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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세션카드 커미션(@eunha0623_) 개요“아침이야, 탐사자.” 부드러운 목소리, 다정한 손길, 은은히 코 끝에 맴도는 KPC의 익숙한 향기.당신은 그의 부름에 응하려 눈꺼풀을 가볍게 한 쪽씩 밀어올립니다. 그러면, 침대 머리맡에 기댄 채로 당신의 머리칼을 가만히 쓸어내는 KPC의 인영이 눈에 들어옵니다.KPC의 등 뒤로 햇빛이 한 겹, 한 겹 내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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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AU 소꿉친구 관계"너 키스해봤어?" 클리셰 약 3개월간의 연애 끝에 네 번째 남자친구와 헤어진 날, 새봄은 자신의 사주에 남자 복이라고는 지지리도 없음을 결국 인정해야만 했다. 차라리 네 번째 결별이 그저 쌍방의 애정 곡선이 완만한 하향세를 그린 탓에 맞게 된 평범한 이별이었더라면 나았으련만. 안타깝게도 새봄의 연애사는 늘 이해되지 않는 상대의 이상행...
크리스마스까지 벌써 일주일도 안 남았다. 왠지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조각 케이크가 아닌, 온전한 케이크 한 판을 사다가 분위기라도 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다가도, 냉동실에 자리만 차지할 것을 생각하면 그냥 마음속에만 케이크를 장만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대신 크리스마스가 오기 전까지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캐롤이나 흥얼거리고 있어야지. 올...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도현씨, 잘 지내? 난 요새 바빠. 오래된 서점 옆에 있는 삼 층짜리 연립으로 이사도 했고, 새로운 사람도 만났거든. 약도 다 끊었고, 술도 안 마셔. 아, 소개를 안 했네. 철도 공무원이고, 드럼을 칠 줄 알아. 멋있지? 그리고 나한테 매일 아침마다 사랑한다고 속삭여줘. 가끔은 맛있는 저녁도 차려 주고, 영화관도 같이 가. 주유소를 지날 때마다 도현씨 생...
밀짚모자 일행이 탄 배가 겨울섬에 가까워질수록, 아침에 추워서 깨는 일이 많아졌다. 차가워진 공기에 아침잠이 달아나 버린 것은 아쉬웠지만, 다시 잠들 수도 없었던지라 유야는 조심스레 갑판으로 나와보았다. 밤새 제법 많은 거리를 이동했는지 목적지인 섬이 코 앞이었고 간밤에 느낀 추위와는 비교할 수도 없는 말도 안 되는 추위가 유야를 덮쳤다. 으, 추워. 추워...
뒤늦게 비가 내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챘다. 며칠째 밖에 나가지 않아 일 분 일 분이 모여도, 길처럼 흘러가는 게 아니라 조각천을 모아 만든 이불같이 한없이 커지기만 하는 기분이었다. 유코는 그 이불 속에 들어가 누워 귤을 까먹었다. 손끝에 신 향이 배었다. 정적을 깨는 초인종 소리가 들렸다. 누구세요- 택배입니다- 암호 같은 말이 오고 갔다. 유코는 외투와...
BGM : Glee Cast - My Favorite Things(from <Glee>) ※캐릭터 해석이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댓글과 공유는 환영이지만, 반드시 <한 번 다녀왔습니다>의 송다희•윤재석 캐릭터를 이용했다는 걸 알아주시고, 알려주세요....!! ※모바일로 보시는 경우) BGM 플레이 하시고, 화면 오른쪽 상단의 세 개...
“记住! 一定要狠下去……. 那才能活的住…….” 자성은 울음을 쏟아 낸다. 하늘은 파랬고, 세상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변한 건 오로지 자성의 세계였다. 독하게 굴라는 청의 말처럼 자성은 정말 독하게 굴었다. 거슬리는 것은 모조리 잘라냈고, 그것이 아주 작은 흠일지라도 전부 도려냈다. 그 결과 자성은 정점에 올라섰고, 자성을 기다리는 것은 죽음뿐이었다. ...
그 날 의사에게 들은 말은 충격 그 자체였다. 이젠 점점 인정하고 있지만 처음엔 아닐 거라 믿었다, 아니 믿고 싶었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더 아파지는 내 자신을 보며 점점 인정 하고 있다. 살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걸. . . 이제 태현이에게 편지를 쓸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새로 산 일기장의 마지막 바닥까지 채우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마냥 속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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