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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빌리바르트 요아힘 폰 메르카츠는 60세가 가까운 굴곡많은 삶에서 지금 이 순간처럼 당혹스럽고 공포스러운 적이 없었다. “제독님, 사랑해요. 쭉 가슴에 제독님을 품고 있었어요.” 라며, 얼굴을 붉히며 눈물이 가득고인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율리안과, 그 너머 어떤 표정을 지을지 몰라 웃는 것도 우는 것도 아닌 표정의 아텐보로 제독, 말없이 식은땀만 흘리는 피...
5+1. [코이치, 맥주 마시러 가자-] "오, 완전 좋아." [쯔요시도 부를까?] "쯔요시? 음... 아니." [아... 그래, 그럼 둘이 보자.] 촬영 전날이긴 하지만 오후라서 부담도 덜했고, 마침 심심하던 차에 나가세에게서 온 연락이 반가워 한달음에 달려 나갔다. 자주 찾는 바에서 만난 나가세는 예상과 달리 왠지 어두운 표정이었다. 나는 좀 의식적으로...
※ ‘드림’을 기반으로 한 연성입니다. 드림에 대해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주의해주세요. ※ 이름은 없지만 설정이 비교적 뚜렷한 드림주 지휘사가 등장합니다(‘지휘사’로 서술). ※ 이자크 루트, 프리 루트 그레이무 엔딩, 그레이무 호감스 스포일러 포함 ※ 프리 루트 그레이무 엔딩에서 차용한 대사가 있습니다. ※ 그렘여휘 맞는데 그렘←여휘 느낌 ※ 지휘사와 ...
※ 모든 글은 픽션입니다 ※ ※ 캐붕이 있을 수 있으니 감안해 주세요 ※ 잠시 휴식을 취하기 위해 오수네로 놀러간 다나와 비행조 놀고 먹고 수다 떨고 있다가 먼저 혜나가 말을 꺼냈다. “ 겨울이라서 얘기해주는건데 말이야 첫눈 오는 날에 짝사랑하는 사람한테 고백하면 이루어진데! ” “ 에이.. 혜나야 그런거 다 미신이야 ” “ 정말.. 내가 그걸 모르겠어? ...
지인이 궁금하대서 번역했는데 살짝 무슨소리인진 모르겠음 맞게 번역한건지도 자신x ふさわしい 徒花 抱いた嫌いは逆しま 꼭 알맞은 무성화 품은 혐오는 어긋나 ただ曖昧なままの光に 그저 그대로 애매한 빛으로 合言葉 照らした 割れた鏡 암호를 비추는 깨진 거울 止まれない ごっこ 窓を失くして 멈출 수 없는 흉내놀이 창을 잃고 絶った匂いが満たした浴室の壁には 지워진 냄새가 ...
내가 너를 좋아하는만큼 너도 나를 좋아하면 좋겠어. 하. 니노미야는 짧게 한숨을 내쉬고는 하얀 화면에 적힌 자신의 마음을 키를 눌러 지워버린다. 하얀 창에 깜빡이는 커서가 그를 보채고 있지만 쓸 말이 없어 키보드 위에 가만히 손을 올려 놓기만 한다. 이게 마감이 언제까지더라. 니노미야는 노트북 화면 오른쪽 하단에 있는 시계를 본다. 오늘이 12월 16일. ...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나 형 좋아하나 봐.” 애들처럼 떡볶이를 좋아하던 게 생각나서 마트에서 장 보다가 인스턴트 하나 집어왔던 걸 데워줬더니 별 과분한 인사를 다 들었다. “야, 나도 니가 좋으니까 이런 걸 안주로 술을 먹지. 넌 애도 아니고 무슨 떡볶이를 그렇게나 좋아ㅎ…” “아니, 그런 거 말고. 내가 형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어?” 대답해줘 -고백편 농담을 하려면...
달아 달아 임을 찾아가라 그 곁에 있어줘 멀리서 지켜만 보지말고 이젠 곁에서 지키거라 변화무쌍함은 꾸밈이요 변함없음은 사랑이어라 임을 찾아가 그리 전하여라 그냥 너를 보여줘 구름에 가려져 숨어 있지마 모습을 드러내어 땅을 밟고서 임의 곁에 서리라 아주 잠시만 기다려주시오 곧 그대와 마주하고 있을 것이니
네가 나를 사랑하지 않음을 깨닫게 된 건 언제쯤이었을까. 슬슬 미쳐가기 시작한 머리는 모든 게 내 착각이고 환상일 뿐이라 말하지만 그게 어떻게 사랑이 아닐 수 있었겠어. 네가 나를 바라보던 눈빛, 표정, 태도, 손길 그 무엇하나 다정하지 않은 것이 없었는데. 수없이 많은 말을 삼킨 목소리는 언제나 깊고 깊은 울림이 났지. 나는 이제서야, 네가 그 목소리로 ...
수정히카 주저리... 칠흑 메인 끝나고 새벽들은 원래 자기 거주지였던 곳을 둘러본다고 흩어졌고 빛전은 수정공과 함께 크탈리움에 다시 돌아옴. 수정공은 새벽들을 원래 세계로 돌려보낼 방법을 연구하고 빛전은 크탈리움에서 지내면서 주민들 도와주고, 의뢰도 들어주고, 채작도 하면서 지내겠지 물론 수정공과도 같이 밤하늘을 감상하면서 산책을 한다거나 점심을 같이 먹는...
[ 키리시마 이쿠야 X 나나세 하루카 ] 참지 못하고 내뱉은 고백이었다. 아니 사실은 고백으로 할 말을 여러 가지 준비했었다. ‘하루, 너를 좋아해.’ 아니 이건 좀 식상한가, 그럼 ‘하루, 나는 너의 고등어가 되고 싶어.’ 이건 또 말이 이상한가, 한숨도 못자고 머리를 굴렸다. ‘사랑해.’ 라는 말로 마음을 전하기엔 그 마음이 너무 커서, ‘사랑’ 이라는...
"아, 사랑이란 건 그러고보면 가장 위대한 창조인 셈일텐데." 턱을 괴고 던진 한 마디에 사람들이 흠칫 어깨를 떨었다. 민중 토론관과 폴리레리타 관청 거리 앞의 골목은 언제나 토론실을 대여하지 못했거나, 토론관까지의 몇걸음을 더 참지 못한 사람들로 가득했다지만 요새는 꽤나 한산해지고 있는 편이었다. 본의 아니게 거리 질서의 유지에 이바지하고 있는 이가 툴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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