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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시험이 끝났다. 태용은 본래의 아름다운 얼굴빛을 되찾았으며, 내내 울상이던 유타 또한 평소의 까불거리는 그 모습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나는 시험이 그들보다 하루 정도 더 일찍 끝났음에도 마음을 놓을 수가 없었는데, 바로 시험 후 이어진 오클러먼스 클럽의 면접 때문이었다. ‘안녕하세요, 그리핀도르 4학년 김 여주입니다.’ ‘저희가 모은 자료를 보니 여주 양은...
“죽겠다... 나 좀 살려줘, 태용아 여주야.” 앓는 소리를 하며 죽는 시늉을 하는 사람은 바로 나카모토 유타. 엄청난 양의 책을 지고 비틀거리면서 연회장까지 내려오더니 힘들다며 찡찡댄다. 아닌 게 아니라 얼굴마저 흙빛으로 핼쓱하다. “쯧쯧!”, 근방 5미터 내에 있는 모든 사람이 다 들을 정도의 큰 소리로 혀를 차는 사람은 다름 아닌 태용이다. “그러니까...
(BGM :Oslo ibrahim - Rain on her parade.) 회사 투어를 마치고 여주와 컵케이크까지 처리하고나니 대략 한 시간 정도가 소요 된 후였다. 시간 맞춰 대표님 방에 가자고 그랬는데 정말 딱 시간이 맞춰져 내려가니 막 들어왔는지 책상을 정리중이었다. 여기 우리 회사 대표님이고, 대표님 여기는 제가 말씀드렸던 민윤기씨요. 여주가 중간에...
(이 글은 순전한 창작물임으로 등장하는 인물, 장소와는 아무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민이의 시점) 살짝 벌어진 입술 사이로 세상 자연스럽게 흘러나온 건 내 이름이었다. 어...? 에? 네? 잘 못 들은 거 아니- 너무 당황한 나머지 내 청력을 의심하고 있던 참에 확인사살을 시켜주듯이 마크는 다시 내 이름을 중얼거렸다. 마크의 숨소리가 조금씩 안정을...
나는 여전히 슬러그혼 교수님의 민달팽이 클럽 파티에 있다. 파티 초반에 교수님 눈에 띄어서 큰 창피를 몸소 겪은지라, 그다음부터는 교수님의 눈길을 피하면서 구석을 틈틈이 걸어 다녔다. 교수님은 호그와트 교수님답게 매의 눈이지만, 요령만 잘 파악한다면 눈에 띄지 않고 충분히 편하게 있을 수 있다. 특히 이런 복작복작한 파티에선 말이다. 바로 그 요령이란 다른...
기숙사 안 내 방은 침대, 바닥, 조그만 책상 가릴 것 없이 온통 옷으로 도배되어 있다. 갑작스럽게 전학 오게 되어서 혼자 방을 쓰고 있기에 망정이지, 만약 룸메이트가 있었다면 이 난리통 때문에 백 퍼센트 싸웠을 것이다. 그리핀도르 반장의 말에 의하면 안 쓰는 방을 청소해 내 방으로 개조시켰다고 한다. 그래서 처음에는 이 방에 침대와 작은 협탁 말고는 아무...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흑건으로 치는 로망스 下 그날, 난 마크네 집에서 잤다. 그날은 시험이 끝나는 날이었고, 불타는 금요일이었고, 자유로운 주말이 우릴 기다리고 있었다. 친구네 집에서 자고 가겠다는 전화를 엄마에게 했을 때 엄마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그냥 그러려니, 너 알아서 하라는 태도였다. 그게 기말고사가 끝나서인지, 아니면 내가 피아노를 못 치게 된 뒤로부터 ...
흑건으로 치는 로망스 上 겨울이 다가오고 있었다. 찬바람이 셔츠 사이로 비집고 들어와 속살을 훑고 지나간다. 세상을 붉게 물들였던 낙엽은 이미 자취를 감추었다. 나의 고등학교 2학년은 끝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다. * "<태평천하>는 일제시대 때 소설로 <탁류>로 유명한 채만식이 쓴 작품이야. 너네도 한번쯤 들어봤겠지? 자, 그러면......
첫눈에 반했어요 "여주야" 반 친구의 부름에 고개를 든 여주가 의아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전시회가 얼마 남지 않아 모두가 바쁠 때였다. 여주는 이번에 5점의 작품을 전시하게 되어서 정말로, 바빴다. "너 걔랑 싸웠어? 1학년에," "아니?" "그래? 안 찾아온지 좀 된 것 같아서-" 친구의 말에 여주는 자신이 그 후배님을 며칠이나 보지 못했나 날짜를 헤아려...
어쩌다 보니 SM 차기 걸그룹 맏언니 태일이가 한 손으로 턱을 괴고 여주를 바라봐. 여주는 침이 꼴딱꼴딱 넘어가지. 내가 하인스라는 것을 알아서는 안되니까. 태일이는 평온하게 여주에게 물음. “그럼 부탁 하나만 하자. 들어주면 비밀로 해줄게.” “네네네ㅔ!” “나도 노래 써줘.” “아?” “써주는 거야, 약속했다.” “노력해보겠습니다... ” “안 지키면 ...
하이틴 따윈 정말 싫어 결국 감았던 눈을 떴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잠이 오질 않았다. 케이는 허리를 세워 앉았다. 휴대폰은 보고 싶지 않았다. 어차피 켜봤자 인스타 피드만 하염없이 넘겨보겠지. 케이는 지금 이 순간,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 홀로 낙오된 사람처럼, 철저히 혼자가 되고 싶었다. 문명도 사람도 마주하고 싶지 않았다. 케이는 쇼파에 털썩 주저앉았...
다가오는 그의 입술을 피하지 못했던 이유는. 와인 향이 달게 뒤섞인 숨을 다시 뱉지 않았던 이유는. 허리께로 감기는 손을 쳐내는 것쯤이야 아무것도 아닌 일인데 구태여 김남준의 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허우적댔던 이유는. 다시 곱씹어도 납득할 만한 이유는 없어보였다. 내가 조금만 몸을 뒤로 내뺄라치면 형형한 눈으로 나를 내려다보면서 하던 행동을 멈출 기미조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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