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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변하는 사회에서 기존의 법은 의미를 가지지 못한다. 게이트가 열리고 헌터라는 직종이 등장했으며 사람 하나 죽는 것은 신문 1면을 장식하지 못하는 시대. 사람을 죽이지 마시오, 도둑질을 하지 마시오, 그리고... 속도를 줄이시오 우리는 이 시대를 혼란기라고 부른다. 통용되는 이름은 아니다. 그저 정보 기관 내에서 장난처럼 나도는 이 시대의 별명. 재학씨, ...
너를 처음 보았을 때 나는 아무생각이 없었고, 그 다음으로 보았을 땐 목소리가 듣기 좋다 생각했고, 그 뒤에는 목소리와 어울리는 너의 표정들이 좋았어. 아마 그렇게 너를 좋아하기 시작한 거 같아. 그렇게 짝사랑인지도 몰랐던 짝사랑을 하면서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나도 모르게 너가 지원했던 대학교를 따라 지원했어 그러고는 우연인척 너에게 말을 걸었고 우연인척 네...
" 우리 사랑스러운 동생이 어디가셨을까~요? " ▶ 이름: 헬리오스 S. 스칼렛 [ Helios S. Scarlet ] ▶ 성별: XY ▶ 나이: 23세 ▶ 키&몸무게: 168cm / 57kg ▶ 고유 번호: 9999 ▶ 외관: (오리님 CM) 검게 물든 머리칼을 짧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생기없는 검은 눈동자 왼 눈 위에는 점이, 아래는 눈물 문양이...
“SNS에 올려보는건 어때요?” 돈을 아끼기 위해 줄기차게 찾다 어느새 내 사정을 알게 된 편의점 알바가 권유했다. 확실히 일리 있는 말이었다. 아빠를 찾겠다고 무작정 일본 땅을 밟은 지도 벌써 한 달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전단지를 돌리고 구석구석 찾아보러 다녀도 아빠의 머리카락 한 올 조차 발견하지 못했었다. 빠르게 퍼져 나가는 SNS라면…문득 내 머리 ...
충분히 할 수 있을거야. 우리의 전력은 상대방보다 더 강하니까. (플래그 따위가 아니라 사실이라고 생각해.) 어떤 말이 듣기 좋다는 건지. 네가 죽기 전에는 죽고 싶지 않았다는 말? (...) 원망이나 탓하는 게 아니면 무엇이니. 제대로 무엇인지 생각하고 말해보렴. 정리되지 않은 말도 좋으니까 말이야. 그냥 떠올리는대로 뱉어봐. 그러지 않으면 못 믿을 것 ...
있잖아 내가 녹아버린다면 녹아버려 바다에 굽이치는파도가된다면 그때는 네가 나를 만나줄까 그때 너를 만나면 그때 너와 내가 만난다면 그때는 날 향해 웃어줄수있을까 수억광년을 넘어서 갈수있다면 만날수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있잖아 내가 녹아버린다면 한밤중 바다에 굽이치는 파도가 된다면 찬란한 달빛받아 그곳에 지금처럼 그대로 있어주겠니 하나가 되자 시체보다 차가운...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동글둥글한 동남매 talk 1. 김동현 다음 김동영 다음 김동주 아니 김여주, 김 남매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여주의 아명은 동주로, 동자 돌림인 두 형제 다음으로 태어나 그대로 돌림자를 사용할 예정이었으나, 워낙 집안 내에 딸이 귀해서 고울 여 (麗)를 붙여 '여주'라는 이름으로 출생신고를 마쳤다. 하지만 집에서는 다양하게 불린다. 그나저나, 재현 : ...
※ 언제나 무적의 마법의 혼바혼 전제 ※ 대부분 유명한 밈/짤 기반의 그거 ※ 인터넷 밈, 용어 난무 주의 ※ 검사니, 여사니와, not 사니와 있음 . . . 26. 산쵸모 27. 나가소네 코테츠 28. 카센 카네사다 29. 히지카타조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 호리카와 쿠니히로) 30. 아키타 토시로 + 고코타이 31. 오키타조 (카슈 키요미츠, 야마토노...
브라이튼으로 출발하는 아침까지도 제타는 클리브의 부탁은 빠짐없이 들어주었다. 그러니까. 평소와 전혀 다를바가 없어보였다는 말이다. 여전히 이유없는 애정을 그에게 쏟고있었다. 그의 어머니에게 선물하기로 했던 여우의 꼬리털로 만든 목도리까지 가방에 꼭꼭 넣어주며 그를 챙겼다. 어딘가 불편한 것은 클리브뿐인 것 같아 괜히 섭섭했다. 서재에서 클리브가 브라이튼으...
충성! 날개를 펼친 제국의 심장에 영원한 번영을! 안티르나 해역에서의 제독의 활약은 익히 전해들었습니다. 우리 대륙 남부의 바다는 미답지이며, 많은 부분이 베일에 싸여 있으나 간혹 풍문으로 도는 소문 중 보다 기묘한 것을 모아 폐하께 진상하니 폐하께서 이 바다의 끝을 밝혀내고 오라 하셨습니다. 수많은 함선들이 바다로 나아갔지만, 바다는 그 아가리를 벌리고 ...
그렇게 도영이와의 하루는 금새 지나갔다. 내가 생각한 것 보다 더 즐거웠던 하루였다. 아니, 이 감정을 즐거움이라 형용할 수 있을까 ? 아마도 행복에 더 가까우리라, 나는 생각했다. 왜, 나는 왜 행복이란 감정을 느낄까. 오래된 친구는 아닐뿐더러 안면이 있던 사이도 아닌데. 뭔가 모를 만족감을 느끼며, 하교할 준비를 했다. "제이야 ! 넌 집이 어느 쪽이야...
자급자족 소설입니다. 처음 써본 소설이다 보니 퀄리티가 낮을 수 있습니다. <크레센도 : 죽은 비명의 밤>은 중장편 소설이며 연쇄살인범 포레스텔라의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 한 편당 6천에서 7천자씩, 총 11편으로 전개될 예정입니다. 무료로 제공해드리고 싶었으나 폭력성이 꽤 높은 관계로 소정의 쿠션을 설정해두었습니다. 제가 자른 부분은 폭력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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