보낸 건 미국이었지만. 맞아! 어쨌든 먼저 간 건 미국이었어. 근데 사진은 조작된 거야. 사진에 보면 ...
한동안 잘 자라고 있었던 윤기의 손톱 끝이 또 이로 뜯겨 나가고 있었다. 초조해진 윤기는 참지 못하고 엄지손톱을 계속 잘근거렸다. 오늘 같은 날은 딴 생각을 하면서 바에 있다가는 괜히 주문 실수를 하기 십상이었다. 거래처업무를 본다는 핑계로 2층 홀 구석에 있는 사무실에 온종일 틀어 박혔다. 찰떡 같이 들러붙는 태형을 물리치려면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윤...
안녕하세요 제이입니다! 구독자 여러분께 이렇게 인사를 뵙는 것은 정말 오랜만이라 생각이 드는데요~ 제가 길게 연재로 찾아 뵙진 못하고 가끔씩 재도전력으로 인사를 드린 기억이 있네요, 길게 마음잡고 연재를 하고 싶었지만 처음 시작한 대학 생활이 익숙치 않아 적응하다 보니 점점 쌓이는 일상들에 쉽게 글을 쓰지 못했었어요ㅠ 하지만 이제 방학도 맞이한 겸 긴 겨울...
내 입장에서 따지자면 너는 나란 역사의 혁명이다. 고리타분하던 내 인생을 통째로 뒤집어놓고서는 새로운 인생을 살게 해주었으니. | 김해찬, 상처 없는 밤은 없다. 어느 여름의 끝, 가을의 시작에 친애하는 비노슈 씨 께. 긴 고민 끝에 서문을 띄웁니다. 추후 이 편지는 결국 당신에게 닿지 않을 수도 있다 단정 지으면서도, 그럼에도 펜을 들어봅니다. 그저 낯간...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말은 구식이다. 사람들은 매일 같이 누군가와 가까워지고 누군가와 멀어지기를 반복한다. 마음을 주고받고 살을 섞어도 인연이 아닌 경우가 허다했고, 당장 등에 칼을 꽂아도 이상할 거 없던 관계는 하루아침에 하나 뿐인 내 사람이 되어 버리기도 하는 그런 알 수 없는 일들 역시 적지 않다. 구시대적인 발상의 8할이 삼강오륜의 폐해라고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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