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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욕실 앞에는 흰 티셔츠 하나와 검은색 드로즈가 단정히도 놓여있었다. 잘 벗어서 개어놓고 들어간 제 옷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지만, 지금 그걸 찾으러 다닐 정도로 눈치가 없진 않았다. 인기척 없는 거실을 힐긋 쳐다본 이경은 조심스럽게 수건을 내려놓고 비닐 포장을 뜯었다. 속옷은 물론이고 티셔츠도 딱 적당히 맞아서 훤히 드러나는 다리가 영 허전했다. 여전히 윤...
어색한 공기가 돌았다. 윤은 그런 어색한 공기가 아무렇지도 않아 보였다. 옅은 미소를 계속 띄운 채로, 가볍게 분위기를 타고 있었으니. 속으로 쩔쩔매는 건 이경 자신 뿐인 것 같았다. 약속 시간보다 이르게 나온 이경은 카페에 먼저 앉아 있었는데, 윤은 카페에 들어서자마자 둘러볼 것도 없이 단번에 이경에게 시선을 맞추더니 척척 걸어왔다. 그런 윤을 보고 이경...
포스트잇이 잔뜩 붙은, 구겨지고 더러워진 대본의 위를 손가락으로 쓸어본다. 앞표지의 개구리가 돌아가, 돌아가자고 끊임없이 울어댄다. 응, 알고 있어. 돌아가야지. 이번 무대도 아니라면. 방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자마자 서랍 깊숙이 숨기는 손길은 몇 번을 반복한 듯 자연스럽다. 호시미 쥰나가 들어온다. "나나." "응, 쥰나쨩." "마히루네 농장에서 감자를 ...
츠무나츠 전력(180902) 주제: 마법 - 교실 문을 열면, 언제나처럼 니토군과 키류군이 반겨줄 것입니다. 저는 그럼 반갑게 인사를 하고 자리에 앉아 수업 준비를 하겠죠. 그런데 오늘은 조금 이상합니다. 교실 문을 열었더니, 신카이 군이 평소와는 전혀 다른 말투로 저를 맞아주었습니다. 언제 마주쳐도 온몸이 흠뻑 젖어있었는데, 오늘은 물이라고는 전혀 묻히지...
-2016. 8. 13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온리전에 나왔던 첫 책입니다. -샘플 -재고 없음, 재판 예정은 없습니다. -후기 제외, 선입금 특전이었던 단편 '키스의 의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01 창문으로 보이는 풍경은 하얀 눈발이 휘날리는 겨울날의 풍경. 따뜻한 집무실과는 대비 되는 온도에 창가 근처에 서있는 것뿐인데도 느껴지는 한기. 유리창에 손을 ...
*사관학교에서 휴라이트인 걸 숨겼지만 들켜버렸다는 설정입니다 ‘저 애가 그 안나마리아의,’‘쉿, 이제는 휴라이트잖아.’‘그래도 그 피가 어디 가나요? 굳이 살려뒀어야 했는지..’‘트랜스 타입 중에서도 가장 공격적이었다면서요.’눈이 아릴 정도로 화려한 샹들리에서 쏟아지는 빛에 츠바이는 눈을 찡그렸다. 단순히 조명 때문은 아니었다. 그를 향해 흘끔거리는 시선과...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억울해서 눈물이 찔끔 났다. 수요일은 휴일이었다. 주중에 낀 휴일. 그날은 학수고대하던 날이었다. 개장 시간에 맞춰서 줄을 서고, 티켓을 사고, 입장과 동시에 입구에 늘어선 기념품 숍에서 캐릭터 머리띠를 살 예정이었다. 야심찬 소원도 있었다. 내가 미니마우스라든가, 데이지 덕이어도 좋으니까 그 애랑 커플, 아니, 콤비로 페어 디자인의 머리띠를 나눠 쓰고 싶...
내가 어릴 때, 사랑한 사람이 있었지.굿바이, 썸머01 막 시작한 2학년 때, 대학 생활은 지겨웠었다. 수강신청 할 때 무슨 깡을 부린 것인지는 몰라도 공강도 하나 없었다. 심지어 필수교양 과목은 시험을 토요일에 친다고 했다. 어쩐지 듣는 교양마다 팀플이 큰 비중을 차지했고, 난 계속 조장을 맡았고, 조원들은 붇어가려 애썼다. 전공은 빡빡한 교수님이 걸렸고...
"나 어제 오이카와 닮은 이상한 사람 봤어." "응? 닮은 사람? 잘생겼어?" "잘생기긴 했는데, 엄청 오이카와 같았거든? 근데 아닌 것 같았어. 바보처럼 웃고있는거 있지." "에이, 깬다. 확실히 닮은 사람이었네." "응, 완전 똑같았는데. 진짜 바보같았어." 오이카와를 닮은 바보? 오이카와 얼굴을 닮은 이가 또 있던가. 오이카와 같은 놈은 보통 오이카와...
소비만 하던 바스x체 이치카라, 처음 써봤습니다! 본격적인 관계가 시작되기 전의 프리퀄 느낌으로 상상해봤는데, 제대로 느낌을 살린건지 사실 자신이 없네요 ㅠㅠ 리퀘 주신 덕분에 재밌게 쓴 거 같아요. 정말 감사하고 늦어서 죄송합니다!!! "그 자식, 진짜 짜증나지 않냐?" 하굣길. 어둑어둑 넓어진 그림자가 각기 다른 길이로 나란히 선 세 그림자를 덮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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