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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4월 1일. 다카기 와타루, 첫 출근. 잘 다려진 제복, 수사 1과의 아카뱃지. 엄밀히 따지면 '첫' 출근은 아니긴 한데, 뭐, 그렇게 됐다. 초임교육일 출근으로 치지 않는다면, 확실히 첫 출근. "아- 수사1과 신입? 3층이에요, 아직 표지판이 안 바뀌었네." 1층의 안내판대로 찾아간 사무실에는 교통과, 라는 안내가 붙어 있었다. 제복 차림으로 지나가는 ...
이 쪽을 돌아보지 마렴, 아르토리아. 부탁이니 그 얼굴을 나에게 보이지 말아줄래. 후회와 한탄으로 덧칠된 너의 얼굴을 보고 싶지 않아, 그 얼굴을 난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어. 그런 멀린의 바람을 산산히 깨듯, 아르토리아는 천천히 멀린을 향해 몸을 돌렸다. 무표정을 유지하면서도, 눈빛에는 후회와 원망이 서려 있었다. 이윽고 아르토리아는 천천히 입을 열어...
요근래 지여주는 갑자기 자기를 따라 알바를 하기시작한 김정우 때문에 몹시 난감할 따름이었다. "여주야 이거 번이 반으로 쪼개졌어." "여주야? 이거 와퍼 500개 찍혔는데 어떡해?" "여주야... 손님이 카드 취소하고 다른카드로 결제한다는데 어떡해..?" "여주야..손님이 패티뺀 햄버거 달라고 하시는데..." 물론 고상하게 자란 김정우가 알바따위 해봤을리 ...
오늘 동화 글 내용 마무리 하느라 바빠서 일기 쓰는거 잊을뻔 했어. 그래서 지금 황급히 쓰고 있는 중이라 글씨가 이상할거야...! 벌써부터 이렇게 늦어지면 안 되는데 남은 기간 동안 잘 쓸 수 있을까? 평소라면 잊을것 같으면 퍼브에게 도와달라고 말 할텐데 퍼브에게 이번엔 말 할 수도 없어서 고민하고 있어. 알람이라도 맞춰둬야 할까? 그치만 알람 소리를 퍼브...
하루는 T가 제안했다. “당신의 활동도 상승세를 타고 있으니, 예명을 정합시다.” T의 제안에 ■■는 어리둥절했다. “예명이 굳이 필요할까? 예명을 따로 지어서 활동하는 건 유행이 지났잖아..” ■■의 반박에 T는 미소 지었다. 그러고는 ■■를 닮은 얼굴은 감춰둔 비밀을 몰래 말하듯 작게 말했다. “아이돌에게 예명은 일종의 ‘아무도 아니’니까요.” ‘아무도...
남자는 길을 걸었다. 한없이 익숙한 서울이었지만 때때로 눈에 익지 않은 상황들을 마주할 때마다 전신을 얼음에 댄 듯한 낯설음을 느끼곤 했다. 그것이 불행을 예비하는 종류의 것이라면 경계하거나 마땅히 몸을 사려야 함이 맞으나 그런 종류의 낯설음은 또 아니었다. "은희 씨. 여보. 우리 설희 동생이 무어가 먹고 싶어하는지 알려주시겠소?" "글쎄요. 새큼한 게 ...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이 세상에서 너가 없다면 어떻게 될까. 나는 문득 그런 생각을 했다. 지금은 우리가 함께 있지만 언젠가는 우리도 분명 멀어지고 헤어지겠지. 그 때가 오면 어떻게 될까. 나는 지금처럼 웃으며 잘 살아나갈 수 있을까? 만약에 그때도 우리가 행복할 수 있더라도 나는 그런 날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잔뜩 뒤집어쓴 피가 흐르다 못해 뚝뚝 떨어지며 아지트의 바닥을 더럽혔다. 샤스듀롱은 한마디도 하지 않고 피가 바닥에 고이는 것을 바라봤다. 고요한 적막 속에서 피가 떨어지는 소리만이 아지트를 채웠다. "클린." 잠시 시간이 흐른 뒤 애피네가 짧게 기도하자 순식간에 질척하게 흐르며 찝찝함을 안겨주던 피가 모두 사라졌다. 전투에 나서면 종종 이런 꼴이 되기에 ...
중간점 흘러가던 시간에 쉼표를 정말로 나를 좋아하는 게 맞아? 툭 질문을 던지면, 상대는 늘 의아함을 금치 못한 채 답했다. 그렇게 말하고 있잖아. 참 덧없는 답변이었다. 속아주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그리도 쉽게 남을 비웃을 수 있었다. 누군가를 좋아하려 노력하는 것을 그만두었기 때문이다. 그만두다 뿐인가. 아예 벽을 치고 살았으니. "나는 언제나 진심이...
“너는 그래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데?” Y는 내 말에 평상에 두 손바닥을 대고 살짝 뒤로 기댄 채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가로등이나 간판의 불빛이 닿지 않는 구석진 곳이라 그런지, 도시에서 볼 수 있으리라 기대하기 힘든 숫자의 별이 오만 군데에서 총총 빛나고 있었다. Y의 왼손께 엎어져 있는 휴대전화에서는 노래가 나오고 있었다. Y가 좋아하는 가수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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