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티에르몽 이제 매의 보금자리로 돌아가시는 거죠? ……그렇다면 하나만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실은 모험가님이 나가신 동안 경계 임무 중인 기사님이 이곳을 살피러 와주셨습니다. 그런데 그때 물건을 하나 두고 가신 것 같아서……. 그분 성함은 '이조도르' 님이라고 합니다. 서쪽 감시탑에서 근무하는 기사님이신데, 평민인 제게도 마음을 써주시는 상냥한 분이시지요. 멀...
아발론 왕성의 선택을 받은 자가 나타났다는 사실은 빠르게 퍼졌다. 아티가 왕성의 선택을 받았을 때. 아발론 전역에 반짝이는 빛이 사방에 터졌다. 그 빛은 반짝거리더니 가벼운 상처를 낫게 해주고 시들었던 작물이 생글거리며 다시 살아났으며 사람들의 슬픔을 모두 씻겨주었다. 이러한 까닭에 아티는 왕성의 선택을 받자마자 좋은 군주가 될 거라는 소문이 자자했다. 어...
로스 흠, 이거 아가씨 실력이 꽤 좋은 것 같은데? 나는 전투에 관해선 까막눈이지만 아가씨가 보통내기가 아니란 건 알겠어. 그 실력을 믿고 하나만 더 부탁하자. 매의 보금자리를 나가서 조금만 북쪽으로 올라가면 '할드라스 상'이라는 커다란 조각이 있거든? 그 발 아래에서 '티에르몽'이라는 석공이 일하는 중인데 문제가 있어서 작업이 여의치 않은 모양이야. 아가...
느릿히 숨을 내뱉는다. 희게 뱉은 숨 사이로 점멸하는 생명이 고개를 내민다. 점멸해버린 생명, 그리고 그것을 바라는 생명. 이가 한데 어울려져 시리운 온기를 그린다. 언제나처럼 가지는 온기에 늘상 그러했듯 저가 뱉은 숨은 얼어붙어 사그라진다. 수많은 생명들이 이뤄낸 이채를 무시하고 제 발치 아래서 익사시켰다. 모든 생명이 숨을 놓는 그 심해에 밀어선 끝을 ...
소재주의 : 센티넬, 가이드, 센티넬버스, 센가물, 역하렘, 혐관 일부 워딩주의 (욕설 등) Sentimental Silence #2 Written by. unauthor 13 얼음장 같은 분위기를 깨고 나온 여주가 할 수 있는 것은 단 하나 뿐이었다. 바로, 코치에게 달려가는 것이었다. 비록 그녀가 숙소에 남아있는 네 명의 가이드에게 더욱 얼음 같은 분위...
* 가상의 이야기이므로 언급되는 장소, 상황 등의 설정은 실제에서 따온 것이지만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프로필 Bassoon 이상연 S.Y.Lee - H예술고등학교 졸업 - 동아음악콩쿠르 3위, 한양대학교 콩쿠르 2위, 대전 음악협회 콩쿠르 1위, 서울음악콩쿠르 1위 - 양평필하모닉, 대전필하모닉, 코리아심포니 등과 협연 - 김상준, 황지운, 차현모 사...
⚠️빻아서 불편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은 권장X ⚠️
…스무 살도 고등학생에서 갓 벗어난 거⋯⋯ 아닌가? 몰라. 나는 그냥 세키가⋯ 애처럼만 보이나 봐. 그래서 더 걱정되나? 음… 나 그 정돈 아냐⋯. 긍정 바보는 또 뭐야? 긍정적이면 그냥 긍정적인 거지⋯. 세키처럼 매정해지는 게 더 별로야. ⋯이제 물어보지도 못하게 하고. 너무 박하대도⋯. ……아니. 그런 점까지 좋아하는 내가 더 답없는 것 같기도 하네. ...
진지주의 노잼주의 악필주의 짤막후기 1. 저의 그림체는 진지함과는 거리가 (굉장히) 멀다고 생각하지만. 언젠가는 그들의 관계와 감정에 대해 조금이라도 서술해보고 싶었기에 조금 욕심을 낸 결과물입니다. 흑백의 톤과 컷의 배치, 연출 등 나름 신경을 많이 써봤지만 티가 나지 않네요! 부족한 점이 항상 보입니다... 자기만족용 만화라 읽는 이를 고려하지 않았기 ...
허름하기 짝이 없는 무인 세탁방. 다 바란 촌스런 줄무늬 천 간판이 너덜거리고 있었다. 가로등도 닳아버린 새카만 골목. 열린 문 틈새로 싸구려 형광등이 자극적이었다. 어울리지도 않는 네온사인 조명이 딱 회택의 눈높이에 자리하고 있었다. 회택은 얼마 전 네온사인 설치를 부탁 받았다. 사장님이 오늘의 집에서 구했단다. 다 쓰러져가는 세탁방에 무슨. 물걸레질을 ...
"으아.. 드디어 왔네...." 드디어 자신들의 본거지에 온 감초는 기지개를 피며 말했다 "..감초" "응?" "오늘 수고했습니다" "어.. 어! 너도 수고했..." "내일도 임무가 있으니 휴식을 취하세요" 석류는 자신을 말만 하고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다...." "아니 쿠키 말은 다 듣고 가야 할 거 아냐!" 감초는 씩씩거리며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
- 러닝 중 나눴던 대화를 기반으로 한 로그이나, 매끄러운 표현을 위해 일부 대사에 수정이 있었습니다. - 대화의 차용을 허락해주신 러너님들께 감사드립니다 :D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