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2020.04.04 ~ 2020.07.01총 10화 기나긴 시즌의 중반을 넘긴 시점. 한여름의 날씨만큼 순위 다툼도 치열했다. 5월부터 쭉 1위를 지키고 있던 팀과, 그 뒤를 1.5게임 차이로 따라붙고 있는 2위와의 경기는 모든 야구팬들의 관심사였다. 게다가 그 3연전 중 마지막 경기는 에이스 투수 간의 대결로 더욱더 화제였다. 쫓아가는 사람보다 쫓기는 사...
강 마른풀냄새젖은흙냄새희미한말냄새그리운날들 정우 아니 피날레 때 마른풀냄새가사 부르더니 객석 정면보고 손으로 분위기를 느끼다가 오열하는 깡정빌리 뭐냐고ㅠㅠㅠㅠ 오늘 특히나 더 물만두였는데 진짜 아 너무너무다.. 후반부 깡정빌리 감정 미침 진짜. 규원알렉 최고의 경주마 대사듣고 최고의 경주마.. 중얼거리고 들어갔어. 그 말을 절대 잊으려하지 않으려는 것처럼....
임창균X유기현 (서브 탑X돔 바텀) W.K “임창균 씨.” 임창균 씨.의 씨는 씨발놈의 줄임말인가. 물론 창균은 속으로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고분고분하게 넵. 하고 대답했다. 김 과장이 편두통이 몰려온다는 듯 손으로 눈머리를 꾹 누르며 한숨을 푹 쉬었다. 창균이 눈치껏 자리에서 주춤주춤 일어섰다. 저벅거리며 다가온 김 과장이 창균의 어깨를 잡아 눌렀다. 됐...
너와 나눈 사랑은 참 삶보다 짧지만 내 추억 속에 사는 사랑은 영원할 테니까 꼭 찰나같아 찬란했던 그 봄날을 BMK, 꽃피는 봄이 오면 몇 달 만의 제대로 된 휴식이다. 여태까지 환자의 웃음을 되찾기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달려왔으니, 사랑하는 연인과 벚꽃을 보는 시간은 이리 행복할 수가 없다며 빙긋 웃는 호죠 에무였다. 비록 이 거리를 비추는 건 해님이 아...
2018.02.12 ~ 2018.04.28 총 11화 분명, 추웠다. 3월인데. 알면서도 매년 그 사실이 낯설다. “야, 문 잘 닫고 내려.” “아… 내가 그 말 하지 말랬지.” “문 닫는 걸 문 닫는다 그러지 뭐라고 하냐 그럼? 예민하긴.” 아침부터 낄낄대는 형의 웃음소리가 신경을 긁는다. 이럴 줄 알았으면 태워준다고 했을 때 거절할걸. 재수 없는 표정의...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한장씩 차근차근 작업합니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암울한 요소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1 생일 축하합니다! 여러 목소리가 섞여 기숙사를 가득 메웠다. 정운룡은 그 가운데에 서 히죽 웃으며 ‘내 생일 축하합니다’라는 말을 후창했다. 다소 심드렁한 그의 박수에 룸메이트 중 한 명이 조금 더 기쁘고 놀란 티를 내보라는 말을 했지만, 그 말을 듣고도 정운룡은 어깨만 으쓱일 뿐이었다. 그도 그럴 게 하루종일 생일 준비를 하는 티가 났다. 들어오기 전...
민혁이 일찍 일어난 것은 단순한 우연이었다. 오래간만에 푹 잠에 들었더니 건조한 공기에 갈증을 느꼈고, 치료실 정수기에 물이 떨어진 것을 보고 몸에 부담이 안 가게 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며 조심조심 위층으로 올라왔다. 아직 어둑어둑한 새벽이라 테이블 위에 놓인 가지런한 꽃 한 송이와 편지를 보지 못하고 안쪽 창고로 들어가서 냉장고를 찾았다. 찬물을 벌컥벌...
안녕하세요. 반말도 된다는 공지를 보고 반말로 써볼까 했다가 영 어색해서 다시 존댓말로 써봅니다. 이 편지를 누가 읽게 될지 두근거리네요. 받는 사람을 특정하지 않는 편지라니, 기분이 묘하면서도 기대가 됩니다.그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볼까요. 코로나 시대, 사람 간의 관계는, 우리의 관계는 어떻게 되어가는 걸까요. 평소대로 라면 저는 학교에 나가서 새로운...
수진이의 대답에 슈화의 표정이 뒤틀렸다. 진지하게 만나는 사이라고요..? 하고 되묻자, 수진이는 끄덕이면서 더 여쭐 말 없으시면 나가보겠습니다. 하고 인사하고 나가자, 슈화는 하.. 하고 한숨을 내쉬어본다. “..내가 너무 늦었구나.. 미연언니..” ** 팀실로 돌아온 수진이는 업무를 마무리 짓는다. 미연이가 챙겨준 리스트와 내용도 첨부하면서 정리를 하는 ...
“우주야!” “어디야, 우리 우주 어딨어 우주야!” “우주 안녕.” 병실 문이 열리고 정원, 익준, 석형이 경쟁하듯 입장하자 익준이 호들갑 떨지 말라는 눈빛으로 세 사람을 맞았다. “아이고 삼촌들 시끄럽다, 우리 우주 안 놀랬어?” 익준이 우주의 머리를 살살 쓰다듬어주며 달래자 우주가 괜찮다는 듯 눈을 찡긋한다. 오구오구, 이쁜 내 새끼. “응 아빠 나 괜...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