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태선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00아." 소파에 앉아 드라마에 집중하고 있던 너는 '어어, 왔어?' 물었다. 물론, 시선은 여전히 화면이었다. "뭐하고 있..또 이거 봐?" 태선의 말에 넌 너의 옆자리를 두어 번 치며 앉으라는 말을 대신했다. 작은 한숨을 쉬던 태선이 옆에 앉는다. "뭐 먹었어?" "와..진짜 어떡해. 세리 언니 ...
1. “아재, 내랑 연애할래예?” 뜻밖의 말을 들었다는 듯 눈을 크게 뜨고 본인을 향해 손가락질 하는 카페의 주인장을 보며 바 테이블에 팔을 올려 턱을 괸 긴은 싱글싱글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한적한 오후에 카페 내에 있는 사람이라고 저와 주인장 뿐인데 굳이 확인하는 모양새가 우습다. 올리브그린색의 눈동자가 풍랑을 만난 조각배 마냥 흔들리는 모양을 보며 ...
* 함광이릉 기본 베이스로 깔리긴 했는데 미미해요. * 위무선 불야천~난장강 토벌까지의 날조 조각글 [망기무선] 그래도 꽃은 피더라 백골로 뒤덮인 난장강 한복판에도 꽃이 피더라. 위무선은 백골로 얼룩진 기괴한 꼴을 보며 자조했다. 백골 사이로 꾸역꾸역 피어난 하얀 꽃이 위태롭게 서 있었다. 함께 이겨낼 친우도, 연약한 뿌리로 스며들 깨끗한 물조차 없음에도 ...
약간의 스포가 있으니 싫으신 분들은 다음 주 달방이 끝난 후 보시는 걸 적극 추천합니다! [꾸꾸님의 방송이 시작되었습니다.] 꾸꾸의 방송이 시작되었다는 알림에 시청자들은 하던 일을 멈추고 그의 방송에 접속했다. "반가워요, 잘 지내고 계셨어요?" 보고 싶었어요. 왜 쉬셨어요?😭 꾸꾸님, 혹시 꾸꾸님 요리 따라 한 방송 보셨어요? 연탄님 개존잘👍 안 보셨으면...
*네임리스니까 이름은 노노(Noname) 가장 오랜 기억을 꺼내어 보자. 좀 더 어렸을 때에는 더 많은 과거까지 돌아갈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떠한가. 겨우 고등학생인데도 선명하게 떠올릴 수 있는 것이 거의 없다. 그래도 한 가지 정도는 안다. 사쿠사는 조용히 방문을 열었다. 아침보다 정오가 다 되어가는 시간인데도 노노는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 분명 ...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내게서 뭘 원해? 왜 도망가지 않는 거야?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거야? 대체 뭘 알고 있는 건데? 우리 모두가 잠에 빠져드면, 우린 어디로 가는 거야? 말 해. 내뱉으라고. 한 글자 한 글자 정확하게 말 해봐. 네가 치르는 값은 너 자신을 파멸로 몰아세우기 위한 만큼인 거야? 그딴 식으로 용서받을 수 있긴 해? 그래, 우리에게 치명적인 것들과 내가 널 심...
중독 결혼식 중독 결혼하면 독자쪽에는 네명 앉아있을것 같아서 넘나웃김 명계부부랑 이수경이랑 키리오스까지 있을것같구 중혁이쪽은 파천신군이랑 파천검성 앉아있겠지. 피로연때 제천대성이 와서 유중혁한테 친한척하면서 우리막내한테 잘해줘라 이러면서 머리 헝클어트리고 파천검성이랑 키리오스 흐뭇하게 애들 보면서 너네 제자 우리제자한테 잘하는지 지켜본다 이러면서 서로 은근...
바람이 일었다. 대충 걸친 겉옷은 연거푸 펄럭거리며 바람에 몸을 맡기고 있었다. 가만히 하늘을 보자하니 네 생각이 났다. 곰곰히 생각해도 그때의 너는 제대로 머릿속에 그려지지 않았다. " 아 " " ···음? " 너는 그때 무슨 얼굴을 하고 있었더라. 도저히 생각이 나지 않아 이상한 신음을 내며 턱을 매만질 뿐이었다. " 가자, 스카. " " ···도데체 ...
1. 차라리 죽여, 라고 말하는 너의 눈빛이 사랑스러워. 어찌 내 너를 죽이겠나. 혀를 깨물지 않도록 재갈을 물리고, 굶어 죽지 않도록 주사를 놓고, 뛰어내리지 않도록 창에 창살을 달아서라도, 너는 살아야지. 내 옆에 살아야지. 2. 고통에 무릎꿇은 밤, 열이 펄펄 끓는 이마에 서늘한 손이 닿았다. 그 손은 다정하고 또 다정하여 차마 그녀의 염이라 할 수 ...
3권에 애쉬, 에이지, 이베, 맥스가 애쉬의 고향 케이프 코드에 간 시점의 글. 1권 1화의 소재도 약간 있어요 :) 창문으로 들어오는 은은한 달빛에 방의 모습이 흐릿하게 보여 온다. 서랍장과 테이블과 의자 그리고 내가 누워있는 하얀 침대. 가구들은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 먼지가 앉아 있지만 외관은 나름대로 아직 쓸만해 보인다. 시선을 돌려 창문을 바라보니...
*대학생 모카란 동거설정입니다 비가 내린다. 방 안에 나즈막하니 깔린 빗소리가 듣기 나쁘지 않았다. 그리 차광이 잘 되는 재질의 커튼이 아닌데도 창을 통해 새어들어오는 빛이 옅다. 밖은 먹구름이 가득한 하늘이려나. 미타케 란은 누워있던 침대에서 일어나 커튼을 걷었다. 예상대로 흐리다. 계속 쏟아지는 빗방울들이 창을 두드리는 소리가 약간 더 크게 들렸다. 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