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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벌레 얘기다. 집에 돌아와서 화장실 불을 딱 켰는데, 손가락 한 마디만한 검은 게 변기 위에 있었다. 기겁을 해서 얼렁 락스통을 집어들었는데 그새를 못 참고 고것이 사라졌다. 기어나올까 서둘러 화장실 문을 닫고서 한숨 돌렸지만 아니, 닫는다고 해결될 게 아니다. 일단 술을 마셨다. 도저히 용기가 나지 않았으므로. 커다란 맥주 캔을 비웠다. 저녁을 먹으면서 ...
루리랑 루다는 정말 다르다. 루리는 활동적인 아이라 공이나 산책을 너무 좋아해 하루에 2번은 꼭 같이 나가줘야 한다. (루리야..덕분에 엄마 대문자E가 될거같아,,) 루다는 낮에는 만들어준 침대에 누워 푹 쉬다가 밤에 되면 마당에 있는 평상에 누워 가만히 별과 달을 보는걸 좋아한다. 나무집도 만들어 줬는데도 고소공포증이 있는 날 생각해서 여기 있나 싶을 정...
그는 다른 영웅들과는 다르게, 다른 이들의 부탁을 잘 들어주는 사람은 아니었다. 오죽하면 지금의 세상에서도 ‘영웅이었던 이’가 아니라 ‘그 시대에 더는 남은 미련이 없어, 새로운 시대로 오기 위해 시간까지 훔친 괴도’라는 말이 오갈까. 그는 가끔 기분이 내키거나, 마음에 드는 보상이 있을 때만 절실한 요청에 긍정적으로 응했다. 한차례 겪었던 오랜 전쟁 끝에...
본명은 왕조휘
불변의 태양, 찬란한 백야 아래에서 하염없이 길을 걷는다. 자연스럽게 향한 곳은 그리핀도르 기숙사 앞이다. 남자는 무감한 눈으로 초상화를 바라본다. 익숙한 얼굴을 본 것인지 귀부인이 가벼운 눈인사를 한다. 마주 인사할 힘 따위 존재하지 않았다. 시도만 한다면 가능했을 터지만 기숙사 안으로는 들어가고 싶지 않았다. 기억 속의 모습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면 그...
갑자기 누이로 변해버린 타케미치 몸은 움직일 수 있는데 말을 못 함 끙차끙차 침대에서 내려오는 건 성공 근데 문을 못 열어 오후 쯤 타케미치 집으로 놀러 온 치후유가 발견 - 뭐야 이거 인형이 움직여! - (최대한 자신이 타케미치라는 걸 몸짓으로 어필) - 파트너...? - (끄덕끄덕끄덕끄덕) 외관을 보아하니 타케미치가 맞는듯 해. 눈치 빠른편이라 하루아침...
※공포요소, 불쾌 주의※
오늘 루리와 루다를 만났다. 어찌나 복슬복슬 귀엽던지,, 강아지를 무서워하는 내가 서슴없이 아이들을 보고 데리고 올 정도였다. 충동적이다면 충동적인 분양이였기에 아이들이 상처받을까 걱정되었지만 내 사랑만큼은 진심이였다. 아이들을 집에 데려와 내려두자 그 작은 박스가 불편했는지 얼른 뛰쳐 나와 움직이기 시작했다. 백호인 루리는 땅을 관장해서 그런지 이 곳 조...
“다녀오겠습니다” “뭐야 오늘 어디가?” “백수는 몰라도 됨” “야 나 백수 아니거든” 집에만 있으려니 온몸이 쑤시고 답답해서 작업실에 가려던 참이였다. 아마 이런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시작된건 저 녀석이 우리 집에 온 뒤부터 인 것 같다. 백수 맞으면서 백수라는 소리는 그렇게 죽기보다 듣기 싫어하는 밥만 축내는 놈. 밤만 되면 고급시계 하는 소리에 아...
지로로부터 도쿄에서 열리는 축제긴하지만 여기 우리 학교 밴드부도 참가하는데 보러오지 않겠냐는 연락을 받아서 흔쾌히 놀러가겠다 답장한 쿠코... 공연장에서 쥬시랑 마주쳤음 좋겠다. 도쿄까지 와달라고 하기는 좀 미안해서 일부러 가족들한텐 따로 얘기 안했는데 쿠코가 와있길래 쿠코가 직접 아르고악단 sns확인하고 여기까지 보러와준거라고 착각한 쥬시가 완전 감동받은...
* 비문, 썰체 주의 아이돌재다영au 전편 :https://ibombomyou.postype.com/post/13799781 ㅌㅇㅌ 비계탐라에서 윤재석이랑 크오로 먹히고 있다는 사실을 안 한기영. 음방 카메라 돌때마다 아이돌 자아 풀 착장한채 윤재석한테 플러팅 난리도 아닌데 사실 다희한테 관심 있어보이는 윤재석이랑 엮이는게 기분 더러워서 대기실에서 둘이 있...
볕이 잘 들고 바람이 서늘하게 부는 큰 사건 하나 일어나지 않을 거 같은 도시와 떨어져 있는 동네에 사람과의 소통을 하지 않고 가끔 내려와서 바다를 보고 필요한 생필품만 사서 올라가는 그 남자는 20분을 걸어 올라가야 나오는 새하얀 집에서 소통을 거부한 채 3년을 살아왔다 -와 진짜 오랜만이다 오랜만에 자신이 자라온 동네에 온 여주는 달라진 게 없어 보이는...
말 없이 담배를 문다. 하나, 둘, 끊임없다. 담배를 끝까지 태우고, 그것을 몇 번을 반복한다. … …씁쓸함이 가시질 않는다. 채워지지 않는 공백에 아주 잠깐, 담배 연기가 머물렀다 사라진다. …너는, 나는, 모두는… 언제나 후회할 수 밖에 없구나. 벌써부터 보고 싶네…. 돌아오지 않을 답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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