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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오늘은 촬영장 안 가?” 지나가던 지환이 아직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기범을 보고 한마디 던졌다. 기범이 고개를 가로저었다. “촬영 없는 날이야.” 기범의 요청은 끝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영화 촬영이 거의 막바지이기도 했지만, 개인적인 관계를 생각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 마무리해달라는 서경의 강요에 가까운 부탁도 있었다. “진짜 대단하지 않냐...
어느 날들과 똑같이 나에게 딸기야. 라고 다정하게 불러주던 네 목소리가, 너무나도 듣고싶어. 그 날은... 이상하다고 생각할 만큼 그 날은 너나 나나, 많이 흥분했던 날이야. 우리 그만 만나자고. 우리 이럴거면 그만하자고 처음으로 뱉었잖아. 그 정도로 우리가 크게 싸운 적이 있었나. 생각을 해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렇게 싸운 적이 없었던 것 같아. 예삐야...
“제 3구역 국경수비부 소속. 탑승 목적은 무기 수송.” 난천은 코트 주머니에서 신분증을 꺼내 보여 주었다. 번쩍이는 은색 옷을 입은 검역원이 손바닥만한 카드를 가져가 두어 번 살피더니, 다시 난천에게 내밀었다. “옆의 사람은?” “국경수비부 소속. 신분증은 제 3구역에서 수령할 예정입니다.” 빛나는 제 품 속의 위조된 증명서를 당장이라도 꺼내보일 수 있을...
kobasolo의 命に嫌われている 들으면서 썼습니다. (아래 링크 노래 첨부할게요) https://www.youtube.com/watch?v=FR91CB5SBWU 혹시 들으실 수 있으면 들으면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거짓말을 자주 할 것 같이 보이던 사내의 말이 차마 못 미더웠던 오키타는 꼭두새벽부터 그를 보러 산으로 향했다. 그의 말은 거짓이 아니었는...
아카데미의 졸업은, 이름을 부르는 것으로 끝이 났다. 눈물이 나지 않았다. 아마도 이는 새로운 만남의 시작을 의미할테니까. 그들과의 만남은 이번이 끝이 아님을 확신할 수 있었으니까. 2년의 여행에서는 별 다른 사건이 없었다. 원하는 것을 보고, 듣고, 경험했기 때문일지도. 그래서 작은 선물을 받았을지도 모른다. 이 2년은 나의 아주 소중한 추억이 되었음이 ...
최무진은 정태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계절이 시릴 때면 최무진은 지금보다 한참은 어렸던 한 아이에 대해 생각했다. 자각 하의 반응은 아니었다. 공기가 차가워지면 내놓은 살갗이 얼어붙듯 그저 일어나는 일에 불과하다. 이제는 억지로 그림자를 지워내지 않아도 될 자리를 묵묵히 쓸어보고 있노라면 두어 걸음 떨어진 거리에 있는 그 애가 보인다. 정태주. 태주. ...
오늘따라 날이 맑다. 그저 커튼 사이로 들어오는 햇빛에눈이 절로 찡그려지는 그런날. 괜히 손을 한번 뻗어보다 닿지않아 살짝 실망하는, 그런 평범한 날. 바닥에 누운채로 옆을 바라봤다. 바니타스는 오늘따라 더 기뻐보인다. 옷을 차려 입은걸 보니 약속이 있는건가? " 바니타스. 어디 가세요? " " 비 - 밀. " 역시나 알려주시지 않는다. 예상 했지만 그래도...
❗이 글은 tvN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록에 99즈가 나온다면??이라는 컨셉 글 입니다 참고해주세요그리고 어쩔 수 없이 익준과 송화의 분량이 큽니다❗ 유경진씨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성공시킨 송화의 대한 입담은 꼬리의 꼬리를 물어 외국에 있는 고위관직들까지 VIP병동도 송화의 환자로 늘 채워져 있었고 송화의 실력은 방송계까지 전해진 것인지 tvn측이 율...
1. 히나타는 어렸을 때부터 반짝 반짝 거리는 물건들을 엄청나게 좋아했음 장난감 반지에 있는 큐빅이라든가 색깔이 다양한 유리조각, 엄청나게 빛나는 돌 등 반짝반짝 빛이나는 것들은 다 좋아했지 특히 히나타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별이였음 히나타가 별을 좋아하게 된 계기는 어렸을 때 책으로 별에 대한 책을 보게 되었는데 읽는 내내 너무나도 재...
열차가 멈춰 섰다. 졸음에 겨운 귓가에, 부드러운 손길과 함께 다정한 목소리가 내려앉았다. “일어나, 패드풋. 도착했어.” 패드풋은 가물가물한 눈을 깜빡이다가, 퍼뜩 놀라서 몸을 일으켰다. 고개를 두리번거리자 익숙한 풍경이 보였다. 오후의 햇빛과 짧은 그림자, 웅성거리는 소음, 경적의 여운과 타고 남은 연료의 냄새까지. 킹스크로스는 기억 저 편에 가라앉아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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