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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너무 맞는 말 무싼의 가장 맛있는 부분은 산즈의 처음 해 본 모든게 무쵸 때문이었을 거 같은 느낌이 진짜 맞죠 원래 그냥 주는 대로 먹고 해서 딱히 취향이라는 게 생길 정도로 많이 여유롭게 즐길 수 없었던 거 같은데 무쵸가 산즈 챙겨주면서 여러 곳 다니고 맛난 거 많이 먹여주면서 그래서 취향이라는 게 생긴 게 아닐까요 진짜 치즈케이크... 눈...
숨이 막혀서 다시 죽을 지경이었다. 내 차였더라면 당장 창문을 내렸겠지만, 그럴 수 없는 상황에 체념감이 들었다. 아까 그렇게 차가운 얼굴로 이름을 부르면서 문을 닫으라 하는데, 그렇게 하지않으면 큰 일이라도 날 것 같았다. 얼마 본 사이는 아니지만 첫인상부터 호감이었고, 존댓말을 쓰던 그 사람이 한 순간 돌변한 건 큰 각인을 불러왔다. 그래서 애써 남자와...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는 게 아니다.’ 요즘 새삼스레 이 말에 공감하며 감탄에 빠진다. 짐승에게 머리라는 표현을 쓰며 짙은 불신을 표하는 이 문장.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는 이 말이 사람에게서 나왔다니! 혹독하게도 차가운 손길에 맞아 죽은 사람의 유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 아니면 큰 결함으로 인해 사람 아닌 다른 존재가 태어나 뱉은 말이겠지. 그들의...
https://youtu.be/TWRNVnTcjnU 저는 왜 김태희와 결혼한 비가 부럽지 않을까요? 내가 김태희를 좋아하지 않아서? 가장 강한 근거로 보입니다. 한때 우월한 외모만으로 선망했었던 연예인이고 좋아하는 감정도 가지고 있었지만, 지금은 그녀에 대해 별다른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김태희의 가치가 높지 않아서 비가 부럽지 않은 것은 아닐 겁니...
크리그어 약스포 포함 ..씨발, 끝까지 지멋대로야. 누,가.. ..혼자 행복하게 산댔냐고..
*완결까지 감상 후 작성하는 후기이므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편 감상 후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으로 기록한 감상문입니다* *본 소설은 현재 리디북스에선 판매하지 않으나, 저는 리디북스에 있을 때 결재해 두었다가 작성 당일 읽었습니다* 인과관계란 마치 퍼즐같다. 앞선 조각 없이는 뒷 조각을 이을 수 없으며, 그리하여 그 수...
1. 무뎌져, 무뎌지네 사랑해. 너에게 늘 같은 말을 내뱉었다. 그럼 항상 답은 같았고, 의미는 달랐다. “응, 나도 사랑해.” 이 한마디가. 어느 날은 사탕보다도 더 달았고, 어느 날은 약보다도 더 썼고, 어느 날은 슬픈 영화보다 더 슬프게 들렸다. 그런데 참. “나도.” 감정 없이 메말라있는 당신의 그 한마디가 오늘은 슬픔과 달콤함, 그리고 남아있던 씁...
세상을 움직이는 건 어른만이 아니라 교과서나 먼저 어른이 된 이들에게 배우는데도 나는 모양뿐인 어른인 것 같다 생각해 나이를 먹는다는 건 어른이 되는 게 아니라 그저 어릴 때를 떠났다는 흔적인데 잘난 '나이'를 보이며 착각하는 이들이 너무 많아 어른이 되지 못했다는 증거는 많고 많은데 아직도 길을 걸어가고 있는 우리는 어른이 되기를 강요받고 있어 어릴 때 ...
1987년 6월 생 꺼병이 아직도 씨발 꺼병이다 男 181cm 인장주 오구리 슌 둥지를 떠나기 직전까지 꺼병이는 분란에 있어서 섣불리 나서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집안일을 기꺼이 거들지도 않았다. 하나 둘 먼저 머리가 커버린 새들이 독립을 이룰 때에도 얼굴 한 번 안 비추고 요란스럽게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집구석에 박혀 신형 자동차, 비행기 등 세간에 떠도는 ...
이동혁은 유명했다. 까불거리는데 도가 텄지만 선은 또 귀신같이 지켜서 그의 장난을 싫어하는 사람이 없었다. 애교도 많고 눈치가 좋아 교우관계도 넓었다. 하다 못해 전교에서 그를 모르는 사람을 세는 게 더 빠를 정도였다. 친화력이 어찌나 좋은지 처음 보는 사람과도 금방 말을 트고는 어느새 십년지기처럼 농담을 주고받고 있기도 했다. 다리 길고. 머리 작고. 게...
오, 유치원에서··· 귀여웠겠는걸.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 보고 싶네. 보여줄 수 있니? (농담 반, 진담 반으로 그렇게 말했다. 이내 네 최선을 다한다는 말에 고개 느릿하게 끄덕였으며, 네 상대역으로서 이어질 네 대답을 기다렸다.) (그래, 정말 멋진 대답이라고 생각했다. 폐교에 갇히고 며칠이나 지났더라. 아무튼 결코 짧다고 하지 못할 시간이 지났음에...
안녕하세요, 율리입니다. 일단 구독자 300명을 넘겨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잠깐 주인장이 글 쓰는 걸 어쩌다 시작했는지 말해 보자면 초등학교 고학년 때 치기로 글 쓰는 걸 시작했어요. 책만 주구장창 읽어댔지 직접 이야기를 써 본 건 처음이었는데 '내가 보고 싶은 걸 쓸 수 있다'는 게 너무 즐거웠던 것 같아요. 나중에 그때 썼던 글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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